아이엠그라운드 |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표정이 있다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명록
icon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표정이 있다
IM 공감노트 | 2009/03/26 15:30

우리 인생의 대부분은 만남과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메긴슨(L.C.Megginson)은 첫 만남, 즉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면 심리적 계약이 발전해 신뢰가 형성되고 영향력이 커지지만, 거부감을 주면 계약 발전에 실패해 관계가 정지된다고 했다.

그럼 무엇이 첫인상을 결정할까?
연구에 따르면 외모가 80%, 목소리가 13%를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인격은 불과 7% 밖에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인상은 불과 1~2초 만에 결정되는데, 표정, 헤어스타일, 패션, 자세, 스피치, 매너와 에티켓, 보디랭귀지(제스처) 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짧은 시간에 개인과 기업의 이미지가 전달되고 곧바로 비즈니스의 성패로 이어지는 것이다.
첫만남에서 상대는 얼굴을 보고 우리를 읽어낸다.
상대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얼굴의 느낌으로 차갑다, 따뜻하다, 부드럽다, 강하다, 푸근하다, 예리하다 등의 일방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첫만남은 누구나 어색한 상황이라 표정이 경직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는 일상에서도 늘 표정이 굳어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필자가 이미지컨설팅을 통해 만난 고객들 중에는 경직된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들은 정작 기분이 나쁘지 않은데도 남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들은 왜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늘 뭔가 불만에 가득 차 있는 듯한 사람으로 굳어졌을까. 원인은 단순한 표현 습관에 있다. 이런 유형은 한마디로 표정이나 이미지 지수가 낮은 사람들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이미지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한 경우이다. 이들 중에는 웃는 얼굴에 대한 편견으로 미소가 가식적으로 보일 것이라 생각하며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도 있다. 미소는 의식이지 가식이 아니다. 의식은 긍정적인 개념이고 가식은 남을 속이기 위한 것으로 부정적인 개념이다. 동료나 상사에게 그리고 고객에게 미소 짓는 것이 어떻게 가식인가.

이미지는 ‘의식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으려 노력하고, 의식적으로 부드럽고 친절한 말투를 구사한다면 한 사람의 정체성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미 굳어버린 표정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를 기대해선 안된다. 자신의 긍정적인 표정을 늘 의식한다면 점점 변화되어 멋진 직장인이 될 수 있다. 적어도 인사할 때만은 미소를 띠어보자. 반드시 상대의 눈을 쳐다보고 입 꼬리를 올리고 웃으면 표정이 부드러워진다. 틈만 나면 ‘위스키’, ‘와이키키’라고 소리내어 보자. 입 꼬리 근육이 점점 단련될 것이다.

무의식 중에도 멋지게 웃는 연습을 해보자. 입 꼬리의 양 옆을 올려주는 연습이다.
웃는 얼굴을 만드는 연습을 할 때는 웃는 표정을 짓지 않고 두 검지 손가락으로 입 꼬리를 올려 주면서 여러 형태의 웃음을 관찰해 본다. 그리고 그 중에 어떤 웃음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가 살펴보자. 이 연습을 정확히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무의식 중에 멋지게 웃는 얼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입 언저리 근육이 피곤해져 약간 아플지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다.



시대가 급박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경쟁력을 좌우하는 무기들은 점점 더 평준화된다. 그리고 '작은 차이'가 그 평준화된 틈을 비집고 성패를 결정하는 변수가 되기도 한다. 한 개인의 이미지는 표정 하나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바람직한 외적 이미지를 구축하자. 이런 이미지 비전은 후천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의 이미지 비전을 높이지 않는다면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이미지에 한판 승부를 걸어야만 한다.

정연아 이미지테크 연구소 소장

* 출처 : 월간 아이엠[IM] 2008. 5월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 , , , ,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2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1396][1397][1398][1399][1400][1401] [NEXT]
- 노래가 절로 나오는 블로..
아이엠 그라운드 (1401)
월드웹 뉴스 (785)
컨퍼런스 링크 자료 (7)
월간 아이엠 [ IM ] (185)
월간 웹 [ w.e.b. ] (266)
IM 트렌드리더 (5)
IM 비하인드스토리 (1)
IM 앱 스토리_기업사례 (0)
IM 공감노트 (93)
IM에서 알립니다 (48)
Total : 587,592
Today : 128
Yesterday : 304
rss

방명록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