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블로그 아이엠그라운드의 IM팬더입니다~
이슈가 되는 사례를 통해서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PPL(Product Placement) 즉, 간접광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내에 자연스런 제품 혹은 브랜드를 시청자들에게 노출하는 형태의 프로모션 기법입니다. 하지만 간접광고에 대하여 법적으로 규제를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1박2일의 이승기님의 간접광고 논란이 크게 일은 바가 있습니다. 1박2일 2009년 11월 8일자 방송에서 '비어캔 치킨' 요리를 만드는 과정의 헤프닝이 Big 재미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맥주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맥주상품을 노출시킨 것 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이 지닌 휴대폰 디자인만 보아도 어느 제품인지 알 수 있는데, 우리 시청자들은 이미 경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PPL이고 아직 불법이었나란 의문점을 많이 안겨주었습니다.
PPL이 불법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분수령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회사 후계자, 한기주의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노출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저 역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저 혼자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었죠^^
그 폴라로이드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PPL로 또 '알렉스 폴라로이드'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미디어 빅뱅 시대, 코바코(한국광고공사)의 광고판대독점 폐지, 한류 컨텐츠를 통한 브랜드 프로모션 전략 등의 이슈를 통해서 간접광고 허용을 주장해왔습니다.
신년 초 부터 많은 언론을 통해서 미디어 선진화 방안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올해 규제가 폐지되고 시행령이 나왔습니다.
과연! 간접광고가 대중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가입니다. 노출빈도, 도달도, GRP측정 뭐 이런 것은 다음기회에 설명할 기회를 가지겠구요.
간접광고의 효과성은 우선적으로 미디어 상품인 드라마, 쇼버라이어티의 인기도가 중요할 것입니다. 방송 시간의 5%이내라면 60분 한편에 3분정도면 굉장히 많은 양이라는 것 입니다~
프로모션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사전에 제작단계부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투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09년 이승기, 한효주 출연의 '찬란한 유산'은 브랜드만 살짝 비틀어서 '신선설농탕'의 협찬을 받았습니다.
더불어서 인터넷 검색서비스와의 결합이 시너지 효과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인기 버라이어티 KBS청춘불패의 케이스입니다. 걸그룹 어린 여가수들의 농촌 체험이 소재입니다.
그만큼 야외활동이 많은만큼 보온성이 강한 패딩점퍼가 유용합니다.
올 겨울 한파와 패션의 유행으로 패딩 구매도 활발합니다.
본 방송이 방영되는 시간에 실시간으로 검색이 올라가는 것 아시나요?
카라 구하라가 입었다는 것 하나로 검색어는 '구하라 패딩'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다면 앞으로 IPTV가 보편화되면 실시간 구매도 가능하겠죠?^^
새로운 미디어 개편의 한 해가 될 듯한데요~ 마케팅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