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공짜 좋아하시죠? 공짜란 이야기는 길 지나가다가도 귀를 솔깃하게 하지 않나요?
"에이~ 공짜가 어디있냐~?"라며 반신반의해도 말이죠.
공짜 마케팅이란 기업들이 매출 증대, 신규회원 확보, 제품 홍보를 위해 서비스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94년 잡지 Ceci는 창간호 3천원에 1.1만원의 립스틱 사은품으로 30만부를 단 하루에 매진 시켰다고 합니다. 신간으로 매거진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방법으로 쓰인 것입니다.
커피 공짜로 마시고 싶으신 분~?
생명보험사에서 메신저 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곤하죠.
이벤트 참여 후 기프티콘과 함께 상냥한 상담원 분의 전화를 받으실 수가 있답니다
은근 애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
세상에 공짜란 말은 없다란 이야기도 진리이기는 합니다. 많은 이벤트 응모를 통해서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염가에 팔아치우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공짜 마케팅에도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명동거리에 자주 나가시나요~ 이라시야..음? 뭐라는지 잘 모릅니다;
더페이스샵, 미샤, 이니스프리, 네이처리퍼블릭, TEARS, TONYMOLY, 에뛰드, 더바디샵 등 엄청나게 화장품 플래그샵들이 있습니다.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털달린 연필 및 화장품 샘플 등으로 고객을 유인하고 있죠~ 네이처리퍼블릭(옛 스타벅스빌딩)에서는 발마사지까지 해준다네요.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점)photo by IM팬더
무료 샘플을 주는 공짜 마케팅이 체험 마케팅과 신제품 홍보의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실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보너스를 주는 형태도 있습니다. 이는 고객 확보와 매출, 시장 점유율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에 기내잡지 Beyond 내에 투썸플레이스 Beyond Set 구매시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 쿠폰이 있습니다. 기내잡지는 탑승객에게 한 해서 주어지는 것이구요.
부산행 비행기에서 제 자리 주변으로 Beyond가 없길래, 스튜어디스 분께 달라하니 주면서 '투썸 커피가 신선하다고 많은 분들이 찾으세요'란 친절히 입소문마케팅까지 해주더군요~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국내에서 들릴 수 있으니까요~투썸플레이스의 제휴와 공짜마케팅 전략은 국내로 오는 여행자나 도착지의 비지니스맨의 입장으로 보면 상당히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유통업들이 많은 제휴관계를 지니게 되는 회사들과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광화문 투썸 매장 2층 올라가시면 Beyond 비치되어있으니 먼저 확인해보세요~
또 다른 형태인 쿠폰의 경우에는 미국 시장이 대표적입니다. Buy 1, Get 1 Free 가 대표적이죠~
정말 뒷일 생각안하고 지갑 열게 한 경험이 떠오르네요
'Best Buy'나 월마트(슈퍼스토어, 월마트, 샘스클럽) 어마어마하죠.
우리에게는 이마트의 1+1이 있습니다. 유통의 Pandora를 지켜냈죠
근래 대형마트들의 가격전쟁이 한창이라죠~
반드시 소비자 권리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길 기대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