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스타트, 화려하게 시작합니다.
월간 웹 1월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
3월에 New media에 관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1) 웹 3 .0으로 가는 과도기가 낳은 애플리케이션 이슈
애플리케이션은 삶을 유용하게 만드는 하나의 도구에요. 물건으로 치자면 지갑, 사진첩, 책꽂이, 캠코더, 서류첩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이것이 웹에서는 더존, 플리커, 아마존, 유투브, 문서도구 등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들은 오프라인에서 수고했던 일들을 웹으로 이관시켰죠. 웹 2.0에서 웹 3.0으로 가는 길목, 가상 공간 서비스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모습을 황리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총괄 과장님을 통해 들어볼께요.
2) 구글의 철학을담은 구글다운 변화가 시작되다 –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
2009년 구글이 달라졌다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구글의 상징과도 같았던 검색 창 중심의 메인 페이지에 ‘이 시간 인기토픽’, ‘인기 블로그’,‘ 화제의 인물’섹션이 추가되며 한국의 사용자를 위한 포털 형식의 옷을 입은 구글. 아쉬운 소리도 들렸지만, 다시 한번 들여다보면 역시, 구글다운 변신임을 알 수 있었답니다.
구글코리아의 변신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2009년 구글 그리고 2010년의 구글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Trend maker를 통해 구글코리아의 혁신을 이끄는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님을 만나보아요.
3) 스마트폰의 ‘PC 따라잡기’
최근 ‘아이폰(iPhone)’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큰 이슈랍니다. 세계적으로 단일 모델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 모델이자, ‘애플(Apple)’의 제품이라는 것 이외에 스마트폰이라는 점은 말할 것도 없을 정도랍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일반 휴대폰에 비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스스로 설치 삭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이는 PC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손 안의 PC’로 불리며 휴대폰의 이상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4) 웹과타이포그래피, 보편성 영원한 변주곡의 황병삼 Red 이사
웹 디자인이 뚜렷한 산업분야로 자리잡기 시작한지 이제 10년. 그 동안 한글 서체도 다양한 표현이 시도되어 왔지요. 클리어타입(Cleartype)의 등장으로 텍스트의 가독성이 높아졌고, SIFR(ScalableInman Flash Replacement)이란 기법을 이용해 사용자의 PC에 설치되어있지 않은 서체를 웹에서 보여줄 수도 있답니다. 여전히 제한적인 사용이 권장되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디자이너의 자유도를 폭 넓게 해주고 있답니다.
5) All That Cinema! CJ CGV 마케팅팀
‘All That Jazz’라는 곡을 들어보셨나요? 제목 그대로 재즈의 느낌이 날것으로 담겨있어요.
시카고의 어두운 조명아래 붉게 흔들리는 사람들.
음악이 시작할 때만큼은 모두 숨을 죽이고 경쾌한 색소폰의 첫 호흡을 기다린다.
마치 영화관의 불이 꺼지고 조금씩 밝아지는 화면 위로 이미지와 타입 파편들이 제 모습을 드러낼 때,
팝콘 먹던 손놀림을 잠시 멈추는 것처럼. ‘ All That Cinema’를 지향하는 CGV 또한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2010년 처음을 위해 이번 월간 웹 1월호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트렌디한 웹 전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많은 분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