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인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비용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일 급등하는 코스피지수 및 경기회복 등의 신호로 볼 때 성장이 기대된다. 하지만 소비자의 행동을 유발하고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효과적인 마케팅 집행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며 그렇지 못하는 곳은 경쟁력을 잃고 점차 뒤로 밀려날 것이다.
올해 KT-Phorm사의 인터넷 맞춤형 광고가 큰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쿡 스마트웹’이란 이름으로 송파지역에서 테스트가 끝난 이 상품은 사용자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익명화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브라우징 패턴을 파악해 다양한 웹사이트로부터 전송 받은 콘텐츠와 매칭시키는 기술이다. 현재 브라우징 패턴 분석 시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한 정부의 공식 승인을 얻게 된다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메조미디어 - 미디어 네트워킹, SNS, 네트워크, 융합
올해 온라인 광고는 보다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SNS를 활용한 광고형태가 보다 더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체의 콘텐츠를 활용한 제휴형태의 광고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터넷 중심의 온라인 광고가 디지털 매체의 등장을 통해서, 보다 폭넓게 마케팅적으로 접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카드 20대 윙고 체크카드의 온라인 프로모션
엔톰 - 새로운 콘텐츠 유통 모델 선도, 키워드 라이브 방송, 비디오 커머스, 모바일
지난해 국내 동영상 광고시장 성장세는 더뎠지만 젊은 타깃층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방송3사 라디오 광고상품과 네이버 스포츠 프로야구 생방송 중간광고의 반응은 매우 좋았으며, 새로운 개념의 방송 광고시장 가능성을 검증한 해였다.
산다라와 이민호의 카스 드라마 장면
올해는 동영상 광고가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해로, 대형 광고주 위주에서 비디오 커머스 등 중소형 광고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라이브 스포츠 방송 서비스와 민영 미디어렙 도입으로 새로운 TV, 라디오 방송광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마케팅-바이럴, SNS, 트래킹
2010년 상반기 온라인 광고시장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예측된다. 광고주의 상위 매체 집중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적은 규모로도 집행이 가능하다고 보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는 WiFi를 통한 SNS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어떻게 마케팅과 연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 위주의 사업 분야를 바이럴 마케팅과 연계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광고주와 에이전시의 만족도를 어떻게 극대화시킬 것이냐에 대해 고민을 해야한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1월호 IM Special - 2010 온라인 광고 마케팅 트렌드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