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그라운드 | TV 시청의 새로운 패러다임, IPTV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명록
icon TV 시청의 새로운 패러다임, IPTV
월간 아이엠 [ IM ]/마케팅 트렌드 | 2010/02/04 11:27

TV, 신문, 인터넷 등에서 다양한 IPTV 광고가 진행되고 있어, ‘쿡TV’, ‘브로드앤TV’ 등의 브랜드에 대해서는 블로거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나 아직까지도 IPTV(Internet Protocol TV)와 인터넷TV를 정확히 구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트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IPTV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1. TV 시청의 새로운 패러다임, IPTV
02. 양방향 광고 매체로서의 IPTV
03. IPTV 광고의 발전 방향과 과제

IPTV와 인터넷TV 사이

필자는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브로드앤TV 미디어렙사에서 매체전략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08년 초까지만 해도 IPTV라고 하면 인터넷TV, 즉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는 TV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Internet Protocol TV라는 IPTV의 약자에서부터 그러한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IPTV는 지난 80~90년대의 TV에 VTR, DVD 플레이어 등을 연결해 대여점에서 빌려온 비디오를 시청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다. 초고속 광대역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영화(DVD보다 앞선 출시)는 물론 국내·외 인기 드라마,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VOD 콘텐츠와 공공서비스, 뱅킹, 증권, 게임 등 양방향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실시간 디지털 방송 채널까지 볼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가 바로 IPTV다.

작년 12월 IPTV가 공식 출범할 때까지만 해도 IPTV를 설명하기 위해선 먼저 영문 약자가 무엇인지부터 풀어야 했다. 그에 비해 요즘은 IPTV에 대해 언급하면 ‘쿡TV?’ 또는 ‘브로드앤TV?’라고 되묻는 사람(광고주 또는 대행사)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광고 매체를 통해 한 번쯤 들어본 서비스로서 그만큼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광고 등으로 인해 IPTV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율이 상당히 높아졌다.

IPTV 가입자 현황(2009년 9월 기준)

2009년 9월을 기준으로 국내 IPTV 가입자는 200만 가구를 넘어섰다(브로드앤TV·쿡TV·myLGtv 3사 IPTV 총 가입자, 실시간과 VOD 가입자 합계). 전국 가구수가 약 1,700만 가구(2009년 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열 집 건너 한 집(약 12%)은 IPTV를 시청하고 있는 셈이다. 바꿔 말하면 아직도 열의 아홉은 IPTV를 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는 왜 IPTV를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하는 걸까.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이 IPTV의 현재 모습이라면 미래의 IPTV는 TV 시청 중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착용한 옷이나 배경 장소 등 정보를 바로 검색한다거나 뉴스, 날씨 같은 생활정보부터 쇼핑, 음식 주문 나아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관련업체는 이 같은 관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 밖에도 IPTV를 이용해 홈네트워크와 연계해 집 안팎의 다양한 정보와 공공서비스도 이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

국내 IPTV 시장 현황 및 전망

2008년 9월 KT·SK브로드밴드·LG데이콤 3사가 IPTV 공식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3사는 IPTV 활성화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IPTV 가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이후 본격적인 IPTV(VOD 중심의 서비스는 Pre IPTV)로 자리 잡아가며 올해 들어 IPTV 3사는 실시간 채널 확보 및 가입자 증대가 큰 이슈이자 과제가 됐다. 더욱이 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IPTV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IPTV 3사는 더 큰 부담감을 안고 가입자 유치에 열 올리게 됐다.

SK브로드밴드, KT,  LG데이콤 3사의 IPTV 현황

실시간 IPTV는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스포츠채널, OCN, 온스타일 등 기존 CA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과 IPTV 전용 채널 콘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실 IPTV에는 여러 강점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상파나 CATV 방송국처럼 프로그램을 직접 생산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유통하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이 강하기 때문에 기존 케이블TV나 위성방송 등에 비해 콘텐츠가 많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본래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IP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방송 채널의 안정성 확보가 우선이다. 실제로 IPTV를 이용하는 가입자의 대표적인 불만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콘텐츠 부족’이기도 하다.

이에 IPTV 3사는 IPTV 활성화 선결과제로 다양한 방송 채널 확보를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다. IPTV 전용 스포츠 전문 채널 등을 설립해 뉴스, 스포츠 등의 킬러 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왔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이면 기존 유료방송 시장과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하다.

<중략>

TV는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니다
그동안 TV는 ‘바보상자’라고 불려왔다. 자식 교육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부모님부터 시청자를 획일화, 단순화시킨다는 언론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TV는 단순히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도구일 뿐 좋은 매체가 아니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IPTV가 등장하면서 TV는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 사람 간의 소통 매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다음 호에는 이러한 IPTV가 광고매체로서 어떠한 특장점을 지녔는지, 그리고 그동안 실시됐던 집행 사례를 통해 IPTV 광고 현황과 활용방안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2009 월간 아이엠애드 12월호
Marketing Class-
TV시청의 새로운 패러다임, IPTV
written by
  김성진(디트라이브)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 , ,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466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983][984][985][986][987][988][989][990][991] ... [1401] [NEXT]
- 노래가 절로 나오는 블로..
아이엠 그라운드 (1401)
월드웹 뉴스 (785)
컨퍼런스 링크 자료 (7)
월간 아이엠 [ IM ] (185)
월간 웹 [ w.e.b. ] (266)
IM 트렌드리더 (5)
IM 비하인드스토리 (1)
IM 앱 스토리_기업사례 (0)
IM 공감노트 (93)
IM에서 알립니다 (48)
Total : 587,615
Today : 151
Yesterday : 304
rss

방명록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