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그라운드 | WIF(웹디자인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Webdesign International Festival) 2월 예선 스타트!!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명록
icon WIF(웹디자인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Webdesign International Festival) 2월 예선 스타트!!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2/05 08:30

World report from France

WIF(Webdesign International Festival) 이 프랑스의 작은 도시 리모주(Limo ges)에서 2년마다 개최된다. 작고 아담한 도시에서 열리는, 웹 디자이너만을 위한 열정적이고 화려한 파티 이야기를 해보자.

도자기로도 유명한 도시 리모주에서 1999년에 처음 시작된 WIF는 어느덧 세계 각국의 뛰어난 웹 디자이너들과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WIF가 열리는 기간에는 그야말로 도시 전체에 웹의 물결이 넘실거린다.

먼저, WIF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요 행사 ‘WEBJAM’은 그야말로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대회이다. 전 세계에서 참가한 팀들이 일차적으로 예선 통과를 위한 각축전을 벌인다. 그리고 예선에서 통과한 팀들은 다시 리모주에서 열리는 파이널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사흘 동안 24시간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대회이다. 대회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총상금만 해도 무려 35,000유로(약 6,000만 원)나 된다. 그래서 대회의 참여 열기는 더욱 뜨겁다. 

WIF 2008 수상작품들

>2008 수상작 보러가기

2008년에 있었던 파이널 대회에서는 총 14개국 150명 정도의 웹 디자이너가 초대되어 40개 팀이 각축을 벌인 끝에 스웨덴의 웹 디자이너 팀이 1등의 영광을 차지했다. 당시 “2020년에 e-mail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의 모습은 어떠할 것이며 그것이 계속 지속될 것인가?”라는 쉽지 않은 주제가 주어졌다. 그럼에도 WIF의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본 수상 팀들의 작품은 24시간 동안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고, 주제를 잘 표현하였으며, 신선하고 창의적이었다. w.e.b.의 독자라면 한 번쯤 그들의 깜짝 놀랄만한 작품을 감상해보자.
WIF의 장점 한 가지를 든다면, WIF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진정으로 웹 디자인의 발전을 독려하고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축제라는 점이다. 이점은 WIF 기간에 열리는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WIF 2008’ 1등 수상자의 작품

‘WEBDESIGN = WEB + DESIGN’ 웹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웹과 디자인의 합성어이듯 WIF 기간 동안 진행되는 강연들은 웹의 새로운 테크놀로지부터 디자인 예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한발 더 나아가 웹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과 모델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와 더불어, WIF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실질적인 사업 파트너나 고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뛰어난 웹 디자이너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고, 동시에 웹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기 때문에, WIF가 지금과 같은 국제적인 위상을 얻을 수 있었다.

끝으로, WIF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웹 디자이너를 위한 국제적인 페스티벌에서 한국팀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프랑스에서는 이제 작은 나라 한국은 IT 분야뿐만 아니라 B-BOY 분야에서도 낯선 나라가 아니다. 머지않아 웹 디자인 분야에서도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 곧 2010년 2월 예선을 시작으로 ‘WIF 2010’의 서막이 오른다. 한국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웹 디자이너들이 한 번쯤 도전해봤으면 한다. 그리고 2010년 6월에 있을 ‘WIF 2010’의 ‘WEBJAM’ 결승 대회에서 한국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WIF 2010 www.webdesign-festival.com


 

2010 월간 웹 1월호
World roport -
웹디자인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Webdesign International Festival
written by  채중규(파리6대학 SDI 석사과정)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 , , , ,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467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981][982][983][984][985][986][987][988][989] ... [1401] [NEXT]
- 노래가 절로 나오는 블로..
아이엠 그라운드 (1401)
월드웹 뉴스 (785)
컨퍼런스 링크 자료 (7)
월간 아이엠 [ IM ] (185)
월간 웹 [ w.e.b. ] (266)
IM 트렌드리더 (5)
IM 비하인드스토리 (1)
IM 앱 스토리_기업사례 (0)
IM 공감노트 (93)
IM에서 알립니다 (48)
Total : 587,601
Today : 137
Yesterday : 304
rss

방명록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