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 또는 사용자에게로 상품과 용역이 이동되는 과정에 포함되는 모든 활동’으로 나와 있다. 즉 사람 사이에서 양측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불황기에 우리는 어떤 마케팅을 전개해야 할까? 필자는 직원들에게 “기본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매일 체크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라”고 한다. 이러한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The Immutable Laws of Marketing: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다. 마케팅의 바이블과 다름없어 아마 읽어본 이도 많을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마케팅을 전쟁에 비유한다. 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들은 변하지만 전략은 변하지 않듯이 마케팅 또한 인쇄물에서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다시 인터넷으로 그 무기는 변했지만 전략은 불변한다는 의미다.
저자 Jack Trout(잭 트라우트)
매체의 변화에 맞춰 마케팅은 그 시기의 가장 중요한 매체에 재원을 투입하고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틀을 변화시켜 왔다. 수많은 마케터가 매체의 변화 및 마케팅 툴에 의존한 기법만을 변화시켜 왔으며, 지금도 수많은 마케팅 툴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한 마케팅 툴인가?’라는 질문을 간과하고 있다. 저자는 마케팅 과정에서의 잘못된 통념과 오해를 걷어내기 위해 ‘선도자(Leader)의 법칙’부터 ‘재원(Resources)의 법칙’까지 22가지 마케팅 법칙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중략>
고객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고, 고객의 이익을 대변하는 마케팅의 본질이 무시되는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 광고주의 입장에서 마케팅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워나가야 한다. 또한 이 책은 과거의 실패에서 현실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2등이 추구해야 할 마케팅 방향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실패상황을 예측하면서 기획하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 실행전략 등도 잘 표현했다.
물론 각각의 마케터가 처한 상황에 모든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들이 존재하듯이 마케팅 불변의 법칙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저자 Al Ries(알리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을 다시 한 번 해 본다.
필자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우리의 고객과 소비자가 만족을 느끼고, 이로 인해 우리 회사 또한 수익을 거두게 되는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그럼 어떻게 고객과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수십 년 동안 마케팅의 원칙과 제반 문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적인 법칙들을 수록한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기 바란다.
글 김진현 나무커뮤니케이션 대표 LIG 손해보험(구 LG화재) 인사팀&영업소장 에임텍 주식회사 영업차장 피플웨어 오라클 채널 매니저
월간 아이엠애드
Relay book-written by 김진현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