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브라우저에서 서버 연결 없이 사용자와 동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스크립트 기술. 2)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서버 스크립트로 불리는 기술로, HTML 페이지 내에서 프로그램 코드를 함께 기술하는 방식이다. 3) 멀티테넌트(Multi-tenant):
다수의 고객이 하나의 시스템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이것은 마치 백화점에 여러 브랜드가 입점하여 전기나 시설 등을 이용하고, 각자 상점을 운영해 나가는 모습과 같다.
“수증기의 응결로 구름이 생성되듯, 웹 서비스의 응결로 클라우드가 생성됐다.”
“결국 모든 것이 서비스 형태로 진화해가고 있다. IT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웹이다.”
HTML로 제작되던 웹 페이지의 한계로, 다양한 웹 언어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그중에 하나가 1996년에 나온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이며, ASP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1년 웹 2.0에 가까운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등장했다.
SaaS의 기술 혁신 가운데, 웹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가 있다.
“웹의 진화를 보면 양초가 떠오른다. 촛농이 덜 떨어지게 만들어서 오래가는 식으로 발전되어 오다가 전기가 들어오면서 그 발전 여부에 상관없이 사용하지 않게 된 것과 같다. 기술은 새로운 혁신 을 지향한다.”
Under the Web application
PC의 구조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는 인프라와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진다. 애플리케이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밑단에 있는 인프라와 플랫폼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서비스 개념이기 때문에 사실 서버 한 대 위에 올라가 있든, 클라우드 위에 올라가 있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사실은 큰 차이가 있다. 웹이 없던 시절에는 서비스가 서버에서 이루어졌고, 서비스를 할 때,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의 수가 한정되어 있었다.
10명일 때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사용자가 1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서버 한 대로는 부족해졌죠.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다.
웹은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중앙에서 하나의 코드 관리로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의 서버 방식은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일일이 한 대 한 대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했다. 그러나 기술은 이러한 문제들을 참지 않았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1)가 생겼고, 나아가 서버 위에서 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작스(AJAX), 이후 플래시, 실버라이트가 차례로 출시됐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역사
애플리케이션이 웹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그 시작은 1996년에 개발된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2)와 맥을 같이한다.
1961년 MIT의 존 매카시가 제안한 유틸리티 컴퓨팅, 즉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급하는 모델의 초기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ASP 방식은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기업에게 저렴한 월 단위의 과금을 적용, 1999년 당시에는 획기적이고 파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의 기술 수준으로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다 입주자)3)가 되지 않아 가입 고객마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거기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제작에 과다한 비용이 소요됐다.
이러한 ASP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1년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등장했다. SaaS의 가장 큰 특징은 멀티테넌트,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수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와 커스터마이징(Cust omizing, 개별화)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롱테일 마케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도 인식되고 있다.
웹 서비스의 화두와 전략
IT 기술이 웹 서비스 형태로 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화두가 있다. 바로 보안, 안정성, 성능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네이버, 한메일 등의 이메일 서비스에 자신의 데이터를 맡겨놓고 쓰는 것과 같다. 이것은 곧 신뢰와 연관된다.
다른 예로 인터넷 뱅킹도 처음엔 사용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 쓴다. 이처럼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는 것이다.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도 똑같은 이슈를 가진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다 획기적인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서비스와 데이터 영역을 구분하는 방법을 계획했다.
불특정 다수의 인프라를 사업자가 관리해주고 데이터는 내부에 두는 방식, 이것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시드니’의 모습이다. 아직도 리치한 환경 면에서 웹이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은 많지만,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술 혁신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SaaS의 정신만큼은 이미 리치하다고 말할 수 있다.
※12가지 역사를 순차적으로 포스팅 중 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0 월간 웹 4월호 Special issue-웹을 바꾼 12가지 역사 edited by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