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수다, 카카오톡, 카카오아지트로 국내 아이폰 이용자 50만명을 모은 아이위랩(대표 이제범)에서 카카오수다의 1.3 버전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위치정보 공유 및 관심사별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슈수다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수다의 핵심이었던 동영상과 사진으로 현장의 생생한 느낌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위치기반정보를 도입함으로써, 아이폰유저들과의 일상의 생생한 수다뿐 아니라 글 쓰는 사람의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위치정보 공개가 부담스러운 경우는 언제든지 옵션기능을 통해 끄고 켤 수 있어 프라이버시 문제를 고려한 업그레이드로 이용자를 배려하였다.
또한 이슈수다 기능을 추가하여, 내가 관심친구로 등록하지 않아도 비슷한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고, 이슈중심으로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신설되었다. 관심사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기록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수다를 이용하면, 이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더불어 근거리의 사람들까지 카카오수다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되면서 소통의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이위랩 이제범 대표는 “카카오수다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위치정보와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소통의 범위가 넓어짐으로써 아이폰 유저들만의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위치정보와 이슈수다 업그레이드로 모바일 소셜네트워킹의 대표적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