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계와 영화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주도하는 온라인 업계가 함께 손을 잡고 ‘굿 다운로드’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는 ‘2010 굿 다운로더 캠페인(공동 위원장: 안성기, 박중훈)’이 6개 대표 영화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사이트와 함께 굿 다운로더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매월 마지막 주 금, 토, 일을 ‘굿 다운로더 Day’로 지정해 굿 다운로더에 동참하는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그것이다.
‘굿 다운로더 Day’는 매월 마지막 주 금, 토, 일에 굿 다운로드 실천과 굿 다운로더로서의 동참을 약속을 하는 네티즌들 중 추첨을 통해 풍성한 행운을 안겨주는 이벤트로 7월부터 12월까지 계획되어 있는 이벤트 중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첫번째 ‘굿 다운로더 Day’에는 8월 4일(수) 개봉하는 원빈 주연의 화제작 <아저씨> 상영회 초대와 더불어 부천영화제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영화 <엑스페리먼트> 예매권, 영화 무료 다운로드 쿠폰, DVD, 굿 다운로더 캠페인 티셔츠 등 의미있는 선물을 굿 다운로더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기, 박중훈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박해일, 수애, 유승호, 정재영, 한예슬까지 영화 사랑을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스타 서포터즈들 또한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 이제는 행동으로 마음껏 표현해달라” “영화를 사랑하는 당당하고 매너있는 방법, 굿 다운로드로 좋은 영화를 많이 만나길 바란다”며 굿 다운로더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굿 다운로더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올바른 영화 관람 문화를 권장하고 보다 많은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 굿 다운로더 Day는 8월 27일~29일이며 매월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6개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30일, 2010년 2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무선데이터 수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 성장한 4조 9,86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작년 말 시행한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인한 인건비 감소와 마케팅비용 감소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24.4% 증가한 6,014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실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31.8% 감소한 3,437억 원이다.
KT의 매출성장을 견인한 것은 무선 데이터 매출로, 이는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가입자 기반이 확대되면서 무선데이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7%, 전분기 대비 7.3%로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7월말 현재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20만 명에 달하며, 이중 약 84만 명을 차지하는 아이폰 가입자들의 2분기 평균 ARPU는 54,000원으로 전체 무선가입자 평균 대비 약 70%나 높은 수준이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hncorp.com)는 2010년도 2분기 매출액 3,813억원, 영업이익 1,517억원, 순이익 1,17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4%, 영업이익은 14.7% 성장한 수치다.
NHN, 2분기 매출액 3,813억 원 • 영업이익 1,517억 원
NHN의 2분기 매출 3,813억 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53% ▲게임 매출이 29% ▲디스플레이(배너)광고 매출이 17% ▲기타 매출이 1%를 차지했고 전 분기 대비 디스플레이광고 비중이 소폭 증가하고 게임 매출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NHN의 검색 부문은 경기개선에 따른 검색광고 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2.3%,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한 2,03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지방 선거 및 2010 남아공 월드컵 효과에 따른 광고캠페인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1%, 전 분기 대비 13.3% 성장하며 6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전 분기 대비 5.9% 감소하며 1,105억을 기록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하반기에는 모바일 서비스에 중점을 둘 것”이라 강조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와 연계된 검색서비스, N드라이브를 위시한 개인화 서비스(PWE:Personal Web Environment)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주축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9월 모바일 검색광고를 도입, 모바일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를 포함한 NHN의 2분기 연결 실적은 4,390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592억 원, 순이익은 1,218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3,951억 원, 해외 매출이 439억 원이며, 사업별로는 온라인광고가 2,670억 원, 온라인 게임이 1,68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드림웍스는 삼성전자 3D TV의 생생한 컬러와 편안한 3D 입체 화질의 우수성 등 삼성의 3D TV 기술 리더십을 인정, 3D 애니메이션 BD 타이틀 제작 시 TV 화면에서 3D 효과 영상을 최적화하는 오서링(Authoring) 작업을 위한 3D TV로 선정했다.
오서링(Authoring)이란 극장용으로 제작된 3D 디지털 콘텐츠를 가정에서 3D TV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BD 타이틀로 제작하기 위해서 명암•컬러•3D 깊이감(Depth) 등 극장의 각 스크린과 영사기에 맞춰진 화질 특성을 비롯해 자막보기•미리보기•메뉴화면 구성 등 3D BD 타이틀을 3D TV로 최적화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특히, 각 TV 제조업체간 컬러•명암•3D 효과 등 TV 화질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고려했을 때 삼성전자 3D TV를 기반으로 제작된 드림웍스의 다양한 3D 애니메이션 BD 타이틀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3D 입체 영상을 보여 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3D TV 활성화의 관건은 3D 제품 출시 뿐만 아니라 3D 콘텐츠 확보에 있다고 판단, 3D TV가 출시되기 전인 지난해부터 드림웍스와 3D 콘텐츠 확보에 협력하기 시작했으며, 올 초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서 3D 콘텐츠 협력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3D TV 개발단계부터 드림웍스와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컬러•노이즈•3D 효과 등에 대한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최고의 3D TV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네이버(www.naver.com)는 29일 통합검색 결과에 새로운 컬렉션인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이용자들은 검색한 질의어에 대한 옛날신문의 기사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좀 더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통합검색의 컬렉션은 블로그, 카페, 이미지, 뉴스, 동영상, 사전 등 검색결과 유형별 카테고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에 포함된 ‘디지털라이브러리’ 컬렉션을 포함하여 현재 총 25개가 통합검색에 적용되어 있다.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보여줄 콘텐츠는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http://dna.naver.com)’의 1960년 1월 1일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의 동아일보, 매일경제, 경향신문의 기사들이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네이버 통합검색을 통해 현재와 과거 사이에서 이슈를 바라보는 시각을 비교 분석하며 볼 수 있는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한편 국내 최초로 시도된 네이버의 과거 신문 디지타이징 작업은 점차 데이터를 확대하여 향후, 1920년부터 1999년까지 80년 간의 과거 기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 서울 명동에 위치한 모 스포츠 매장 윈도 앞. 대형 화면 앞의 손모양 스크린에 방문객이 손을 대자 열심히 훈련하던 김연아가 어느 새 눈앞까지 다가와 함께 손바닥을 대며 “제 열정이 느껴지세요?”라고 말한다. 지난 2008년 설은아닷컴(seoleu na.com)과 포스트비주얼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면 묘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인터랙션, 그리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디자인 하나만으로 유저와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설은아 대표를 밤늦도록 젊음의 열기가 끊이지 않는 홍대에 위치한 그의 회사에서 만났다. 마침 설 대표는 연이은 PT 회의로 밤늦도록 분주한 모습이었다.
Who is she? 설은아 대표는 전 세계인들과 호흡하는 웰 메이드를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지난 1999년 이정원 공동대표와 포스트비쥬얼을 설립했으며, 현재 이지희 전 웰콤 부사장의 합류로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설 대표는 국내 웹 디자인 분야에서 내로라할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w.e.b. 바쁘시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설은아’식 웹 디자인은 무엇인가요?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이하 설은아) 사실 디지털이라는 말이 우리 시대에 슈퍼스타처럼 회자되지만, 너무 많이 활용되고 확장돼 정작 그 본질이 무엇인지 모호한 형국이에요. 중요한 건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화법으로 유저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이죠. 디지털은 곧 패러다임이고, 패러다임은 같은 시대의 의식체계를 의미하니까요. 디지털이 가진 속성을 기본으로 한 사고도 꾸준히 변하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법이 필요 해요. 기존에는 막연히 공급자 중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뿐이지, 우리의 생각이 아니거든요. 만약 이것이 광고라면 더더욱 믿지 않겠죠. 분야가 무엇이 됐든 기본적으로 웹 사이트는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근간이 돼야 합니다. 리얼하고 솔직담백한 디자인을 구성해야 해요. 내용을 과장하거나 부풀릴 필요도 없어요. 그런 브랜드는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요. 유저는 똑똑합니다. 이제는 이용자 중심의 화법으로 사이트를 전개해야 합니다. 포스트비쥬얼이 내세우는 개념도 이와 같지요.
w.e.b. 디지털이 주는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설은아 디지털, 나아가 인터넷이 주는 매력이 바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젠 기존의 메시지 전달과는 확연히 다른 개념이죠. 인터넷은 이제 누군가 A를 보냈다면 B를 받아야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즉 피드백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인터랙티브는 당연하고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사람들의 행동 패턴도 변화하고 있어요. ‘너의 말을 받아들일게’가 아닌, ‘네가 얘기했다면 내 얘기도 들어볼래?’라는 것이죠. 각각의 개인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런 커뮤니케이션 화법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저를 포함한 포스트비쥬얼의 디지털 마인드이기도 해요.
w.e.b. 요즘 웹 사이트를 보면 비주얼 테크닉에만 집중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설은아 디자인의 개념도 점차 바뀌고 있어요. 아무래도 보다 예쁜 디자인을 적용한 웹 사이트, 혹은 웹 디자인이 당장 시선을 끌 수 있지만 그것만이 디자인의 전부가 아니에요. 디자인도 이제 유저와 대화를 나눌 줄 알아야 해요. 정리하자면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툴이 돼야 합니다. 웹 디자인을 보여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웹 사이트에는 이미지도, 카피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하고,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인지하고 출발해야 해요. 상대가 이렇게 반응했을 때 난 무슨 얘기를 하고, 다른 말을 하면 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예상해야 합니다. 스토리가 명확해야 해요. 한 번에 디자인이 튜닝작업을 거쳤을 때도 처음 생각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지 꾸준히 살펴야 합니다.
w.e.b. 전문화로 인한 협업도 중요할 듯합니다. 설은아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전문화에 따른 협업은 당연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이너를 판단할 때 무조건 예쁘게 그리는 것이 아닌, 더 새롭고 설득력 있는 인터랙티브로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먼저 따집니다. 앞서 말했듯 예전의 디자인과는 개념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죠. 전 디자이너들에게 ‘처음 디자인할 때 우리가 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유저가 매력적으로 받아들일지에 대해 고민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유저에게 제대로 말을 걸고 있는지, 텍스트가 잘 반응하고 있는지, 그냥 보여주고 마는 데 그칠 것인지, 소통하고 있는 것인지 항상 고민해야 하죠. 웹 기획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모두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w.e.b. 요즘 PT 때문에 한창 바쁘실 텐데 특히 광고주에게 강조하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요? 설은아 앞서 말씀드린 모든 걸 강조하고 있어요. 보통 광고주와 얘기 나눌 때는 디지털시대의 화법이 주요 내용이에요. 가령 ‘당신들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할 때 그 얘기를 당신 입장에서 쏟아놓으면 아무도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용자 중심으로 말해야 한다’는 식이죠. 요즘 광고주들도 이 점에 대해선 모두 인지하는 편이예요. 또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개념이 뒷받침 되고 있어요. 인식의 전환이 더 빨라진 셈인데, 과거에는 온오프라인 비중이 3 대 7이었다면 이제는 그 비중이 서서히 뒤바뀌는 타이밍 같아요. 때문에 아직 온라인 쪽의 성공사례는 많지 않았다는 것보다 시도 자체가 적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새로운 트렌드와 습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지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죠(웃음). 사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큰 디지털 바다로 뛰어들기 위한 첫 걸음을 떼는 의미 있는 길이라 생각한답니다. w.e.b. 입사한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은아 포스트비쥬얼의 최대 강점은 아마 곳곳에 배인 밴티지 포인트(Vantage Point)일 겁니다. 전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직원들에게 늘 밴티지 포인트를 찾으라고 강조합니다. 모두 제 후배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시대의 흐름을 잘 탈 수 있는 곳을 늘 찾아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라”고 강조해요. 만약 우리 직원이 기회가 돼 구글이나 애플로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 기분 좋게 보낼 생각도 있고요. 구글이나 애플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밴티지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잖아요. 하지만 저도 자신 있어요. 이 길로 가면 성공할 수 있다고 선뜻 보장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지만 분명 의미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스스로 증명하는 길, 얼마나 매력 있어요? 또 저는 각자가 스페셜리스트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잔소리도 많이 하고요. 지난해 포브스 기사를 보니 기존의 약 80%가 머잖아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더군요. 이제 오직 나 하나만이 할 수 있는 일, 스페셜리스트가 돼야 합니다.
w.e.b. 대표님이 이 길을 걷지 않았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궁금한데요?(웃음) 설은아 (같이 웃으며)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제일 어려운 질문인데요. 음…. 그래도 이 길을 걷고 있었을 겁니다. 이 일이 마냥 좋고요. 우연처럼 다가섰지만 지금 보니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이 일을 하고 있겠죠.
w.e.b. 원래 전공이 ‘한국사학’이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설은아 그 때는 사학과를 정말 가고 싶었다기보다 솔직히 대학에 진학하려는 욕심이 더 앞섰어요. 왜 그렇잖아요. 고교 땐 대학진학이 우선이었던 시기요. 역사를 좋아하긴 했지만 공부엔 관심이 없었어요. 그렇게 대학 1~2년이 지나니 문뜩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갈망하기 시작했어요. 절실해지더군요. 그러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또 그림보다 디자인을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고민하고 말고가 없었죠. 디자인이야 말로 쿨하고 애너지틱한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루 만에 결정하고 바로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재수를 결심했어요. 당시 제겐 당연한 선택이었죠.(설은아 대표는 이후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로 재입학 했다.)
w.e.b. 지난 4월, 이지희 전 웰콤 부사장이 합류했습니다. 설은아 업계에서는 상당히 이례가 적은 일이에요. 저희가 비록 디지털 광고회사를 지향하긴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세대를 어떻게 하면 매료시킬 수 있는지 많은 경험이 있거든요. 대신 기술적인 부분은 철저히 숨어있어야 합니다. 처음 저희 회사는 웹 사이트 제작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사람과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법으로 가다보니 온라인 광고까지 온 거죠. 웹 사이트도 광고도 마찬가지지만 결국은 어떤 설득력으로 상대를 매료시킬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나아가 소비자, 즉 유저들의 생각이 궁금해지고 그들이 겪는 새로운 경험의 깊이를 갈망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이지희 전 부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도 온라인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계셨고, 늘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광고를 생각하셨던 거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한번 해보자’고 의기투합했고, 지금 즐겁게 일하고 계세요(웃음).
w.e.b. 대표님을 수식하는 단어가 많더라고요. 하나만 골라주시죠. 설은아 제 초창기 말씀을 잠깐 드려도 될까요? 처음에 웹 아티스트로 시작하다가 보다 대중을 만나고 싶어서 회사를 차리고 디자이너 업무를 맡았어요. 하다보니 처음엔 기획, 코딩 등 전부를 하다가 아트 디렉팅으로 옮겨졌어요. 이후 당시 느렸던 랜선으로 인한 스틸 개념이 컸죠. 랜선이 빨라지니 모션 그래픽을 하게 됐고 동시에 인터랙션도 시도했어요. 어느 날 내 자신이 웹 사이트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잡고, 기획과 전략을 세우고, 광고주를 분석하고 있길래 아트 디렉터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돼버렸죠. 최근 경향을 보니 캠페인 디렉터라고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라는 말이 더 좋아요. 제가 유일하게 더 잘할 수 있고, 또 궁극적으로 내세우는 웹 디자인 기치이기도 하고요. 저만의 스페셜리스트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 아닐까요?
w.e.b. 지금 이 기사를 통해 웹 디자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설은아 (얼굴 보며 일대일로 말 하듯)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멋진 씨앗을 가진 사람이야. 매일 네가 생각하는 너보다 더 멋진 전망을 세우고 더 멋진 너를 완성해봐. 세상의 관성에 맞춰 사는 게 아니라 매번 너를 시험도 해보고. 나도 처음에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 일은 한 번 잘하면 더 잘해야 하지만 우린 사람이잖아. 실수할 수도 있어. 네 씨앗이 어느 정도의 씨앗이었는지 확인해봐. 잘 해도 좋고, 못 해도 좋아. 시도하지 않는 게 실패하는 것보다 더 나빠. 실패가 더 남는 거야. 밑져야 본전이야.
캠페인의 주제인 ‘This is LOVE'를 터치를 통한 나와의 교감이라는 뉴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새로운 감성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미디어.
온라인 프로세스를 통한 전 세계인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마이크로 사이트.
나이키 백호 바이럴 동영상
2010 월간 웹 6월호 trend maker 밴티지 포인트 가꾸는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 written by 김관식 편집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간 웹 8월호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최근 이슈라고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눈 돌리는 곳 마다 있는 앱에 대한 내용들도 가득하답니다.
Project
project: new 필립스‘마이키친[www.philips.co.kr/kitchen] 미래에셋그룹 모바일 웹 사이트[http://m.miraeasset.co.kr] SK텔레콤 T비즈포인트 웹 사이트 구축[www.tbizpoint.co.kr] 문화체육관광부 모바일 웹 사이트 오픈[http://m.mcst.go.kr] TG삼보컴퓨터 창립 30주년을 기념 마이크로사이트[http://30th.trigem.co.kr] 한게임 <아이두게임> 리뉴얼 오픈[http://idogame.hangame.com] 투쿨포스쿨 쇼핑몰 웹 사이트[www.toocool.co.kr] 파란 블로그 모바일 웹[http://m.blog.paran.com] 스포츠토토 웹 사이트 리뉴얼 구축[www.sportstoto.co.kr] 엘에이치 모바일 웹 사이트[http://m.lh.co.kr] LG U+ 웹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www.lguplus.co.kr] 골프큐브 웹 사이트[www.golfcube.co.kr] 피크아일랜드 여름시즌 프로모션 사이트[www.peakisland.co.kr]
project: report TEDxSeoul 웹 사이트 리뉴얼[www.tedxseoul.com]
소니에릭슨 XPERIA X10 브랜드 사이트[www.xperia.co.kr]
project: best CJ그룹 사이트 리뉴얼[www.cj.net] 베이직하우스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www.basichouse.co.kr]
지난해 11월 아이폰 출시 이후 국내는 스마트폰 열풍이 몰아쳤어요. 무엇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3G와
무선랜(와이파이)을 통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었었죠. 이는 동시에 다양한 종류와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을 독려하면서 또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하지만 모바일 운영체제(OS)별로 사용이 극히 제한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종속성을 극복하고 OS에 상관없이 범용화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이 구동되기 시작했죠. 앞으로 모바일 웹과 앱, 과연 이 둘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01. 모바일 웹/앱, 그리고 UX 0.74
02. 모바일 웹? 앱? 전문가 생각은? 0.78
03. 포털 모바일 전략 0.80
0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트렌드 0.84
05. 모바일 웹/앱 과 스마트폰 산업 0.88
06. 모바일 환경과 진화 0.90
focus on UX - Creativity를 찾아라 2
UX, Creativity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감’, ‘진정성’, ‘오픈’, ‘경쟁’, ‘인사이트’ 등. 무엇이 사회와 사람을 변화시키는가. 요인은 내부에 있는 것인가, 외부에 있는 것인가. 창의성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창의성이 과연 UX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여러 의문에 각자의 의견을 더하면서 인사이트를 구체화 시킬 수 있었어요.
review&tech - 일체형 PC의 진수 iMac
현 시점에서 최고의 일체형 PC를 꼽으라면 뭘 꼽을 수 있을까요? 얼리어답터 혹은 PC를 좀 아는 이라면
이구동성 애플 아이맥(iMac)을 꼽겠죠. 지난가을 소개된 5세대 아이맥은 일신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텔의 i7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해, 디자인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욕심쟁이랍니다.
unique project - 글로벌 프로젝트 구글검색 사이트 개편
구글이 전 세계적으로 연관성 높은 결과 유형과 함께 검색도구까지 맞춤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검색 결과
페이지를 선보였어요. 이에 따라 구글 한국 사이트도 검색 결과 페이지 개편을 감행했죠. 검색어별 사용자들이
찾는 콘텐츠 유형과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 그동안 구글이 개발해온
기술을 총 망라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검색 결과 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답니다. 이 프로젝트에 한국인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했고, 그는 현재 구글 코리아 비주얼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별책부록[HOWTO] 블렌드 툴로 라인 일러스트 도전하기_배경희 익스프레션 블렌드 4로 둘러보는 실버라이트 4 _공인석
서버 폭주에 대한 해결책, Windows Azure_박중석
액션스크립트를 이용한 브러시 제작_최재필 웹 표준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기반 WCMS 솔루션 _이정배
NHN㈜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해 한국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드높이고자 ‘ NHN 게임 문학상’을 신설하고, 오는 9월 17일까지 게임 시나리오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 첫 회를 맞는 ‘NHN 게임 문학상’은 게임이라는 친숙하고 즐거운 표현방식을 통해 잠재된 상상력을 계발하고 나아가 인문학적인 소양을 발굴하고자 기획된 공모전으로, 이번에는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분에 한해 작품을 공모한다.
NHN이 ‘제 1회 게임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 시나리오 작가를 비롯해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학력,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7일(화)까지 이메일(marketing@nhn.com)을 통해 게임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NHN 실무자 및 10인으로 구성된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게임으로의 활용가능성 ▲스토리의 창의성 및 독창성 ▲흥미도와 재미, 그리고 ▲하나의 작품으로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 1회 NHN 게임문학상의 최종 수상작은 10월 1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NHN은 대상 1팀에 5천만원, 금상 1팀에 2천만원 등 총 1억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 1.5 이상으로 개발된 모든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간단한 무료 툴로 구글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library)를 추가하면 라이센싱 서버에 확인을 요청해 사용자의 라이센스 상태를 검토하게 된다. 서버는 기존에 저장된 매출 기록에 근거해 사용 허가를 받은 사용자인지를 확인한다.
이 라이센싱 서비스는 지금 사용 가능하며, 구글은 앞으로 몇 달간 현재의 안드로이드 마켓의 저작권 보호 메커니즘을 이 새로운 라이센스 서비스로 대체해 애플리케이션 저작권 보호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는 업계 최초 여성 타깃 스마트폰인 ‘이자르(Izar)’의 모델로 구혜선을, 최고의 4세대 스마트폰인 ‘베가(Vega, IM-A650S)’의 광고 모델로 정우성, 차승원이라는 빅 모델을 캐스팅하면서 새롭게 형성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스카이 '베가'의 모델 정우성,차승원
정우성과 차승원 두 배우가 촬영한 ‘베가’ CF는 ‘베가 ~ 신(神)의 질투를 부르다’라는 컨셉으로 ‘베가’의 스마트함과 스타일리시함이 질투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베가’의 스마트함과 파워로 무장한 정우성은 남신(男神)의 질투를 불러 스피디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대결을 벌이고, ‘베가’의 스타일리시함 때문에 여신(女神)의 질투를 받은 차승원은 여신(女神)과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으로 결국 정우성, 차승원이 신(神)과의 전쟁을 승리를 이끈다는 스토리이다.
이는 스카이가 ‘베가’를 통해 절대 최강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함, 파워, 스타일리시함을 앞세워 경쟁사를 압도하고 제압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그 동안 외산 단말기에 빼앗겼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담겨있다.
스카이는 향후 ‘베가’를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등극시키기 위해 이전과 다른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빅 모델을 활용해 기존의 스마트폰 광고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화보 형식의 인쇄 광고를 준비 중이며, ‘베가’ 마케팅 활동의 중심이 될 안드로이안스닷컴(www.androians.com)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마케팅에 전사 차원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스카이가 이와 같은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수신 결함 문제로 한국에서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애플 아이폰4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수많은 스마트폰 중 뚜렷한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최강 성능과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베가’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기 위한 스카이의 의지라고 할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의 킬러 서비스 중 하나인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Daum 지도’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한다.
장소 음성검색은 ‘강남역’, ‘근처 약국’, ‘요근방 맛집’, ‘강남역 부근 호프집’과 같이 단어와 단어를 연결 조합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정확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1개의 단어는 물론 2단어 이상이 조합된 검색 키워드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기존 ‘Daum 지도’ 업데이트 후 사용이 가능하며, 장소검색창을 클릭한 후 오른쪽 마이크 모양 아이콘을 눌러 찾고자 하는 장소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다. 발음한 음성이 정확히 인식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확도가 높은 검색어 및 유사 검색어를 보여주며, 이용자는 이 중 정확한 인식 결과를 선택함으로써 인식 오류를 제어할 수 있다.
‘Daum 지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음성검색과 함께 장소검색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장소검색 결과 화면 상단에 '거리', '정확도', '인기'의 정렬 옵션을 추가했으며, 오른쪽 ‘카테고리’ 선택 버튼을 통해 한식 • 카페 • 치킨과 같이 특정 카테고리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 검색 결과에 반경 거리 표시를 지원해 빨강색 점선으로 검색 장소의 거리를 보여줘 검색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한편, 다음은 ‘Daum 지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로드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로드뷰 화면 우측 상단에 로드뷰 이동 폭을 늘릴 수 있는 화살표 모양의 ‘멀리뛰기’ 버튼, '과거사진보기'와 ‘메시지(SMS) 전송’을 사용할 수 있는 네모 버튼을 추가했다. ‘메시지(SMS) 전송’은 멀티태스킹 기능과 함께 iOS4부터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하철 노선도와 함께 전 열차의 시간표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기능 역시 강화했다. 설정에서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노선도를 제공하며 노선도 내에서 출발지와 도착지 설정을 통한 지하철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역 출구정보에서 각 출구별 로드뷰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