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인
'Samsung Apps Contest 2010 for 인터넷 TV'의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1위를 수상한
스포크시스템즈社의 다중언어 동화책을 직접 시연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삼성 스마트 TV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계 최초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인 'Samsung Apps Contest 2010 for 인터넷 TV'의 시상식과 수상작 시연회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자 올 1월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세계 최초 '삼성 Apps Store'를 오픈, 미국의 블록버스터(Blockbuster)•부두(Vudu)•넷플릭스(Netflix)•판도라(Pandora), 영국의 러브 필름(LOVEFiLM), 프랑스의 SeLoger TV•La Poste 등 각 지역에서 인기있는 로컬 콘텐츠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107개국에서 12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훌루(Hulu)와의 콘텐츠 제휴로 고해상도 HD 동영상 서비스인 '훌루 플러스'를 TV용 앱스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삼성 앱스는 하반기부터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유럽지역까지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국가별로 특화된 로컬 콘텐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층의 개인 사용자 위주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고화질의 대형화면으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TV 제품 특성에 맞는게임•인테리어•헬스케어•디지털액자 등 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가 궁극적으로는 휴대폰, PC, 카메라 등 모든 전자제품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로 확장 될 것이고, 삼성 스마트 TV는 미래 가정의 홈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TV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는 수익창출의 기회를 주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TV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국내에 이어 미국(7월), 유럽(9월)지역까지 확대 실시하며 각 지역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를 적극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실시된 국내 앱스 콘테스트의 경우 총 160개의 제안서가 접수되고, 2,500여명의 일반인이 공개투표에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부모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다중언어 동화책, 한국인이 즐기는 노래방 등이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총 20개 수상팀을 선정, 상품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들 수상작들은 향후에 '삼성 앱스'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스마트 TV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국의 소비자 특성에 맞게 국가별로 특화된 양질의 로컬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를 위해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지역까지 삼성 앱스 콘테스트를 확대 실시하는 등 개발자와 소비자, 삼성전자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오늘 PSP® (PlayStation®Portable)를 새로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 가장 인기 있는 PSP® 타이틀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제공하는 ‘PSP® Ultra POP’ 시리즈를 출시한다.
‘PSP® Ultra POP’ 시리즈는 그 동안 가장 반응이 좋았던 타이틀을 묶어, 초보 게이머들이 접근하기 쉬운 가격인 12,800원에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 사용자에게도 이제껏 즐기지 못한 인기 게임 타이틀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CEK 관계자는 “PSP® Ultra POP은 가장 인기가 좋은 타이틀만을 엄선한다는 의미로 ‘Popularity (인기)’의 ‘Pop’을 따서 이름이 지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인기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신규 유저들이 PSP®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PSP® Ultra POP 시리즈에 포함된 7개의 인기 타이틀은 다음과 같다.
1) 삐뽀사루 겟츄P!
일본에서는 PlayStation®의 명작 액션 시리즈로 자리잡은 ‘사루겟츄’ 시리즈로 시간을 넘나들며 삐뽀사루를 쫓는 색다른 맛의 액션 게임
장르: 액션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배급사: SCEJ
게임가능인원: 1~2명
한글화: 매뉴얼, 텍스트, 음성
2) 모두의 GOLF 포터블 (BigHit)
아기자기한 캐릭터, 다양한 배경의 라운드 등 언제 어디서나 골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등 시리즈 판매량이 1,000만장에 육박하는 베스트셀러 명작의 PSP® 버전
장르: 스포츠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배급사: SCEI / 클랩 핸즈
게임가능인원: 1~8명
한글화: 매뉴얼
3) 모두의 GOLF 포터블 2
무선랜 플레이 기능과 새로운 챌린지 모드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PSP® 베스트셀러 명작
장르: 스포츠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배급사: SCEJ
게임가능인원: 1인용 (애드혹 모드 2~8명, 인프라스트럭처 모드 2~16명)
한글화: 매뉴얼, 자막 (일본어)
4) 로코로코 (BigHit)
주인공이 배경이라는 깜찍한 발상의 전환으로 손쉬운 조작이 필수적인 캐주얼 게임에서 신기원을 세운 명작, 화면을 좌우로 기울여 수많은 스테이지와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새로운 즐거움으로 초대
장르: 액션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배급사: SCEJ
게임가능인원: 1~2명
한글화: 매뉴얼, 텍스트
5) 로코로코 2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스테이지가 업데이트되고,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로코로코의 파워 업 버전
장르: 액션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배급사: SCEJ
게임가능인원: 1~4명
한글화: 매뉴얼, 텍스트
6) 파타퐁 (BigHit)
참신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으로 리듬에 맞춰 북을 두드리면 파타퐁들이 전진, 공격, 방어하는 리듬액션에서의 신장르를 구축
장르: 리듬액션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배급사: SCEI
게임가능인원: 1명
한글화: 매뉴얼, 텍스트
7) 파타퐁 2 (BigHit)
미션, 아이템, 보스, 미니 게임 등이 전작보다 대폭 증가해 재미요소를 한 가득 선사하는 파타퐁의 새로운 버전
행사 기간 모든 방문객에게 익서스 300HS 체험 기회 제공, 현장 구매 시 방수 케이스 증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고화질, 고속 촬영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 ‘익서스 300HS’에 어울리는 모델을 공모하는 ‘익서스 300HS 모델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익서스 300HS는 신개념의 HS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해 약 1,000만 화소의 고화질, 고속 촬영을 실현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카메라로, 바디 전면에 반사된 빛이 부드럽게 흐르듯이 보이는 유선형을 띄고 있어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F2.0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기존 디지털 카메라에서 취약했던 빠른 셔터스피드 지원과 아웃포커스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모델 컨테스트는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리는 ‘2010 Hello Poolside Party’와 함께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인 프로필 및 사진을 이메일(event@canon-ci.co.kr)로 송부하거나, 직접 파티 티켓을 구매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자 중 선정된 20명에게는 7만원 상당의 파티(7월 17일에 한해 입장 가능) 초대권 및 콘테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7월 9일 개별 통보된다.
캐논은 ‘2010 Hello Poolside Party’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참가자들의 사진을 익서스 300 HS로 촬영, 심사를 통해 남, 여 각 한 명씩 최종 모델 2명을 선발한 후 캐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익서스 300HS 1개와 캐논의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파티 참가자들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의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익서스 300HS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익서스 300HS를 구매할 경우, 방수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캐논 익서스 300HS 모델 컨테스트가 개최되는 ‘2010 Hello Poolside Party’는 바비킴, DJ 구준엽, 백지영, 하우스룰즈 등 인기 DJ 및 가수들의 공연, 가수와의 사진 촬영,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재 01 스마트폰이 바꾸는 쇼핑문화 02 스마트폰 VS 포털
03 애플의 모바일 광고 비밀전략
04 미래 검색엔진의 화두, 모바일
05 모바일 웹 활성화 관건
06 모바일 인터넷과 트위터
미국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한 사람이 28%에 달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한 제품에 대한 리뷰나 전문가들이 작성한 리뷰는 매우 인기다. 어떤 사람이 아이폰을 사용해 보고 맘에 들어서 같은 회사의 제품인 맥북을 사려고 결심했다면 아무래도 자신이 써보지 않은 제품이기에 불안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과연 인터넷으로 결제는 제대로 되는지 호환성이 떨어지지 않는지 등의 궁금증은 검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인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막 판매가 시작돼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을 땐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 그저 질문자는 새로 나온 노트북에 대해서 질문만 올리면 나머지는 알아서 답변이 나온다. 기존 네이버의 지식인과 유사하지만 보다 실시간으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매행위 전 단계 쇼핑정보 연장선 앞으로 모바일에서 유행할 쇼핑몰 형태는 이미 인터넷에서도 검증된 오픈마켓 쇼핑몰이다. 가격비교 쇼핑몰도 매우 유망한 부분이지만 한가지 제품만을 파는 쇼핑몰이 스마트폰 환경과 매우 잘 어울린다. 한 가지 제품만을 팔면서 비교할 고민 없이 가장 저가로 좋은 제품을 추천하는 원데이 쇼핑몰은 스마트폰 기기의 하드웨어적인 제약에 가장 잘 어우러지는 아이템이다.
최근 아이템을 잘 골라서 하루에 한 가지만 파는 쇼핑몰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모바일을 통해서는 검색보다는 새롭게 떠오르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쇼핑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기존 검색의 역할은 지속되겠지만 향후 모바일 환경에서는 지금까지의 접점에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빠르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얻게 될 것이다.
현재의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살펴보면 기존 메신저와 게시판의 중간형태를 띄고 있다. 메신저라고 하기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저장된다. 게시판이라고 하기엔 짧은 단문 위주의 글이 다양하게 올라오고 사람들은 이를 생활 메신저처럼 사용한다.
이러한 SNS 사이트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처음 입문단계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카테고리에 올라오기 시작하고 사이버상의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부터는 달라진다.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 주거나 미처 내가 기존 친구들과 나누지 못했던 정보가 일면식도 없는 사이버 친구들을 통해서 퍼져 나가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도 모바일을 통하고 있지만 개인의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는 사례도 많다. 모바일을 통해서 뉴스와 메일을 보고 지도를 찾고 블로그에 접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쇼핑시장이 당장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 라이트스피드 리서치에 따르면 모바일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3%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물건을 비교·분석하고 구매하기엔 다양한 분석이나 이미지를 정확히 볼 수 있는 환경이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쇼핑에서 사람들은 기왕이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신뢰도 높은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비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즉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당장의 구매를 일으키기보다는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그 시간에 회사나 집에서 마저 하고 나오지 못했던 구매행위 전 단계의 쇼핑정보를 찾는 연장선상으로서의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광고방식 등장 기대
모바일 쇼핑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가격비교 사이트일 것이다. 에누리나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는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상품을 한번에 찾아주고 비교·분석해 주기 때문에 쇼핑하려는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다. 당장은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 낮게 보이더라도 이러한 모바일 쇼핑은 쇼핑몰 입장에서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옥션에서 물건을 찾아놓고 결제하려고 했는데 해당 쇼핑몰에서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 물건의 결제를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같은 제품번호를 가진 다른 쇼핑몰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설문조사에서 모바일로 기꺼이 결제하고 물건을 사겠다는 17%의 사용자들이 매년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모바일 쇼핑은 의외의 방법이 효과를 불러올지도 모른다. 마치 트위터의 탄생처럼 네티즌들의 추천 문구 한마디에 광고가 붙는 방식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추천 문구에 노출되는 특정 브랜드 이름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광고로 링크되는 방식도 참신하다. 더구나 모바일에서 타이핑을 한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만일 음성인식이 된다고 하더라도 옆에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소음 때문에 음성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음성인식이 설사 되더라도 큰소리로 자신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외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SNS 사이트에서의 브랜드 이름이나 거론되는 신상품의 키워드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검색도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이한 제품이나 전자기기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해당 제품의 사진을 찍는 순간 사진은 검색으로 바로 연결되고 해당 제품의 이미지는 당신의 눈앞에서 몇 개의 비교사진과 비교된 쇼핑몰 중에서 가장 저렴한 쇼핑몰을 추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2010년은 모바일 쇼핑의 원년
과거 모바일 쇼핑이 지리멸렬한 실적을 거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모바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엄청난 데이터요금 폭탄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장애물은 이제 사라지고 없다. 2010년은 모바일 쇼핑의 원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쇼핑은 우리 생활에서 필수불가결한 오락의 한 형태이며 사람이 살아나가는 원동력이다. 모바일에서 각종 장애물이 사라진 현재시점이 모바일 쇼핑문화의 한 축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인 셈이다.
모바일로 주식거래에서 은행거래까지 이뤄지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새로운 편리한 생활환경은 우리를 보다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여기에 각종 인식기능은 보다 개인 모바일 시스템의 보안과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과거 SMS 문자로 G마켓에서 이벤트가 시작된다는 문자를 받더라도 고객이 컴퓨터에 다시 접속해야 되는 불편함은 이제 없다. 바로 해당 문자를 누르면 쇼핑몰로 이동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여기에 제품마다 무선인식기술인 RFID를 부착하면 상품별로 고객을 관리할 수도 있게 된다. 즉 고가의 상품군을 위주로 컴퓨터나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같은 제품군에 RFID를 부착해 고객관리가 가능하다. 즉 필자가 만약 삼성노트북을 일산의 전자기기 매장에서 구매했다면 필자의 구매일자와 상품의 배송 그리고 교체주기를 판단해서 재구매 시점에 필자에게 이벤트성 문자나 메일을 보내서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RFID는 무선인터넷과 연동돼 매우 편리하게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다. 소고기의 이력추적제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부산의 경우 해운대에서는 매년 미아방지 전자팔찌를 무료대여해 도입 첫 해부터 수십 명의 미아를 찾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IT 기술은 하나로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제 우리는 매일 어제보다 나은 환경의 쇼핑문화를 즐기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편리함을 주고 마케터에게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는 것처럼 보다 나은 IT 기술과 접목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용석
클렉스 대표.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졸업(광고홍보전공). IT 컨설턴트&인터넷 마케팅 칼럼니스트.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수상.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 저자.
2010 월간 아이엠애드 5월호 Mobile issue- 최용석 클렉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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