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mile, Love Design - 다니엘 포투가 (Daniel Portuga)
다니엘 포투가 디자이너는 현재 런던에 살고 있지만, 브라질 태생의 열정적인 남미 남자다. 얼마 전 RAPP LONDON의 시니어 디지털 디자이너를 맡기도 한 다니엘은
현재 BIO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브라질의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인 Rapp Digital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수퍼바이저와 시니어 아트디렉터로 일하는 등 남미와 유럽을 오가며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The Bio Agency 웹 사이트
w.e.b. 한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나요?
다니엘 전 특히 한국 자동차 디자인을 좋아해요. 모두 대단한 레이아웃을 갖고 있어요. 높은 기술력과 가격경쟁력까지.
Samsung 제품 마이크로사이트
그리고 전 브라질 사람으로 축구를 대단히 좋아하는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활약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한국의 독립운동기념일(3월 1일)이에요. 제 생일이기도 하거든요.
Samsung 웹 사이트
w.e.b. 다니엘, 어떤 이유로 디자이너의 길을 선택하게 됐나요?
제가 12년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지만, 흥미를 보인 것은 1~2살 때부터였어요(웃음). 할머니가 하는 말이 저한테 색연필을 쥐어주니 장난감을 갖고 놀기보다는 색연필로 신문의 빈칸을 색칠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뭔가를 만들 때 느끼는 행복 중독성, 그리고 저의 끝없는 디자인 애정과 제 작품 때문에 사람들이 웃는 것을 보고 예술가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w.e.b. 자신이 하는 일 가운데 어떤 점이 좋은가요?
I LOVE MY JOB!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아이디어가 폭풍처럼 밀려올 때입니다. 맥(Mac)앞에 앉아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어내 점차 윤곽(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도 좋아해요. 어려운 점은 짧은 시간 내 레이아웃을 마쳐야 한다는 것이지만요.
Daniel Portuga의 문구용품 디자인
w.e.b. ‘좋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니엘 우리의 포트폴리오가 더 좋아지려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료와 함께 일할 때는 시계처럼 모든 분야가 중요하고 저마다 시계의 부속품처럼 맞물려야 합니다. 뛰어난 디자이너는 좋은 팀의 중요한 부분이고, 팀원들에게 신뢰를 얻고, 여러 분야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Eurogolf 웹 사이트
w.e.b.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과 또 그 영감은 어떻게 실현하나요?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항상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 약 25개국을 돌아다녀 본 경험이 있어요. 다른 문화를 아는 것은 경험을 바꿔보는 것이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죠. 이것은 확실히 영감을 주는 것이 분명해요.
Cartoon Network 온라인 게임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기 전에 클라이언트를 연구하고 경쟁사 그리고 프로젝트의 예상을 분석하죠. 전 기획단계부터 그러기 위해 노력합니다. IT, 미디어 부문, 클라이언트의 다른 것까지 말이죠. 이런 정보를 한데 모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해보고 레이아웃을 잡고 프로젝트에 참가한 팀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합니다.
w.e.b. 앞으로 가장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 꿈은 ‘School for a Ideas and Art’를 설립하는 거에요. 브라질의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학교죠. 아이디어와 재능은 사회적 지위의 결과가 아니에요. 제 꿈은 커뮤니케이션의 기초를 가르치고 십대 청소년에게 예술을 경험하게 해주는 거에요. 크리에이팅과 드로잉은 더 나은 미래기도 하죠.
Cartoon Network - 4 online games and layout the enter screens
‘I LOVE MY JOB’ 열심히 일하고, 당신의 경험을 즐기고 항상 웃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제 동영상 사이트 ‘www.smilismliesmlie.me’에 자주 놀러 오세요.
수상경력 4 shortlists - Cannes, FWA, 2 shortlists - the BIMA Awards (Britsh Interactive Media Association), 1 shortlist - -LIA, 2 shortlists - MM online, 1 gold & 1 silver - the International Gramado Festival, bronze - ABEMD, 2 silvers - “Desencannes”, 2 golds - Peixe Grande, bronze - Ibest grand prix, 2 golds - Ibest , 2 golds - American Design Semi Annual Design Contest
클라이언트 Accor, Avon, Boomerang TV, Cartoon Network, Coca-Cola, Ibis andMercure Hotel, Itau Bank, Itaucard, Lloyds Bank, Mc Donald’s, Nestle, NHS, Nokia, Petrobras, Philips, Post-it 3M, Sky TV, Samsung, Santander Bank, Roche, Telefonica, The Haystack Group, Volkswagen and many more
2010 월간 웹 5월호 해외 포트폴리오 - 다니엘 포르투가 written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최초로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자사의 멀티미디어 런타임 릴리즈로 기대를 모아온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Adobe Flash Player 10.1)’을 플랫폼 파트너社에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기에 적합하도록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신기능으로 무장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출시로 인해, 어도비는 데스크톱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넘나드는 완벽한 멀티미디어 웹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 애니메이션,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다양한 정보의 공유, 전자상거래, 음악과 동영상 서비스 등, 풍부한 웹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정식 발표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가 디바이스의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로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구글 프로요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제조사의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 (Galaxy S), 구글 넥서스원(Nexus One), HTC의 에보(Evo)와 디자이어(Desire)와 인크레더블 (Incredible), 그리고 모토로라의 드로이드(DROID)와 마일스톤(Milestone) 등이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1는 어도비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파트너社들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Android), 블랙베리(BlackBerry), webOS, 윈도우 폰(Windows Phone) 차기 버전, 리모(LiMo), 미고(MeeGo), 심비안(Symbian) 등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들은 무선 업그레이드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달 이후에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는 기기에 사전 설치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작년 하반기에 베타 버전이 소개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최고의 무료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모바일 사용자경험 확대를 위한 어도비의 노력에 동참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대표적인 디바이스 제조기업으로는 삼성, ARM, 델, 구글, HTC,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엔비디아, 퀼컴, 림 社등이 협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컨텐츠 미디어 기업으로는 애틀랜틱 레코드, CNET.com, HBO, 소니 픽처스, 터너, 비아콤, 워너브라더스 社등이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작은 스크린 환경에서 가능한 최고의 사용자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랙션을 위한 버튼 확대, 모바일 스크린, 레이아웃 조정 기능 등 플래시 컨텐츠를 최적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신기능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사용자들이 웹 상의 풍부한 컨텐츠를 모바일 상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새롭고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하였다. 우선, 신기능 중 하나인 스마트 랜더링(Smart Rendering) 기능으로 컨텐츠가 스크린상에 보일 때에만 플래시를 구동하여, 그간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었던 CPU와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였다. 슬립 모드(Sleep mode)를 통해 화면 보호 모드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감속되고, 한층 강화된 메모리 관리 기능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지 않은 웹 컨텐츠도 효과적으로 관리해 RAM 사용률을 최대 절반까지 낮춰준다. 또한, 통화 수신이나 디바이스의 다른 기능 수행 시에, 플래시 플레이어 작동은 자동적으로 순간정지했다가,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전환하면 작동 중이던 시점부터 연속해서 구동된다.
또한,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모바일 기기의 특징적인 사용 패턴에 맞도록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고 최적화되었다. 스마트 줌(Smart Zooming)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에서 원하는 컨텐츠 부분을 확대하여 풀 스크린으로 볼 수 있으며, 가속센서 지원으로 컨텐츠를 빠르고 자유롭게 가로ㆍ세로로 전환하여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거의 모든 주요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CPU와 배터리 성능이 최고 효율을 갖출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다.
Android 2.2 와 Flash Player 10.1가 적용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IDC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알 힐와(Al Hilwa)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번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중간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능 향상과 모바일에 적합한 기능들로 무장한 매우 중요한 업데이트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정식 발표된 플래시 플레이어 10.1 버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가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로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디바이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면 컨텐츠에 의한 다운로드나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어도비 랩 등의 특정 사용자 포털 등을 통한 다양한 경로로 무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방법은 기기 종류와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와 Mac, 리눅스 용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어도비 사이트(http://get.adobe.com/flashplaye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이자르(IM-A630K) 광고에 빅스타급 모델을 철저히 배제해왔던 이제까지의 행보와 달리 아름다운 외모에 영화제작, 작곡, 일러스트레이트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뽐내고 있는 ‘구혜선’을 모델로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스마트함에 아름다움까지 더해 내는 이자르별의 스마트 팩토리를 배경으로 안드로이드 로봇의 스마트함에 구혜선이 뷰티를 수혈함으로써 스마트와 아름다움까지 동시에 갖춘 ‘이자르’가 탄생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스마트, 뷰티를 수혈 받다’라는 슬로건이 눈에 띈다.
또한 기능과 스펙을 부각하며 단순한 영상으로 제작되었던 기존의 스마트폰 광고들과 달리, 이번‘이자르’광고는 여성이 좋아하는 파스텔 톤의 동화적 판타지가 담긴 영상과 청순하고 신비로운 구혜선의 이미지를 조화시켜 기존 스마트폰 광고와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올 여름 각광을 받고 있는 크리스탈의 투명감을 라이팅으로 적용한 ‘이자르’의 ‘7가지 컬러라이팅’ 기능은 뷰티 앤 스마트폰‘이자르’가 탄생하기 전 마지막 단계에 크리스탈이 폰 하부로 떨어지는 영상을 통해 강조했다.
한편‘이자르’는 기존의 기계적이며 투박한 남성중심적 스마트폰 일색에서 크기, 기능 및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여성 고객의 기호를 고려한 업계 최초 여성 타깃 스마트폰이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대관령 등지에서 촬영된 ‘이자르’광고는 영화 ‘찰리와 초코릿 공장’을 모티브로 제작된 동화적 판타지가 담긴 예쁜 광고”라며 “이 광고를 통해 뷰티 앤 스마트라는‘이자르’의 컨셉이 확고해지고, 많은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호광주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겸 소설가 <사과는 잘해요> <독고다이>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외 다수 저
“인터넷 상에서 던지는 자유로운 메시지 자체가 큰 의미”
IM애드 | 인터넷 연재소설이었던 ‘사과는 잘해요’가 동인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기호ㅣ그냥 후보에 오른 것뿐인데 부끄럽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의미는 두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많은 작품으로 독자분들과 꾸준히 만나고 싶습니다.
IM애드 | 처음 인터넷 연재할 때 주변 문학계의 반응은 어땠나요?
이기호ㅣ오히려 박범신, 황석영 작가님들이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신문이 됐든 인터넷이 됐든 연재한다는 의미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쓰는 형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매체만 다를 뿐입니다.
예전 등단했던 기성작가라고 해서 인터넷 연재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는 없을 것 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트렌드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독자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IM애드 | 예전에는 등단을 통해서만 글을 쓸 수 있었지만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누구나 인터넷 소설을 접하면서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이기호ㅣ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소설을 쓴다는 사실은 곧 자기 자신의 성찰에서 비롯됩니다. 즉, 글이라는 통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자신만의 소설이 동력이 돼 인터넷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고 모두 함께 한다는 면에서 오히려 더욱 활성화돼야 합니다.
요즘에는 글 쓸 수 있는 매체도 많아졌지만 기성작가 못지 않은 실력파도 많고, 문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그런 분들이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통해 많이 연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IM애드 | 그에 따른 인터넷 용어의 남용, 수준미달, 장르획일, 한글파괴 등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 않나요? 이기호ㅣ누군가 한글을 파괴한다면, 또 다른 누군가는 이를 지키며 서로 형평성을 이뤄나가는 게 세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매체가 조금 오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접하는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이 법률로 막아지던가요? 아니죠.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자유로운 글쓰기가 보장돼야 하고, 저는 네티즌 스스로의 정화작용을 믿습니다.
IM애드 | 인터넷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기존 작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기성작가뿐 아니라 이 작가들도 똑같이 문학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입니다. 인터넷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이 문학의 가치를 진정 알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기성작가든, 인터넷 유명 작가든 문학은 우리 생활 자체이기 때문에 함께 일궈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IM애드 | 인터넷 소설의 저작권(과 대중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기호ㅣ저도 그렇지만 지금은 작가들이 것에는 당장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왜 저작권에 관심이 없겠나요. 다만 인터넷 소설의 대중화와 활성화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이기호ㅣ문학이 지닌 기본가치와 역할을 망각하면 그건 곧 문학이 죽는 길입니다. 시장에서는 문학을 매체의 요구대로 맞추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문학이 활성화된다면 매체를 문학에 맞출 수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의무이고, 인터넷이 그 첫 번째 시험대입니다.
대신 인터넷과 매체, 문학에 대한 균형을 잘 잡아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감히 제가 논할 바는 아니지만 인터넷 소설의 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5월호 Special interview- 이기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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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로 사용자들 스스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만들어가는 열린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재능과 창의력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인기 콘텐츠는 사용자에 의해 자발적으로 선별된다.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는 나오기 전부터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 사이에 기대효과를 불러일으킨 좋은 사례다.
출시 전부터 유튜브에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개봉기가 업로드되며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와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유튜브, 신개념 마케팅 기법으로 활용
바이럴 마케팅은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신개념 마케팅 기법으로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비용대비 효과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15초 분량의 TV광고 한 편의 제작비는 평균 1억 5,000만 ~ 2억 5,000만 원 가량이며, 3개월 분량의 공중파 방송 광고에 약 7억 원에서 10억 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기간이 한정돼 있지 않고 22개 국가에 동시 노출 가능한 유튜브의 비용대비 파급효과는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의 마케팅 효과
유튜브의 마케팅 효과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와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모토로라는 광고를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튜브를 활용했을 때, GM은 약 7%, 모토로라는 약 15% 인지도가 증가했다. 또한 GM과 모토로라 두 브랜드 모두 유튜브를 통해 광고를 노출한 결과, TV에서 광고를 진행했을 때보다 광고 상기도가 평균 약14% 증가했다.
광고 상기도를 측정하기 위해 실제로 생체인식 데이터(Biometrics Data)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 TV로 시청할 때보다 유튜브로 시청 시 주목도가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작년 7월 초 프랑스 생수업체 에비앙(Evian)에서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바이럴 마케팅 동영상은 현재까지 2,0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그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에비앙의 유튜브 공식 채널인 ‘에비앙 베이비스(http://www.youtube.com/user/EvianBabies)’는 아기들의 가상 인터뷰 등 흥미로운 영상을 업로드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제과업체 캐드버리(Cadbury Dairy Milk)는 신제품 초콜릿 바를 유튜브를 통해 알리며,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Cadbury Eyebrows’라는 제목의 1분짜리 캐드버리 초콜릿 바 홍보 동영상에는 초콜릿 바 자체는 등장하지 않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빠른 비트에 맞춰 눈썹을 움직이는 모습만 나온다.
이 동영상은 3주 만에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단시간에 이슈화됐다.
또한 더불어, 유튜브는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채널 및 동영상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의 접속지역, 접속시간, 연령대, 성별 등을 분석해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원하는 지역, 연령대, 성별 등의 핵심 타깃을 선별해 집중 공략할 수 있다.
정김경숙 구글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상무. 모토로라 코리아 마케팅 부장, 한국릴리 마케팅 이사를 거쳤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과에
재학 중이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5월호 Online trend-유튜부 마케팅의 매력 written by 정김경숙 구글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상무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