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그라운드 |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명록
icon 2010/07/16 에 해당하는 글2 개
2010/07/16   [news] 네이버에서 무상으로 서버 대여
2010/07/16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으로의 감각 여행


icon [news] 네이버에서 무상으로 서버 대여
월드웹 뉴스 | 2010/07/16 11:32
중소 개발자/창업자에 상생의 일환으로 서버, 회선 등 인프라 무상 지원하며 상생에 박차
오픈소스, 오픈API 등 기술개방에 이은 인프라 개방까지 지원의 폭 한층 넓혀
네이버 앱스토어 참여사에 우선 적용하며 시범운영 후 향후 대상 확대해갈 것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국내 웹 생태계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네이버 에코스퀘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에코 스퀘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사, 개발자, 개인 등을 대상으로 NHN이 자사가 보유한 서버 및 회선 등을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이다.
 
이로써 서버나 회선 등 인프라 비용 장벽이 높아 시도하기 어려웠던 업체나 개인 개발자도, 이제는 참신한 서비스 아이디어만 있으면 일정한 심사를 거쳐 인프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NHN은 에코 스퀘어의 지원 대상을 네이버 앱팩토리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에 참여하는 개발사 등에 우선 시범 운영한 뒤, 향후 그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2008년 11월 ‘NHN DeView2008’ 를 통해 공개해온 NHN의 오픈소스와 오픈 API 등의 ‘IT 기술’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용부담과 직결되는 ‘인프라’ 지원이라는 점에서 ‘상생’을 위한 NHN의 적극적인 행보에 더욱 무게를 실은 것이다.
 
NHN 에코 시스템 TF 홍은택 이사는, “국내 웹 생태계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으로 NHN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장비와 운영과 관련된 전문적인 역량을 외부 개발자, 개발사에 제공하기로 했다”며 “기술개방에 이어 인프라도 지원함으로써 국내 웹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 NHN은 ‘정보 플랫폼’이라는 주제하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을 공개한 ‘NHN DeView2008’을 계기로 컨텐츠 관리 시스템 ‘XpressEngine(XE)’,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큐브리드 DBMS’,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지원하는 ‘nFORGE’ 등 주요한 보유 기술들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
 
나아가 네이버의 각종 데이터와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API도 컨텐츠 생산 및 유통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확장하며 총 24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웹 사이트와 콘텐츠를 찾아 주는 검색 서비스 간의 동기화 규약을 정의하는 API인 ‘Syndication API ‘는 빠른 속도로 국내 독립사이트에 적용되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리눅스와 오픈소스 특허 관련 단체인 미국의 Open Invention Network(OIN)과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IT 강국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써 그 진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네이버, 네이버 에코스퀘어, 월간웹, 웹 생태계, 이예근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993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으로의 감각 여행
월간 웹 [ w.e.b. ]/월드웹 크리에이티브 | 2010/07/16 11:13


독일에서 스위스 바젤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의 작은 도시, 바일 암 라인(Weil am Rhein)에는 미국인 디자이너 찰스 임스(Charles Eames)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 거리의 1번지는 바로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Vitra Design Museum, www.design-museum.de)’이다. 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의자 디자인 소장품으로 유명한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은 실제 디자인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비트라(Vitra)’가 관할하는 미술관으로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뿐만 아니라 장 푸르베(Jean Prouve), 조지 넬슨(George Nelson), 베르너 판톤(Verner Panton)등과 작업하며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과거에 머물기보다는 당대 디자이너들과 계속해서 일하며 그 위상을 지키고 있어, 젊은 제품 디자이너에게는 일종의 꿈의 전당이기도 하다.

비트라는 미술관과 더불어 그 단지를 조성하는 건축물 투어로도 유명하다. 회의당, 관리실, 공장, 소방 관리실 등 비트라에 필요한 모든 건물이 각기 다른 유명 건축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실제 사용하던 건물이라 자유롭게 관람할 수는 없고 입장료를 내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이드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하지만, 주차장 터에 세워진 ‘비트라 하우스(Vitra Haus)’, 프랭크 게리(Frank O.Gehry)가 디자인한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 미술관 앞 정원에 있는 타다오 안도(Tadao Ando) 회의실은 시간에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다.

비트라 하우스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건물로 지난 2008년 올림픽 베이징 주경기장을 디자인 한 ‘헤르조그 앤드 드 뫼론(Herzog & de Meuron)’이 디자인했다. 스위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 가옥을 여러 개 모아놓은 듯한 비트라 하우스는 기본적으로 비트라 디자인 제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숍(shop)’이라기 보다 일종의 체험 미술관이라고 할까. 비트라에서 판매하는 디자인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전시장이다. 이곳은 ‘하우스’라는 이름대로 일반 집처럼 소파가 배치돼 있고, 조명이 걸려 있다.
 


마침 방문한 날은 유럽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부활절이었다. ‘비트라네 집’은 휴일을 맞은 가족들로 붐볐다. 가족 나들이를 돕는 따뜻한 봄볕 덕에 사람들은 비트라 하우스 안팎에서 건축과 디자인을 맘껏 누렸다.

디자인은 일상생활을 위한 것인데, 디자인 제품들은 구매하기 비싸거나 미술관에서 그저 바라봐야 하는 예술작품이 되기 쉽다. 좀 더 친밀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비트라네 집에 방문하자. 비트라 하우스를 친구 집 삼아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가 디자인한 탁자 위에서 보드게임도 하고 찰스 임스가 디자인한 안락의자에 앉아 초록으로 가득한 봄 언덕을 관람하자.
사실, 유럽 대륙 중앙에 위치한 미술관이라 마음먹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렵지만, 마음먹고 가볼 만하다. 게다가 얼마 전 총 책임 큐레이터를 바꾼 비트라 미술관의 새로운 열정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근사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6월호
world report 비트라네 집으로 오세요
written by 류지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졸업 IDAS 제품디자인 1년 휴학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 Man & Humanity Master 프로그램 재학 중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베르너 판톤, 비트라디자인뮤지엄, 비트라뮤지움, 이사무 노구치, 조지넬슨, 타다오 안도, 프랭크 게리, 헤르 조그 앤드 드 뫼론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992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NEXT]
- 노래가 절로 나오는 블로..
아이엠 그라운드 (1401)
월드웹 뉴스 (785)
컨퍼런스 링크 자료 (7)
월간 아이엠 [ IM ] (185)
월간 웹 [ w.e.b. ] (266)
IM 트렌드리더 (5)
IM 비하인드스토리 (1)
IM 앱 스토리_기업사례 (0)
IM 공감노트 (93)
IM에서 알립니다 (48)
Total : 589,360
Today : 167
Yesterday : 431
rss

방명록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