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그라운드 |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명록
icon 2010/07/23 에 해당하는 글4 개
2010/07/23   [news] 페이스북, 사용자 수 5억 명 돌파하며 ‘페이스북 스토리’ 런칭
2010/07/23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통한 다이내믹 브랜드 만들기
2010/07/23   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주목하다
2010/07/23   명품보다 빈티지가 좋은 검소한 런던 멋쟁이들


icon [news] 페이스북, 사용자 수 5억 명 돌파하며 ‘페이스북 스토리’ 런칭
월드웹 뉴스 | 2010/07/23 10:14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대표 마크 저커버그, www.facebook.com)이 사용자 수 5억 명을 돌파했다고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밝혔다. 이 수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중국과 인도의 13억 명, 11억 명의 인구수 다음이며 미국의 3억 명 인구수보다 많다.
 
발표소식과 함께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CEO는 전 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를 상대로 한 비디오 연설(http://blog.facebook.com)을 통해 페이스북 5억 명 돌파를 기념해 ‘페이스북 스토리(http://stories.facebook.com/)’ 서비스를 소개했다.

페이스북 스토리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로 스토리들은 패밀리, 스포츠 등 주제나 지역별로 분류돼 비슷한 스토리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각 스토리마다 추천 기능인 ‘좋아요(Like)’ 버튼을 누를 수 있어, 좋아요 버튼을 많이 받은 스토리는 ‘인기 많은 스토리’로 노출된다.
 
페이스북은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의 유명인과 브랜드, 기관 들 중 31명의 파트너를 선정해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스토리에 보다 많이 관심을 갖고 더 쉽게 접근하게 돕는다. 파트너들의 스토리는 페이스북 스토리 코너 상단에 노출된다. 일부 파트너의 페이지에는 스토리로 바로 연결되는 탭도 생성돼 있다. 31명의 파트너에는 호날두, U2는 물론 버락 오바마가 포함돼 있어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백악관, 유니세프, 뉴욕타임즈, PGA, 유투브 등 단체나 브랜드도 파트너에 포함돼있다.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 80만 명의 팬과 소통하는 것이 화제가 됐던 배우 이민호가 유일하게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가입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사용자들의 편의성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모바일 페이스북 한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영어에 부담감이 있었던 한국 사용자들의 접근성 높이는 한편 모바일 환경에서도 웹과 똑같이 손쉽게 한국어로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acebookKorea)를 오픈해 한국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팁 및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인터내셔널 매니저 하비에르 올리반(Javier Olivan)은 “페이스북은 최근 한국 가입자 수가 급증하면서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멋진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특히 최근 한국 내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기존 웹 사용자들에게 긴밀한 접근 수단이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페이스북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한글 버전으로 제공함으로써 한국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용이하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마크 주커버그, 월간웹, 이예근, 페이스북, 페이스북스토리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13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통한 다이내믹 브랜드 만들기
월간 아이엠 [ IM ]/마케팅 트렌드 | 2010/07/23 09:50

★디지털 스토리텔링


비슷비슷한 상품 가운데서 품질은 논하는 것은 이제는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가 돼 버렸다. 상품 차별화의 가장 쉬운 방법으로 주목받는 스토리텔링이 디지털 매체와 융합하면서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생시키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때다. 

01 스토리텔링의 시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정보가 존재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가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는 정보과잉의 시대를 살 수밖에 없다. 단순히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서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래서 정보가 아닌,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이야기는 어릴 때 들었던 동화처럼 재미있고 흥미롭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우리의 머리 속에, 가슴 속에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든다.
더 나아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다. 즉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다. 기업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나 상품을 각인시키는 방법의 하나로 상품에 얽힌 이야기를 만들고, 타인을 내세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스토리텔링한다.
또한 스토리텔링은 상대를 설득하는 데 있어 광고에 대한 반감이나 비판적 시각을 해제시켜, 호의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적절한 도구가 된다. 넘쳐나는 제품의 정보 속에서 상품 자체보다는 상품이 주는 상징적 의미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해 이성을 무력화하고 상품에 호감을 갖게 한다. 타인과 나는 서로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 관계를 맺는다.

몰스킨 노트
몰스킨 노트

[1997년 브랜드로 탄생한 몰스킨(Moleskine) 노트는 반고흐, 피카소, 헤밍웨이, 채트윈 등이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담아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획득한다]

02 차별화된 스토리가 관건
사람들에게 스토리텔링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스토리가 필요하다. 차별화된 스토리는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준다. 이러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에 사람들이 원하는 꿈과 감성을 담아야 한다. 꿈은 사람들이 바라는 마음의 이상향이다. 꿈을 심어 줄 수 없거나, 꿈꾸게 할 수 없다면 그 스토리는 힘을 갖지 못한다.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는 스토리는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성은 구호처럼 허무하게 잊혀지지만 감성은 추억처럼 가슴에 묻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일까? 먼저 스토리가 일어난 원인을 제공해야 한다. 원인제공은 스토리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그 후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돼야 할지 방향을 잡아야 하고, 다음에 일어날 일과 응집성있게 이어지도록 촘촘히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에 맛을 더할 다양한 에피소드가 들어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결말로 마무리하면 된다. 요컨대 전체적인 체계를 갖는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를 갖춘 후 우리는 스토리텔링이 갖는 힘에 주목해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단지 사람들에게 쉽게 무언가를 각인시키고, 꿈을 주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장점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자체가 아니라, 브랜드의 속사정이나 정신을 강조함으로써 브랜드를 소구하는 이상의 가치를 갖게 한다. 소비 그 이상의 가치가 문화다. 좋은 브랜드는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특히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고, 일관되게 이미지를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이 이뤄져 공감대를 구축할 수 있다.

마릴린먼로 페레가모구두

[마릴린 먼로가 유명한 통풍구 사진에서 일부러 평소 애용하던 페라가모 구두를 신었다는 이야기는 페라가모가 명품 브랜드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03 디지털시대 스토리텔링
최근에는 스토리텔링과 디지털의 접목이 가속화되고 있다. 명실상부한 디지털 시대의 스토리텔링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디지털에서의 스토리텔링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생명력을 발휘한다. 또한 정보나 데이터를 재가공해 e-러닝, 디지털 광고, 디지털 박물관, 디지털 자서전 등 여러 방면의 정보제공 시스템에서 구현되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환경에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이뤄지는 스토리텔링은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전설, 신화 등과 같은 기존의 이야기가 디지털 미디어라는 기술과 만나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의 스토리텔링은 이제 단순한 텍스트를 넘어 사람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는 소통의 장르로 확대돼 하이퍼텍스트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시대의 스토리텔링은 집단지성의 공동작업 양상을 보인다. 또한 차별화되고 흥미롭고 독특한 콘텐츠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시 여러 가지 새로운 콘텐츠로 생성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스토리의 매력과 힘에 단단히 빠져 스토리가 없는 세상에서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다. 스토리는 끊임없이 확대·재생산 된다. 정반합을 넘어, 양방향을 넘어 스토리는 이제 생명력을 갖고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6월호
Special Theme 디지털 스토리텔링 ; 다이내믹 브랜드 만들기
written by 배재형 한국야쿠르트 홍보팀 과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디지털스토리텔링, 문화 스토리텔링, 문화생성, 브랜딩,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문화, 차별화된 스토리, 하이퍼텍스트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12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주목하다
월간 아이엠 [ IM ]/마케팅 트렌드 | 2010/07/23 09:45

최근 온라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용어는 단연 소셜 미디어다. 노출빈도가 조금씩 증가한다고 생각되던 순간, 소셜 미디어는 온라인을 넘어 이제 모바일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소셜 미디어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붙는 몇 안 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바로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다.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가 부른 새로운 유형의 PR회사를 이끄는 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인다.

지난해 11월, 치열한 광고 마케팅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회사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는 소셜 미디어로 촉발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예의주시했다. 더불어 최근 불고 있는 변화에 맞춰 기업 및 조직이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에 목말라한다는 사실에도 주목했다. 변화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유형의 PR회사, 바로 소셜링크였다.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주목
소셜링크라는 신생 회사를 탄생시킨 주인공은 전 세계 3위권 PR회사인 에델만코리아에서 웹2.0과 스마트폰을 통한 기업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 주목한 이중대 대표였다. 그는 에델만에서 IT산업 내 언론관계 PR활동,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혹은 디지털PR) 등 세 가지 분야를 리드했었다. 소셜링크에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문적 경험을 하려는 그의 새로운 도전이 담겨있는 셈이다.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소셜 미디어 시장은 이제 열리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기업 PR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관심 갖는 기업이 많아진 게 사실이고요. 지난해 11월 초, 회사를 설립할 때만 해도 쉽지 않았습니다. 소셜 미디어 시장이 열릴 거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막연한 부분도 분명 있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그런 면에선 전혀 걱정하지 않아요.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나 트위터를 자사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 열기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니깐요. 2010년은 소셜 미디어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시장이 열리는 해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웹 환경은 변화하면서 PR이든 마케팅이든 혹은 광고든 경계선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에는 이와 관련된 전문가나 사례가 많지 않다. 이중대 대표가 조만간 큰 사고(?)를 하나 칠 거라고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오래 전부터 웹을 통한 네트워킹에 관심을 갖고 성장해 왔다는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PR이라는 키워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드림 커뮤니케이션즈와 에델만코리아 같은 PR회사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에델만코리아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블로고스피어 백서를 비롯한 다양한 리서치와 리포트를 발표해 오고 있으며, 수많은 전문가들을 스카우트하고 내부 임직원들을 트레이닝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 또한 워싱턴과 시카고 오피스에 직접 방문해 트레이닝받은 경험이 있고요.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와 소속 조직의 투자가 저를 자연스럽게 소셜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만든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콘텐츠 소비와 공유의 라이프스타일
이중대 대표는 현재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블로고스피어와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에선 junycap으로 활동하며 2006년 말부터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정보, 지식, 노하우 등을 공유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이제는 다수의 글이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등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는 데 자연스럽게 소셜 미디어의 도움을 받고 있다. 언론에서는 소셜 미디어 관련 기사에 그의 코멘트 한 줄을 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각종 컨퍼런스에서 그의 발표는 언제나 반응이 뜨겁다.

“저에게 정보는 정말 소중한 자산이죠. 정보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합니다. 구글 알리미로 관심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이메일로 보고 있으며, RSS를 통해 국내외 유명 블로그,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글 등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인적 네트워크가 추천하는 콘텐츠들을 소비하고 있고요. 먼저 경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프로세스나 노하우를 만들어서 잠재 또는 현재 고객사에게 전달하는 게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기도 하죠”.

이중대 대표의 하루는 아이폰으로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모니터링 차원에서 Gmail을 사용하며 괜찮은 콘텐츠를 1차 필터링한다. 이후 출근길에는 트위터를 통해서 팔로잉하고 있는 국내외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이 걸어놓은 정보를 유심히 본다. 이때 공유하고 싶은 내용은 RT로 알리기도 한다. 출근해서도 구글 리더기와 RSS를 확인하는데, 이렇게 오전 시간은 정보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데 할애한다.

“업무 외적인 시간이나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활용합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통해서 콘텐츠를 어떻게 배포할 수 있는지, 사람들과는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요. 페이스북을 써보니깐 기업 비즈니스 차원에서 굉장히 좋은 채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콘텐츠를 배포하고 네트워킹하는 데 괜찮은 채널로 보이는데, 향후 사용자가 100~150만 이상 넘어가면 기회가 많아질 걸로 예상합니다.”

기업에게는 투명성 키워드 중요
최근 삼성그룹이 소셜 미디어 채널을 론칭하고 트위터 및 스마트폰 활용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진 상황이다. 많은 기업들과 국내에 사무소를 론칭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들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대거 모집하고 있는 것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기업 인하우스 차원에서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셜 미디어 담당자만 노력해서 되는 건 아니다 보니 기업 내부에서도 고민이 시작되겠죠. 내부 프로세스 고민과 솔루션을 잘 개발하는 회사들이 향후 성공사례로 소개될 것이고요. 에이전시 차원에서는 저를 포함해 소셜 미디어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올해 말이나 내년까지 어떤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때부터는 전문가라는 말을 이어가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이중대 대표는 기업 블로그 또는 트위터를 운영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를 펼치기 위해서는 무작정 블로그 및 트위터 채널을 론칭하기 보다는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기획을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는 투명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기업이 의도적으로 무엇인가 조작하거나, 비윤리적인 방식의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명성이라는 키워드는 계속 부각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마케팅 활동이 이뤄져야겠죠.”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 자체는 해외에 비하면 늦게 활성화됐지만 그 관심 정도는 상당히 높은 게 현재 분위기다. 앞으로 다수의 성공 사례가 등장하길 기대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한발 앞서 나가는 이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보장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금은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앞만 보고 달리겠지만, 전문성만큼은 해외 연관 회사들과 경쟁하고 싶다는 이중대 대표의 말 속에는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이 묻어있는 듯하다.

“앞으로 3년까지 생존이 목표라면 그 이후에는 시장을 주도하고 싶죠. 소셜링크는 조사, 진단, 컨설팅, 트레이닝하는 부분에서 다른 회사와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대행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 쪽 분야에서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계속 진행하며 시장의 니즈에 맞는 수익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더보기


2010 월간 아이엠애드 6월호
opinion leader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 커뮤니케이션 변화를 주목하다
written by 김남용 편집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기업 소셜 미디어, 블로그, 소셜링크,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활용, 이중대, 트위터, 퍼스널 브랜드, 페이스북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04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명품보다 빈티지가 좋은 검소한 런던 멋쟁이들
월간 웹 [ w.e.b. ]/월드웹 크리에이티브 | 2010/07/23 09:32


런던의 센트럴을 돌아다니면 개성과 센스를 겸비한 놀라운 사람들이 즐비하다. 유행에 민감한 한국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달리, 런던의 젊은이들은 빈티지에 푹 빠져 있다.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며 느낀 거지만, 런던 출신 친구들을 비롯해 유럽권에 사는 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검소하고 아끼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하지만, 예술대 학생인 만큼 자신을 꾸미는 방법 또한 정확히 알고 있어서 어디에서 그렇게 저렴하고 괜찮은 물건을 사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때문에 그들이 구입한 아이템에 대해 자주 질문을 던지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같다. “빈티지 숍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이다.

영국 빈티지 숍

꽃무늬 스커트와 할머니가 입을 듯한 니트에 강한 색감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그들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패션을 놀랍도록 잘 소화한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톱숍(Top shop)이나, 자라(ZARA) 등 많은 의류 브랜드가 시즌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내 놓지만, 항상 브랜드의 옷을 구매하는 것은 대학생에게는 금전적으로 부담된다. 솔직히 한국과 비교하면 크게 비싼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저렴한 프라이마크(PRIMARK)나 H&M을 이용한다. 진부한 듯 평범한 옷더미 속에서 귀신같이 보물 같은 아이템을 고른다. 또한 영국 사람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에 있는 채러티 숍(Charity Shop, 중고품을 팔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곳)을 애용한다. 매일 패셔너블한 일반인을 선정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과 액세사리등을 집중 탐구하는 런던의 무료 일간지를 봐도 프라이마크같은 저가 브랜드나 채러티 숍에서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가 명품과 그 라벨에 혈안이 돼 있는 것은 사실이다. 명품거리 올드 본드 스트리트(Old Bond Street)를 가면 동양인 혹은 그 외의 외국인이 주류를 이룬다. 영국 혹은 유럽권 브랜드가 다수인데, 정작 현지인들은 명품에 전혀 집착하지 않는 것이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물론 현지인들이 브랜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가치를 분명히 인정하고, 좋은 물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신분에 맞는 저렴한 아이템으로 누구보다 멋스럽게 꾸미는 그들을 보며 자주 감탄하게 된다.

영국 빈티지 스타일

오늘도 그들의 손에는 유명 브랜드 패턴이 가득 박힌 명품 가방이 아닌, 시간이 지나 더욱 멋스러워진 빈티지 가죽 가방이 들려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들은 쭉 그럴 것이다. 상대적으로 너도나도 명품을 추구하는 문화보다는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을 추구해 자신을 꾸미는 영국인이야말로 진정한 멋쟁이가 아닐까? 

2010 월간 웹 6월호
world report 명품보다 빈티지가 좋은 검소한 런던 멋쟁이들
written by 김수민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Graphic and Media Design Interactive and Moving Image 재학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H&M, 빈티지, 빈티지 샵, 센트럴, 영국 런던, 영국 쇼핑, 영국 스타일, 자라, 채러티숍, 톱숍, 프라이마크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11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NEXT]
- 노래가 절로 나오는 블로..
아이엠 그라운드 (1401)
월드웹 뉴스 (785)
컨퍼런스 링크 자료 (7)
월간 아이엠 [ IM ] (185)
월간 웹 [ w.e.b. ] (266)
IM 트렌드리더 (5)
IM 비하인드스토리 (1)
IM 앱 스토리_기업사례 (0)
IM 공감노트 (93)
IM에서 알립니다 (48)
Total : 589,357
Today : 164
Yesterday : 431
rss

방명록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