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업계 최초 여성 타깃 스마트폰인 ‘이자르(Izar)’의 모델로 구혜선을, 최고의 4세대 스마트폰인 ‘베가(Vega, IM-A650S)’의 광고 모델로 정우성, 차승원이라는 빅 모델을 캐스팅하면서 새롭게 형성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스카이 '베가'의 모델 정우성,차승원
정우성과 차승원 두 배우가 촬영한 ‘베가’ CF는 ‘베가 ~ 신(神)의 질투를 부르다’라는 컨셉으로 ‘베가’의 스마트함과 스타일리시함이 질투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베가’의 스마트함과 파워로 무장한 정우성은 남신(男神)의 질투를 불러 스피디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대결을 벌이고, ‘베가’의 스타일리시함 때문에 여신(女神)의 질투를 받은 차승원은 여신(女神)과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으로 결국 정우성, 차승원이 신(神)과의 전쟁을 승리를 이끈다는 스토리이다.
이는 스카이가 ‘베가’를 통해 절대 최강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함, 파워, 스타일리시함을 앞세워 경쟁사를 압도하고 제압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그 동안 외산 단말기에 빼앗겼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담겨있다.
스카이는 향후 ‘베가’를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등극시키기 위해 이전과 다른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빅 모델을 활용해 기존의 스마트폰 광고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화보 형식의 인쇄 광고를 준비 중이며, ‘베가’ 마케팅 활동의 중심이 될 안드로이안스닷컴(www.androians.com)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마케팅에 전사 차원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스카이가 이와 같은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수신 결함 문제로 한국에서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애플 아이폰4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수많은 스마트폰 중 뚜렷한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최강 성능과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베가’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기 위한 스카이의 의지라고 할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의 킬러 서비스 중 하나인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Daum 지도’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한다.
장소 음성검색은 ‘강남역’, ‘근처 약국’, ‘요근방 맛집’, ‘강남역 부근 호프집’과 같이 단어와 단어를 연결 조합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정확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1개의 단어는 물론 2단어 이상이 조합된 검색 키워드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기존 ‘Daum 지도’ 업데이트 후 사용이 가능하며, 장소검색창을 클릭한 후 오른쪽 마이크 모양 아이콘을 눌러 찾고자 하는 장소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다. 발음한 음성이 정확히 인식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확도가 높은 검색어 및 유사 검색어를 보여주며, 이용자는 이 중 정확한 인식 결과를 선택함으로써 인식 오류를 제어할 수 있다.
‘Daum 지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음성검색과 함께 장소검색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장소검색 결과 화면 상단에 '거리', '정확도', '인기'의 정렬 옵션을 추가했으며, 오른쪽 ‘카테고리’ 선택 버튼을 통해 한식 • 카페 • 치킨과 같이 특정 카테고리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 검색 결과에 반경 거리 표시를 지원해 빨강색 점선으로 검색 장소의 거리를 보여줘 검색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한편, 다음은 ‘Daum 지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로드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로드뷰 화면 우측 상단에 로드뷰 이동 폭을 늘릴 수 있는 화살표 모양의 ‘멀리뛰기’ 버튼, '과거사진보기'와 ‘메시지(SMS) 전송’을 사용할 수 있는 네모 버튼을 추가했다. ‘메시지(SMS) 전송’은 멀티태스킹 기능과 함께 iOS4부터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하철 노선도와 함께 전 열차의 시간표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기능 역시 강화했다. 설정에서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노선도를 제공하며 노선도 내에서 출발지와 도착지 설정을 통한 지하철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역 출구정보에서 각 출구별 로드뷰도 추가했다.
최근 ‘Baseball Superstars® LE’ 등 게임 2종에 애드몹 탑재 후, 서비스 시작
애플 아이애즈(iAds) 이어 구글 애드몹(Admob)까지 대응, 모바일 광고 시장 본격 돌입
게임빌,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한 대응,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전하며 글로벌 경쟁력 높여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 중인 자사의 ‘Baseball Superstars® LE’와 ‘Baseball Superstars® 2010 Free’에 최근 애드몹 광고를 탑재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게임빌은 앞서 선보인 애플의 아이애즈(iAds)에 이어 구글의 애드몹(Admob)까지 탑재하며 본격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고 시장으로의 돌입을 알렸다.
애드몹 광고 모듈을 탑재하게 되면, 애플리케이션 내에 광고 배너가 삽입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노출된다. 특히, 곧 바로 동영상이 재생되거나, 구글 맵이 떠서 위치를 보여주거나, 광고 회사의 Twitter, Facebook 등의 SNS 사이트로 이동하는 등 신선한 광고 시스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게임빌은 이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초기부터 서비스를 시작, 수 백 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일궈내며 유저들의 유입 기반을 꾸준히 마련한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의 체험판에 애드몹을 탑재하며 추가 수익의 창구를 마련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우상진 팀장은 “게임빌의 인기 게임 체험판에 애드몹이 탑재됨에 따라 정식판 전환 효과 외에도 추가적인 광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앞서 서비스가 시작된 애플의 아이애즈와 더불어 모바일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리케이션 수가 100,000건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분기 미국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판매량을 추월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의 광고 서비스가 모바일게임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는 게임빌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