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페이스북과 구글 계정으로 야후!에 로그인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픈아이디(Open ID)’ 서비스를 개시했다. 야후! 오픈아이디 서비스는 야후! 계정이 없는 사용자와 기존 야후! 사용자 모두가 쉽고 빠르게 접속하여 야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유 방식으로, 오픈아이디 표준과 페이스북 연동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사용하고 있다. 계정 종류에 상관 없이 야후!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들이 야후!의 맞춤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으로 야후!에 로그인하여 뉴스 댓글을 남기고 게임을 즐기거나, 검색 기반의 커뮤니티 야후! K포스트에 참여하는 등 거의 대부분의 로그인 기반 야후!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야후! 메일이나 메신저 서비스 역시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치면 오픈아이디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야후! 코리아는 더 많은 사용자들의 오픈아이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3월 17일(목)부터 4월 30일(토)까지 서비스 체험 이벤트 ‘야후!에서 통(通)하다!’를 진행하고 있는 데, 이벤트 페이지 (https://kr.promotion.yahoo.com/openid/)에 접속하거나, 야후! 검색창에서 ‘오픈아이디’를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야후! (www.yahoo.com)가 미국 웹사이트 순방문자(unique users) 수 경쟁에서 구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ocre)의 조사에 따르면, 야후!는 지난 1월 1억 7, 886만 명의 순방문자를 기록해 구글의 순방문자 1억 7,851만 명을 제쳤다. 3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순방문자 수는 1억 7,677만 명을, 페이스북과 아메리칸 온라인(AOL)은 각각 약 1억5,302만 명과 1억1,109만 명으로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야후!의 순방문자 수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구글을 앞섰다. 작년 초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의 방문자 증감율은 2010년 큰 변동 없이 정체된 흐름을 보인 반면, 야후! 사이트 방문자 수는 2010년 상반기 이후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구글과의 폭을 좁혀나갔다.
구글이 하락세에 들어선 10월부터 야후!는 구글을 역전하기 시작했고, 11월에 1위를 탈환했다. 또한 연간 방문자수 증가율도 야후!가 작년 1월 대비 9%의 증가 폭을 보인 반면 구글은 2.4%에 그쳤다.
한편, 야후!는 광고 도달률에 있어서도 미국전체에서 85.5%를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컴스코어 조사에 의하면 1월 한 달간 미국의 전체 인터넷 이용자는 2억 1,162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난 해 12월의 2억 1,186만 명 대비 약 24만 명의 감소 수치를 보였다.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www.google.co.kr)는 구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탑재형 광고 플랫폼인 애드몹 국내 페이지뷰 수가 10억을 넘었다고 한달 전 발표한데 이어, 한달 만에 페이지뷰 수가 그 두배인 월 2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말 기준). 월 기준 20억 페이지뷰는 국내 포털 사이트를 포함해 전체 웹사이트 중 약 5위 정도 사이트의 웹 페이지뷰에 해당한다.
구글 애드몹이 이 같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부터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국내 광고 네트워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애드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해외 진출이 보다 용이하다는 점에 있다. 아울러 개발자들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할 수 있는 하우스애드(house ad) 기능 또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광고주들 입장에서도 국내 및 글로벌 최대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 구글 애드몹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세계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광고 네트워크 중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국내 소비자를 타겟팅할 수 있고 국내 기업은 국내외 소비자에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광고주는 특히 자사 광고가 운영체제, 기종, 시간대 등 특정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하도록 손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광고 형태의 측면에서도 매우 다양한 광고를 선택할 수 있다. 구글 애드몹은 광고를 보고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전화할 수 있는 클릭투콜(click to call)광고를 비롯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click to download), 지도로 이동해서 위치를 확인하는(click to map)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광고를 통해 기존의 데스크톱 광고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모바일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광고는 CTR(click through rate)을 증가시켜 광고주의 투자대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구글 애드몹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서 각광받는 것은 전세계적인 트렌드이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구글 애드몹은 지난 12개월 동안 전세계적으로 4배 이상 성장했으며, 현재 한달 600억 건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애드몹은 매달 1억 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에 모바일 광고를 노출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6개월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성장세가 괄목할만하다. 지난 1년간 지역별로 봤을 때 아시아(564%), 동유럽(471%), 오세아니아(363%) 순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그 중 특히 한국, 그리고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의 경우 2010년 1년간 1000% 넘게 성장하여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한국은 일본보다도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구글코리아 이원진 대표는 "애드몹 광고의 국내 성장 추이는 구글 자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애드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탑재형 광고는 기존 웹사이트의 웹 페이지뷰와 비교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광고 매체로 이미 자리를 잡았다"며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올해 광고 분야 최대 화두는 모바일 광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2.3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기술과 API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에 중요사항을 정리해 봤습니다.
게임개발 향상: 전반적인 반응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concurrent GC(garbage collector)를 추가하고 플랫폼의 전반적인 이벤트 다루는 기능을 최적화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보다 넓은 Native API를 제공하여 시스템의 더 많은 부분에서 네이티브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네이티브 코드는 물론 애플리케이션은 입력과 센서 이벤트, EGL/OpenGL ES, OpenSL ES, 자산은 물론 라이프사이클과 윈도를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동작 처리를 위해 개발자는 자이로스코프 등 새로운 센서 유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치 멀티미디어: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 미디어 환경을 위해 새로운 비디오 포맷인 VP8과 WebM에 대한 지원은 물론 AAC와 AMR-wideband 인코딩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또한 새로운 음향효과도 제공합니다. (예: reverb, equalization, headphone virtualization, bass boost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식: 새로운 플랫폼이 전방 카메라, SIP/VOIP,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을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드로이드 2.3 플랫폼 하이라이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SDK 툴(r8), NDK, 이클립스용 ADT Plugin(8.0.0)도 업데이트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디버그 빌드의 단순화: 개발자는 Application manifest에 대한 수동 설정 없이 쉽게 디버그 패키지를 생성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통합형 ProGuard 지원: ProGuard는 이제 SDK 툴과 함께 패키징됩니다. 개발자는 이제부터 배포용 빌드에 통합된 부분으로써 자신의 코드를 난독화(obfuscation)할 수 있습니다.
HierarchyViewer 향상: HierarchyViewer 툴은 업데이트된 UI를 포함하며, 이제 ADT Plugin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UI 빌더 미리보기: 새로운 비쥬얼 레이아웃 편집기의 초기 릴리스를 통해 개발자는 contextual 메뉴에서 UI 요소를 드래그과 드롭하여 ADT에서 레이아웃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직 미완성이나 조만간 완성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2.3 개발자용 버전을 시작하려면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 2.3 플랫폼, SDK 툴, ADT Plugin, 새로운 NDK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코리아 (대표:이원진, www.google.co.kr)는 500여명의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1시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2010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행사를 국내에서처음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마켓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온 구글이 국내 개발자들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오늘 행사에는 빌 루앤 (Bill Luan) 구글 개발자 기술프로그램 매니저(Developer Technical Program Manager)가 방한해 안드로이드플랫폼 및 마켓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담당자들이 직접 설명하는 UI 디자인 패턴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팁, 안드로이드 마켓 라이센싱, 안드로이드 NDK 및 C++ 개발정보, 구글 광고를 활용한 모바일 트래픽 수익 극대화 방안과 국내 개발자 사례 발표 등 개발자들이 실제로관심을 갖고, 궁금해 할만한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었다.
개방형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개발을 이끌어온 구글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해왔다. 지난 7월에는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리케이션의 저작권보호 강화를 위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 제도를도입했으며,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 지원에 이어 최근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 지원을 국내에도 확대해국내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탑재형 광고 등개발자에게 광고를 통한 수익화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보상 받고, 차후 개발을위해 재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구글이 개방형 플랫폼 안드로이드 발전 노력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이미 95개가 넘는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가 49개국 59개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매주 150만개의 안드로이드 기기가 개통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탑재폰 사용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플랫폼은 지난 8월, 북미 시장 점유율 34%를 차지해 시장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은지난 5월 이후 점유율 1위로 등극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구가하고 있다. 또한 2008년 10월 안드로이드 마켓이 오픈 한 이후, 등록 애플리케이션 수가 올 5월 5만개, 7월 7만개, 10월 10만개에이를 정도로 주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코리아 조원규R&D 센터 총괄 사장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됨에 따라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국내 개발자들의 관심 또한 급격히 증가해 왔다. 이와 같은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고 말하면서 "이번 안드로이드 개발자랩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 개발자들이 한국 시장을 넘어, 전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 발전을이끌고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견인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순간검색' 이 10월 7일 국내 론칭했습니다. 론칭을 맞아 구글코리아는 오늘 역삼동 구글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개념과 개발 스토리, 이미 론칭한 미국에서의 반응를 소개했습니다. 구글 책임 엔지니어(Distinguished Engineer)벤곰스(Ben Gomes)와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이 화상으로 참석해 서비스와 개발 이슈를 설명했습니다.
구글코리아는 어제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도 첫 선을 보였는데요. 웹과 모바일에서 연이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며 기술과 서비스 혁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 '순간검색' 출시 기자 간담회
순간검색이란 한 마디로 '검색어를 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어 입력을 완료하기 전에 무엇을 원하는지 예측해 검색결과를 페이지에 제시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과정에서 '검색'버튼을 클릭하거나 '엔터'키를 누를 필요가 없어집니다. 검색어 입력을 시작하는 동시에 검색결과가 자동으로 페이지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검색어 자동완성과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구글 순간검색 데모를 선보이는 조원석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
구글 순간검색
검색어 자동완성이 검색창 안에서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내는 것이라면, 순간검색은 결과 페이지까지 영역이 확대됐습니다. 유사 검색어를 방향키로 선택하면 해당 검색어 결과 페이지로 자동 전환됩니다. 예를 들어 '가로수길'을 찾는다면, '가로'까지 입력했을 때 이미 '가로수길'을 예측하고 하단에서 결과를 바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방향키로 '가로수길 지도'을 선택하다면 결과도 거기에 맞춰 전환됩니다.
이런 서비스는 시간을 아껴줍니다. 구글은 "순간검색을 통해 검색 시간을 2~5초 단축하고, 평균 8번의 타자 입력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적으로 검색어 입력이 약 9초, 검색어 선택 과정이 15초 정도 소요된다는 구글발표자료를 참고하다면 개선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타이핑하고 자판과 마우스를 오가는 시간은 확실히 줄일 수 있어 보입니다. 순간검색 뿐만 아니라 대안
검색어에서 오른쪽 방향키도 시간 단축에 한몫하게 되는데요. 대안 검색어로 이동한 뒤 오른쪽 방향키를 누르면 상위 결과 주소로 웹페이지로 바로 넘어 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엔터키를 누르고 링크를 클릭하는 일이 생략된 것입니다. 효율성과 편의를 높이는데는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간검색이 비 알파벳(non-alphabet)언어를 지원하는 것은 한국어가 처음입니다. 일어, 중국어 보다 빠른 것인데요. 조원석 프로덕트 매니저는 "모음이 받침이 될 수도, 초성이 될 수도 있듯 한글은 조합이 다양해서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글자 입력이 복잡하고 선택 사항도 많은 중국어나 일본어와 달리, 한국어는 단일 음가에 단일 의미가 부여됩니다. 이런 문자 효율성과 과학성이 한국어가 비 알파벳 언어로서는 처음 순간 검색 기술이 적용된 배경이라고 조원석 매니저는 설명했습니다.
화상으로 서비스 개념과 개발 과정을 전하고 있는 벤 곰스 구글 책임 엔지니어
벤 곰스 구글 책임 엔지니어는 개발 과정에서 검색하는 방식 모든 것에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내부에서도 처음에는 너무 복잡해서 불가능하고 했다. 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로 부터 개발이 시작됐다"며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고 개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9월 8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처음 발표를 하고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요. 그 동안 키보드 단축키를 추가하고, 도서, 비디오, 블로그, 업데이트로 순간검색을 확대하는 작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구글은 지난 한달 간의 순간검색 미국 사용자 이용 행태를 세가지로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우선 엔터키를 누르거나 검색버튼을 클릭하지 않는 검색어가 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점차 새로운 환경을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검색이 인터랙티브하게 바뀌고 있는 점입니다. 구글은 수시로 검색어를 변경해 검색하는 비율이 순간검색 도입 후 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결과는 이 기술이 사용자가 검색결과를 참조해 검색어를 더욱 정교하게 변경할 수 있게 돕고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절약만이 이 기술에서 얻는 혜택이 아니라는 것이 구글의 설명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웹사이트 트래픽이 증가한 점입니다. 순간검색은 현재 구글 홈페이지와 결과 페이지에만 적용되고 브라우저 검색창, 구글 툴바, 크롬 옴니박스 등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순간검색을 알게 되면서 이를 쓰기 위해 구글 홈페이지를 통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구글 순간검색은 현재는 데스크톱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곧 모바일에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글 크롬 5,6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8버전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며 향후 추가 지원될 것 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선호에 사용 여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순간검색을 비활성화하고 구글 기존 홈페이지로 돌아가 전통적 방식으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출시된 10월 7일부터 2~3일 내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사용자 컴퓨터마다 적용 시기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미국 구글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어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입력보다 빠른 순간검색,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이메일과 문자, 친구와의 실시간 채팅 시 스마트폰의 작은 자판이나 오타 때문에 느꼈던 불편함이 사라진다. 구글코리아는 6일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음성 지메일(Gmail), 음성 구글 토크(Google Talk) 등 스마트폰에 대고 음성으로 말하면 이메일이나 채팅 내용 등을 텍스트로 입력해주는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6월 출시해 구글 모바일 전체 검색의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킨 음성 검색의 성공에 이어 이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 출시를 통해 ‘모바일은 구글’ 전략을 확대, 강화한다.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 출시는 영어에 이어 한국어가 두 번째며 안드로이드 2.2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속도와 정확성은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특징이다. 이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구글만의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통해 휴대폰 프로세서만으로는 불가능한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성을 구현했다. 음성 검색에 이어 이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개발을 이끈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구글 음성인식 총괄 연구원은 “한국어 음성 검색의 놀라운 성공에 기반해 한 단계 더 진보한 음성 서비스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6월 선보인 음성 검색의 경우 정확한 웹페이지를 찾기 위한 검색어 중심의 데이터 훈련이 주요했다. 반면,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들이 실제 사용하는 문장을 정확히 소화해야 하는 또 다른 도전과제였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입력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블로그, 뉴스 등을 통해 한국인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백만개의 어구 및 문장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으로 시스템을 보다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는 LG 옵티머스원에 기본 서비스로 탑재되며, HTC 넥서스원, 디자이어 같은 안드로이드 2.2 버전의 스마트폰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글 한글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 등 향후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되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 1.5 이상으로 개발된 모든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간단한 무료 툴로 구글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library)를 추가하면 라이센싱 서버에 확인을 요청해 사용자의 라이센스 상태를 검토하게 된다. 서버는 기존에 저장된 매출 기록에 근거해 사용 허가를 받은 사용자인지를 확인한다.
이 라이센싱 서비스는 지금 사용 가능하며, 구글은 앞으로 몇 달간 현재의 안드로이드 마켓의 저작권 보호 메커니즘을 이 새로운 라이센스 서비스로 대체해 애플리케이션 저작권 보호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Baseball Superstars® LE’ 등 게임 2종에 애드몹 탑재 후, 서비스 시작
애플 아이애즈(iAds) 이어 구글 애드몹(Admob)까지 대응, 모바일 광고 시장 본격 돌입
게임빌,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한 대응,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전하며 글로벌 경쟁력 높여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 중인 자사의 ‘Baseball Superstars® LE’와 ‘Baseball Superstars® 2010 Free’에 최근 애드몹 광고를 탑재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게임빌은 앞서 선보인 애플의 아이애즈(iAds)에 이어 구글의 애드몹(Admob)까지 탑재하며 본격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고 시장으로의 돌입을 알렸다.
애드몹 광고 모듈을 탑재하게 되면, 애플리케이션 내에 광고 배너가 삽입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노출된다. 특히, 곧 바로 동영상이 재생되거나, 구글 맵이 떠서 위치를 보여주거나, 광고 회사의 Twitter, Facebook 등의 SNS 사이트로 이동하는 등 신선한 광고 시스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게임빌은 이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초기부터 서비스를 시작, 수 백 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일궈내며 유저들의 유입 기반을 꾸준히 마련한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의 체험판에 애드몹을 탑재하며 추가 수익의 창구를 마련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우상진 팀장은 “게임빌의 인기 게임 체험판에 애드몹이 탑재됨에 따라 정식판 전환 효과 외에도 추가적인 광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앞서 서비스가 시작된 애플의 아이애즈와 더불어 모바일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리케이션 수가 100,000건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분기 미국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판매량을 추월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의 광고 서비스가 모바일게임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는 게임빌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버전 최초 탑재, 세계 최초 구글 한국어 음성 검색 지원 기능향상
최고 사양의 안드로이드폰 탑재폰을 출고가 6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4만 5천원 요금 가입시 15만원, 7만 9천원 요금 가입시 공짜로 구입
6월 21일부터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4천대 온라인 한정 예약판매 개시
프리미엄 넥서스원 출시
KT가 애플 아이폰에 이어 이번에는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구글 넥서스원’을 공식 출시한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을 개발한 구글이 직접 설계해 만든 프리미엄 오리지널 ‘구글 넥서스원’을 오는 21일(월)부터 온라인 한정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KT를 통해 선보인 ‘구글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중 가장 최신의 2.2버전(프로요, Froyo)을 탑재, 기존에 출시된 글로벌 모델 대비해 한층 향상된 프리미엄폰이다.
먼저 속도측면에서는 2.1버전보다 2~5배 실행속도가 빨라졌고,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애플리케이션 저장용량도 기존 4GB가 아닌 16GB 외장 메모리를 제공하여 애플리케이션,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대폭 늘어났다.
향후 상향된 버전의 플랫폼이 제공될 경우 타 안드로이드 탑재폰은 제조사가 단말기에 맞게 변환과정을 거친 후에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반면, 구글 넥서스원은 새 버전이 출시되자마자 알림 메시지를 받게 되고 무선 OTA(Over the Air)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구글 한국어 음성검색을 지원하여 타이핑 없이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해졌고, 음성인식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에코 캔슬레이션 마이크(Echo Cancelation Microphone)도 탑재되었다. 예를 들어, 초기화면의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한 후 “2010 월드컵 한국경기 일정은?”하고 말하면 일일이 타이핑 하지 않아도 한국경기 일정이 검색되어 나타난다.
아울러 3G를 와이파이(WiFi)로 바꿔주는 와이파이(WiFi) AP 기능(휴대용 핫스팟)이 있어 WiFi 망이 없는 지역에서도 구글 넥서스원을 통해 노트북 등 다른 단말에서 WiFi 접속이 가능하다.구글 넥서스원은 USIM 국내 잠금장치(USIM Country-lock)가 해제돼 출시되므로, 고객이 단말을 해외에 갖고 나가더라도 현지 사업자의 USIM을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7월 중에는 KT가 제공할 KAF(KT Application Framework) 앱을 통해 쇼 앱스토어의 모든 앱도 이용할 수 있게 돼 고객 선택의 폭도 확대된다. 특히 글로벌 출시 모델 대비 사양이 대폭 향상되었음에도 출시 가격은 699,600원으로 출시해, i-라이트(월 45,000원, 2년 약정)요금을 이용할 경우 15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i-미디엄(월 65,000원, 2년 약정)을 이용하면 1만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KT는 오는 6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폰스토어 (phonestore.show.co.kr)에서 구글 넥서스원을 선착순으로 4천대 한정 판매하며 배송은 7월초에 실시한다. 또한 예약 구매자 중 100명을 추첨, KT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인 ‘구글 넥서스원 런칭 파티’에 초대해 구글 넥서스원 현장 수령 및 전용 충전 거치대(dock)증정,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 넥서스원은 그 동안 해외에서 온라인으로만 판매됐지만, KT는 온라인 한정판매에 이어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쳐 7월말부터 전국 KT 대리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구글 넥서스원을 판매할 계획이다. KT는 기존 해외 단말의 A/S가 힘들다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TG삼보컴퓨터의 전국 70여 곳 A/S망을 통해 국내 제조사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번에 프리미엄 오리지널 안드로이드 탑재폰이라 할 수 있는 ‘구글 넥서스원’을 최고 사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