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모바일 관련 검색어 월별 순위를 살펴보는 한편, 트위터 사용자 284명이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10 모바일 10대 뉴스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2010 모바일 10대 뉴스 항목 10개는 구글코리아에서 선정)
모바일 관련 검색어 - 상반기는 아이폰, 하반기는 안드로이드와 갤럭시S
우선 스마트폰에 대한 국내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아이폰이 지난 1월에서 5월 사이에 가장 많이 검색된 모바일 관련 검색어 1위 또는 2위에 올랐다. 이어서 6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검색된 모바일 관련 검색어 1위 또는 2위는 갤럭시S가 차지했다. 또한 타이핑이 아닌 말로 하는 검색 시대를 연 구글 음성검색 광고에 등장했던 검색어, '그러는 거 아니야', '세상 최고의 레스토랑'이 지난 8월과 9월의 상위 모바일 검색어에 올랐으며, 올해 말인 10월에서 12월 사이에는 갤럭시S와 갤럭시탭에 대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상반기(1월~5월)에는 아이폰과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반면, 지난 5월에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이 아이폰 판매량을 앞지르면서 하반기(6월~12월)에 들어서는 안드로이드, 갤럭시 S 및 구글 음성 검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의 모바일 10대 뉴스 – 음성검색, 아이폰4, 파격적 요금제 순으로 꼽아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은 한국어 음성검색 출시를 올해의 중요한 이슈로 꼽았다. 음성검색 서비스의 출시는 기존의 타이핑 검색이 아닌 말로 검색하는 시대를 열며 스마트폰 검색의 신기원을 열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의 작은 키보드 때문에 겪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해 준 것은 물론 빠른 속도와 정확성으로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음성검색에 이어 아이폰4의 한국 상륙을 두번째로 중요한 모바일 뉴스로 선정했다. 개통 첫날에만 2만 여명이 신청해 언론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모바일 뉴스 3위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등 통신사들의 파격적인 요금제 제공이었다. 값비싼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타사의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통신사들이 제시한 각종 요금제들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었다.
4위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의 출현이 차지했다. 태블릿 PC는 휴대폰이 노트북의 기능을 대신할 보다 강력한 모바일 기기로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으로는 할 수 없었던 문서 작업이나 전자책 읽기가 태블릿 PC로는 훨씬 용이해져, 특히 책이나 문서를 많이 봐야 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스마트폰 열풍을 인식한 듯 스마트폰 가입자 600만 명 돌파가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스마트폰이 올해 들어서야 비로소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놀라운 기록일 수 밖에 없다.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OS의 스마트폰 시장 석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용 애플리케이션의 놀라운 증가,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 출시 등이 6, 7, 8위에 들었다. 7월에 출시돼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삼성 갤럭시 S의 기록적 판매 실적 달성과 구글의 애드몹 등 각종 IT 기업들의 모바일 광고시장 진출도 9위와 10위에 올랐다.
구글코리아 (대표:이원진, www.google.co.kr)가 지난 28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주요 광고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설명하는 ‘Think Mobile’ 포럼을 개최하며 국내 모바일 광고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 동안 최상의 모바일 광고 생태계를 육성하는데 전념해온 구글은 기존 데스크톱의 광고를 모바일로 옮겨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모바일 검색 광고, 모바일 웹 디스플레이 광고, 그리고 모바일 앱 디스플레이 광고(애드몹) 등 스마트폰에 적합한 새로운 형식의 광고를 선보여왔다. 구글 모바일 검색광고는 인터넷과 모바일의 장점을 살려,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바로 전화를 걸거나(click-to-call),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click-to-download), 지도로 이동해서 위치를 확인하고(click-to-map),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는(click-to-coupon)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션을 가능케 함으로써 CTR(click-through-rate)을 증가시켜 광고주의 ROI 극대화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애드워즈 캠페인 설정 페이지에서 데스크탑에 적용되던 검색광고를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모바일에서도 적용되도록 설정 할 수 있어 더욱 손쉽게 자신의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다.
또한, 검색광고, 웹 디스플레이 광고, 애플리케이션 광고 플랫폼을 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는 구글 밖에 없다는 점에서 광고주와 개발자, 소비자 모두에게 더욱 강력하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모바일 광고가 한국에서는 이제 막 태동했지만 매우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 시간은 PC 사용량이 줄어드는 주말과, 하루 중에서도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늦은 저녁시간대에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 접점에 대한 광고 기회가 추가로 창출되고 있다” 면서 "또한 모바일 광고는 소비자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레스토랑 정보나 인근 약국 번호 등을 바로 제공함으로써 구매나 방문으로 연결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광고주들은 모바일 광고 분야에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메일과 문자, 친구와의 실시간 채팅 시 스마트폰의 작은 자판이나 오타 때문에 느꼈던 불편함이 사라진다. 구글코리아는 6일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음성 지메일(Gmail), 음성 구글 토크(Google Talk) 등 스마트폰에 대고 음성으로 말하면 이메일이나 채팅 내용 등을 텍스트로 입력해주는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6월 출시해 구글 모바일 전체 검색의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킨 음성 검색의 성공에 이어 이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 출시를 통해 ‘모바일은 구글’ 전략을 확대, 강화한다.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 출시는 영어에 이어 한국어가 두 번째며 안드로이드 2.2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속도와 정확성은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특징이다. 이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구글만의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통해 휴대폰 프로세서만으로는 불가능한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성을 구현했다. 음성 검색에 이어 이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개발을 이끈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구글 음성인식 총괄 연구원은 “한국어 음성 검색의 놀라운 성공에 기반해 한 단계 더 진보한 음성 서비스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6월 선보인 음성 검색의 경우 정확한 웹페이지를 찾기 위한 검색어 중심의 데이터 훈련이 주요했다. 반면,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들이 실제 사용하는 문장을 정확히 소화해야 하는 또 다른 도전과제였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입력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블로그, 뉴스 등을 통해 한국인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백만개의 어구 및 문장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으로 시스템을 보다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는 LG 옵티머스원에 기본 서비스로 탑재되며, HTC 넥서스원, 디자이어 같은 안드로이드 2.2 버전의 스마트폰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글 한글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 등 향후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되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월간 웹 8월호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최근 이슈라고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눈 돌리는 곳 마다 있는 앱에 대한 내용들도 가득하답니다.
Project
project: new 필립스‘마이키친[www.philips.co.kr/kitchen] 미래에셋그룹 모바일 웹 사이트[http://m.miraeasset.co.kr] SK텔레콤 T비즈포인트 웹 사이트 구축[www.tbizpoint.co.kr] 문화체육관광부 모바일 웹 사이트 오픈[http://m.mcst.go.kr] TG삼보컴퓨터 창립 30주년을 기념 마이크로사이트[http://30th.trigem.co.kr] 한게임 <아이두게임> 리뉴얼 오픈[http://idogame.hangame.com] 투쿨포스쿨 쇼핑몰 웹 사이트[www.toocool.co.kr] 파란 블로그 모바일 웹[http://m.blog.paran.com] 스포츠토토 웹 사이트 리뉴얼 구축[www.sportstoto.co.kr] 엘에이치 모바일 웹 사이트[http://m.lh.co.kr] LG U+ 웹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www.lguplus.co.kr] 골프큐브 웹 사이트[www.golfcube.co.kr] 피크아일랜드 여름시즌 프로모션 사이트[www.peakisland.co.kr]
project: report TEDxSeoul 웹 사이트 리뉴얼[www.tedxseoul.com]
소니에릭슨 XPERIA X10 브랜드 사이트[www.xperia.co.kr]
project: best CJ그룹 사이트 리뉴얼[www.cj.net] 베이직하우스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www.basichouse.co.kr]
지난해 11월 아이폰 출시 이후 국내는 스마트폰 열풍이 몰아쳤어요. 무엇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3G와
무선랜(와이파이)을 통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었었죠. 이는 동시에 다양한 종류와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을 독려하면서 또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하지만 모바일 운영체제(OS)별로 사용이 극히 제한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종속성을 극복하고 OS에 상관없이 범용화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이 구동되기 시작했죠. 앞으로 모바일 웹과 앱, 과연 이 둘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01. 모바일 웹/앱, 그리고 UX 0.74
02. 모바일 웹? 앱? 전문가 생각은? 0.78
03. 포털 모바일 전략 0.80
0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트렌드 0.84
05. 모바일 웹/앱 과 스마트폰 산업 0.88
06. 모바일 환경과 진화 0.90
focus on UX - Creativity를 찾아라 2
UX, Creativity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감’, ‘진정성’, ‘오픈’, ‘경쟁’, ‘인사이트’ 등. 무엇이 사회와 사람을 변화시키는가. 요인은 내부에 있는 것인가, 외부에 있는 것인가. 창의성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창의성이 과연 UX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여러 의문에 각자의 의견을 더하면서 인사이트를 구체화 시킬 수 있었어요.
review&tech - 일체형 PC의 진수 iMac
현 시점에서 최고의 일체형 PC를 꼽으라면 뭘 꼽을 수 있을까요? 얼리어답터 혹은 PC를 좀 아는 이라면
이구동성 애플 아이맥(iMac)을 꼽겠죠. 지난가을 소개된 5세대 아이맥은 일신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텔의 i7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해, 디자인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욕심쟁이랍니다.
unique project - 글로벌 프로젝트 구글검색 사이트 개편
구글이 전 세계적으로 연관성 높은 결과 유형과 함께 검색도구까지 맞춤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검색 결과
페이지를 선보였어요. 이에 따라 구글 한국 사이트도 검색 결과 페이지 개편을 감행했죠. 검색어별 사용자들이
찾는 콘텐츠 유형과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 그동안 구글이 개발해온
기술을 총 망라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검색 결과 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답니다. 이 프로젝트에 한국인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했고, 그는 현재 구글 코리아 비주얼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별책부록[HOWTO] 블렌드 툴로 라인 일러스트 도전하기_배경희 익스프레션 블렌드 4로 둘러보는 실버라이트 4 _공인석
서버 폭주에 대한 해결책, Windows Azure_박중석
액션스크립트를 이용한 브러시 제작_최재필 웹 표준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기반 WCMS 솔루션 _이정배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라이센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 1.5 이상으로 개발된 모든 유료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간단한 무료 툴로 구글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library)를 추가하면 라이센싱 서버에 확인을 요청해 사용자의 라이센스 상태를 검토하게 된다. 서버는 기존에 저장된 매출 기록에 근거해 사용 허가를 받은 사용자인지를 확인한다.
이 라이센싱 서비스는 지금 사용 가능하며, 구글은 앞으로 몇 달간 현재의 안드로이드 마켓의 저작권 보호 메커니즘을 이 새로운 라이센스 서비스로 대체해 애플리케이션 저작권 보호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마다 획기적이면서도 신선한 구글 로고를 선보여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구글코리아(www.google.co.kr)는 오늘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의 탄생 78주년을 축하하는 애니메이션 기념 로고로 구글코리아 첫페이지를 장식했다.
그 동안 구글은 반 고흐, 미켈란젤로, 에드바르 뭉크, 마르크 샤갈 등 역사적인 아티스트와 뽀빠이를 만들어낸 카투니스트 E.C. 세가 등 유명 현대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구글 로고로 형상화해 왔으며, 한국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이번에 백남준씨 작품을 모티브로 한 기념 로고를 선보였다.
구글코리아는 이번 백남준씨 탄생 기념 로고를 널리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백남준 모티브 구글 로고 스티커 무료 배포(선착순한정)를 위해 오늘부터 트위터(@googlekorea)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24일부터는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하고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 방문자들에게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두들은 나무상자 안의 텔레비전을 이용해 다양한 로봇을 만든 백남준씨의 로봇 시리즈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혼돈 속에서 화합을 표현하는 이번 두들은 애니메이션 기능을 더해 비디오 아트라는 백남준씨의 작품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이번 로고를 디자인한 마이크 더튼 구글 웹 디자이너는 평소 한국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각 텔레비전 화면의 애니메이션을 리듬감 있게 표현해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두들을 통해 평소에 감명을 받았던 백남준씨의 작품의 진가를 더 깊이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남준씨는 비디오 아트를 예술 장르로 편입시킨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로 불린다. 1996년 10월 독일《포쿠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예술가’에 들었고, 1997년 8월에는 독일 경제월간지 《캐피탈》이 선정한 '세계의 작가 100인' 가운데 8위로 오를 정도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구글은 지금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생일을 포함, 각종 기념일과 명절, 세계적 행사 및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구글 메인 페이지의 구글 로고를 다양하게 디자인해 왔다. 그 동안 광복절, 추석, 삼일절 등 한국의 명절과 기념일 로고를 선보인 바 있으나 인물로는 백남준씨가 처음이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겸 구글 아시아 매니징디렉터는 “백남준씨는 현대예술과 비디오를 접목시켜 현대 예술계에 새로운 지평을 선보인 세계적인 아티스트”라면서 “새로운 시도를 중시하는 구글은 현대미술에 새로운 길을 연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씨의 생일을 두들로써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www.google.co.kr)는 오늘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자 입력 대신 음성으로 검색하는 ‘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긴 검색어를 입력해야 하거나 걸어가고 있을 때 등 문자 입력이 어려운 상황에서 검색창의 마이크 버튼만 터치하면 손쉽게 이용이 가능한 ‘핸즈프리(hands-free)’ 검색을 구현한다.
구글 음성검색 특징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빠른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과 정교한 음성 인식 등 정확성이 매우 뛰어나고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아울러, 구글의 음성검색은 기계학습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사용하면 할수록 발음, 억양이나 검색어 조합에 관한 정보가 축적되어 더욱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센터 사장, 마이크 슈스터 총괄 연구원, 이해민 PM(좌측부터)
이번 한국어 음성검색 개발을 이끈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구글 음성인식 총괄 연구원은 “구글은 그 동안 많은 기술 개발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음성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컴퓨터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다양한 언어학 원리와 음성 전환 기술을 적용하고, 구글이 가진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모바일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추후 출시되는 넥서스원과 삼성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경우 제조사에서 원할 경우,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 없도록 서비스를 미리 탑재할 수 있다.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음성검색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조만간 음성검색 서비스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구글 음성검색 서비스는 지난 2008년에 처음 미국에서 선 보인 이래 출시되는 나라마다 각광 받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는 8번째 출시 언어가 됐다. 또한 앞으로도 구글은 휴대폰에 대고 음성으로 말하면 문자나 이메일 등 텍스트로 전환해 주는 문자로 전환해 전송하는 서비스와 다양한 언어간의 음성 교차번역 등 음성검색 기술을 토대로 한 획기적인 응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구글코리아는 이미 과거 검색어를 보여주는 기능, 단어를 다 완성하기 전에 많이 찾는 검색어를 제안하는 기능 등 쉽고 빠른 입력을 도와주는 서비스는 물론, 웹사이트 바로가기, 우편번호, 영화, 날씨에 대한 요약정보 바로 보여주기 등 검색 결과를 빠르게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왔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구글 모바일 트래픽은 단 6개월 동안 10배 가량 증가했다. 구글코리아는 한국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특히 오늘 선보인 한국어 음성 검색은 그간 출시된 여러 언어들의 음성검색 서비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그 정확도나 로딩속도에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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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착한외계인 2010/06/25 15:12 x
제목 : 구글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원격삭제?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에 설치 된 어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삭제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4일 구글이 안드로이드마켓의 어플리케이션 2개를 없애고 이미 설치 된 어플리케이션도 원격으로 삭제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구글의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달리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할 때 따로 사전심사를 거치지 않고도 마켓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보안업체에서 만들어진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개인정보 열람 등의 위험성은 없었지..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www.google.co.kr)는 단 몇 분 전에 생성된 트위트, 뉴스, 블로그, 웹페이지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검색은 검색어와 관련된 최신 콘텐츠를 생생하게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콘텐츠의 순위와 관계없이 가장 최근에 생성된 정보를 그때그때 바로 보여준다. 한국에서 검색 사이트상 실시간 검색 결과를 통합해서 보여주는 것은 구글이 처음이다.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검색 도구’를 열어 ‘최신’을 클릭하면 트위트, 뉴스, 블로그, 웹페이지 등 검색어와 관련된 최신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을 클릭하면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에 올라온 관련 결과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다.
‘새로고침’을 클릭하지 않아도 실시간 검색 결과는 관련 콘텐츠가 생성되는 대로 웹페이지에 바로 등장해 사용자들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어 관련 새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아울러, 특정 실시간 정보가 전체 웹 검색 결과 중에서도 연관성이 높은 경우에는 일반 결과 페이지에도 박스 형태로 나타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하루에도 수억 번씩 변화하는 웹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기존의 연관성과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10 가지가 넘는 신규 검색 기술을 개발, 적용했으며 인덱싱 시스템, 랭킹 시스템, 유저인터페이스(UI) 기술 등을 향상시켰다.
실시간 검색은 특히 올림픽, 선거와 같이 전국민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행사가 개최되거나, 화제가 되는 인물이나 이슈가 있을 때 최신 정보와 다양한 여론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총괄사장은 “방대한 규모의 웹 콘텐츠를 매 순간 처리해 가장 최신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결과의 포괄성, 연관성, 속도 등은 유지”했다며 “실시간 검색은 검색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놀라운 혁신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기존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생생한 검색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구글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구글의 상징과도 같았던 검색 창 중심의 메인 페이지에 ‘이 시간 인기토픽’,
‘인기 블로그’, ‘화제의 인물’ 섹션이 추가되며 한국의 사용자를 위한 포털 형식의 옷을 입은 것입니다.
구글코리아의 혁신을 이끄는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만나 2009년 구글 그리고 2010년의 구글의 이야기를 들었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 (Google Korea Engineering Director)
조원규 사장은 2007년 5월 구글코리아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구글코리아 R&D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구글에 들어오기 전 조원규 사장은 온라인 명성 평가 분야 (identify/reputation/trust space) 벤처기업인 오피니티(Opinity Inc.)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국내 성공적인 인터넷 통신 회사였던 새롬기술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그 후 국내 VoIP 업체인 다이얼패드 커뮤니케이션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역임했다. 조원규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용자를 최우선에 두고 광고에 방해받지 않는 빠른 검색 서비스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글 철학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자연스레 한국의 포털과는 차별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오픈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액세스 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 구글코리아의 생각입니다. 사용자들도 혜택을 받고 개발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 (Google Korea Engineering Director)
w.e.b. 2009년 구글은 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이하 조원규) 구글코리아에서 보낸 지난 2년간의 시간은 더 나은 구글을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사실, 구글에서 엔지니어링을 한다는 것은 구글의 개발 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과정 또한 어렵습니다. 지난 2년은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구글의 글로벌 철학, 정책을 배우고 연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그 결실을 2009년부터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 특이할 만한 것은 한국에 맞는 구글 프로덕트에 대한 시도가 무엇보다 잦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9년 4분기에 준비했던 것들이 많이 론칭되었고, 수치상으로는 눈에 확 띄는 결과는 아니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2009년은 무엇보다 구글코리아 주도하에 많은 것들을 선보일 수 있었다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w.e.b. 특히, 구글의 첫 페이지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띕니다. 지난번에도 구글 글로벌 가운데 최초로 메인 페이지에 변화를 주어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의 페이지 변화도 구글코리아가 최초인가요? 조원규 메인 페이지의 변화는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시도는 역시 한국이 처음이어서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이번 메인 페이지의 변화는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색다른 시도였습니다.
w.e.b. 기존의 구글 사용자에게는 낯설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기존의 구글 사용자의 이탈에 대한 우려는 없었는지요. 조원규 구글의 새로운 변화에 낯설어 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구글의 바탕은 검색이고, 구글의 검색이 내세우는 중립성과 속도를 고수하면 사용자들의 작은 낯섦도 곧 변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런 점을 기반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w.e.b. 언론에 가장 많이 오른 이야기는 한국 포털과 유사성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원규 메인 페이지를 처음 봤을 때는 충분히 유사성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사용자를 최우선에 두고 광고에 방해받지 않는 빠른 검색 서비스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글 철학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자연스레 한국의 포털과는 차별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w.e.b.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는 건가요? 조원규 실시간 인기 검색어만 보여주는 기존의 포털과 달리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이 등장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분석해 제시합니다. 즉시성이 강한 ‘이슈’ 검색이 아니라 ‘토픽’을 검색하는 것이죠. 하나의 단어가 아닌 더 길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목 하나만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구글은 한 마디로 사용자가 검색하는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w.e.b. ‘다른 포털들을 따라한다’는 말에 반박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요. 조원규 우리의 웹 철학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반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브라우징을 편하게 하고 검색을 좀 더 돕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죠. 코리안클릭 자료에 의하면 검색어의 81%가 블로그, 화제의 인물, 토픽관련 검색어였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아웃링크해서 그 사이트로 빨리 가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경쟁 포털사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니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왜 그러한 니즈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만족하게 할 것인가를 분석하여 구글식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검색결과를 잘 보여주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반박하는 것보다는 구글 프로덕트의 좋은 점을 하나라도 더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
w.e.b. 메인 페이지의 변화는 있었지만, 구글 검색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한 셈이 되겠네요.
조원규 포털 사이트는 사용자가 얼마나 오랜 시간 머무르느냐가 중요하지만, 우리는 구글 사이트에 오랜 시간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빨리 연결시켜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국내 포털들이 콘텐츠를 보여준다면, 우리는 검색할 수 있는 내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구글은 검색을 통해서 정보의 소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그리고 기본적인 비즈니스 수익모델과 철학이 포털과는 다르기 때문에 구글의 입장에서는 사용자 만족이 궁극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인 입장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한다고 생각합니다.
w.e.b. 메인 페이지가 바뀌면서 검색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요. 조원규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메인이 바뀐다고 해서 속도가 떨어지면 내부에서 승인 자체를 받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w.e.b. 메인 페이지의 변화 말고 구글 번역 서비스, 내 지도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했는 데 가장 신경을 쓴 서비스가 있다면 어떤 서비스인가요? 조원규 한국 인터넷 문화가 다른 나라와 워낙 다르다 보니, 다른 포털들과 유사한 기능이 있으면 힘든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마다 접근 방법이 다를 뿐 모두 다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것은 법규가 독특해서 그것을 푸는 데에 힘든 것도 있었고, 메인 페이지는 문화적인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였지요. 그러나 쉽게 론칭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결정할 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여러 가지 실험을 하며 함께 결정하는 시스템이 있어 이를 통해 준비기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죠. User Research(임의 실험, 실사용자 실험) 등 다양한 종류의 실험을 통해 제품이 론칭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에 애착이 갑니다. 그리고 지역적인 특징을 잘 살리면서 글로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실시간 검색, 웨이브, 고글스 등과 같은 글로벌 론칭 서비스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맞게 빨리 현지화해서 선보이는 것도 우리의 일입니다.
w.e.b. 구글 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나요? 조원규 한국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 주시를 받는데 그 이유가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시장은 글로벌에서 볼 때 굉장히 재미있고, 얼리어댑터들이 많아 흥미로운 시장입니다. 또한, 그들은 한국에서 많이 배워가려고 합니다. 한국은 특수한 나라,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점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기도 하죠.
w.e.b. 중간 입장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힘들 것 같습니다. 조원규 힘들다기 보다는 재미있습니다. 전 그들을 이해시키려고 한국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곤 합니다. 단일 민족으로 오래 살면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동질화 되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포털이 인기있는 이유도 설명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워낙 관심사가 다양하기 때문에 검색이 발달했죠.
w.e.b.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함께 이제 웹은 스마트폰과 함께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스마트폰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2010년에는 모바일과 관련해서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조원규 애플리케이션 기능이 중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야 혁신이 생깁니다. 2010년에 상상도 못할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와 사용자들에게 결국 수혜가 돌아갈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이 활성화된다면, 구글 사용량도 많아지겠죠. 구글 또한 전략적으로 스마트폰 영역을 중요한 분야로 생각하고 투자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모바일은 구글에게 좀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바일 검색은 처음 10개 검색 결과가 더 큰 의미를 가지는데, 구글은 첫 검색결과 10개를 더 잘 보여주자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모바일 검색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w.e.b. 2010년 구글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요? 조원규 검색을 기반으로 하면서 또한 새롭게 모바일 검색에도 중점을 두고 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거부감 없는 편리한 검색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용자들이 “다르면서도 좋네”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w.e.b. 2010년 구글이 한국 웹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으면 하나요? 조원규 오픈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액세스 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 구글코리아의 생각입니다. 사용자들도 혜택을 받고 개발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2010 월간 웹 01월호 trendmaker-written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년 첫 스타트, 화려하게 시작합니다.
월간 웹 1월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
3월에 New media에 관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1) 웹 3 .0으로 가는 과도기가 낳은 애플리케이션 이슈
애플리케이션은 삶을 유용하게 만드는 하나의 도구에요. 물건으로 치자면 지갑, 사진첩, 책꽂이, 캠코더, 서류첩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이것이 웹에서는 더존, 플리커, 아마존, 유투브, 문서도구 등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들은 오프라인에서 수고했던 일들을 웹으로 이관시켰죠. 웹 2.0에서 웹 3.0으로 가는 길목, 가상 공간 서비스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모습을 황리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총괄 과장님을 통해 들어볼께요.
2) 구글의 철학을담은 구글다운 변화가 시작되다 –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
2009년 구글이 달라졌다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구글의 상징과도 같았던 검색 창 중심의 메인 페이지에 ‘이 시간 인기토픽’, ‘인기 블로그’,‘ 화제의 인물’섹션이 추가되며 한국의 사용자를 위한 포털 형식의 옷을 입은 구글. 아쉬운 소리도 들렸지만, 다시 한번 들여다보면 역시, 구글다운 변신임을 알 수 있었답니다.
구글코리아의 변신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2009년 구글 그리고 2010년의 구글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Trend maker를 통해 구글코리아의 혁신을 이끄는 조원규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님을 만나보아요.
3) 스마트폰의 ‘PC 따라잡기’
최근 ‘아이폰(iPhone)’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큰 이슈랍니다. 세계적으로 단일 모델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 모델이자, ‘애플(Apple)’의 제품이라는 것 이외에 스마트폰이라는 점은 말할 것도 없을 정도랍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일반 휴대폰에 비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스스로 설치 삭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이는 PC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손 안의 PC’로 불리며 휴대폰의 이상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4) 웹과타이포그래피, 보편성 영원한 변주곡의 황병삼 Red 이사
웹 디자인이 뚜렷한 산업분야로 자리잡기 시작한지 이제 10년. 그 동안 한글 서체도 다양한 표현이 시도되어 왔지요. 클리어타입(Cleartype)의 등장으로 텍스트의 가독성이 높아졌고, SIFR(ScalableInman Flash Replacement)이란 기법을 이용해 사용자의 PC에 설치되어있지 않은 서체를 웹에서 보여줄 수도 있답니다. 여전히 제한적인 사용이 권장되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디자이너의 자유도를 폭 넓게 해주고 있답니다.
5) All That Cinema! CJ CGV 마케팅팀
‘All That Jazz’라는 곡을 들어보셨나요? 제목 그대로 재즈의 느낌이 날것으로 담겨있어요.
시카고의 어두운 조명아래 붉게 흔들리는 사람들.
음악이 시작할 때만큼은 모두 숨을 죽이고 경쾌한 색소폰의 첫 호흡을 기다린다.
마치 영화관의 불이 꺼지고 조금씩 밝아지는 화면 위로 이미지와 타입 파편들이 제 모습을 드러낼 때,
팝콘 먹던 손놀림을 잠시 멈추는 것처럼. ‘ All That Cinema’를 지향하는 CGV 또한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2010년 처음을 위해 이번 월간 웹 1월호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트렌디한 웹 전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많은 분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