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www.naver.com)가 올 한 해(1월~ 11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던 인기검색어 순위를 집계한 ‘2010년 인기검색어’를 발표했다. 인기검색어 순위는 △종합 △분야별 △월별 △세대별 △성별로 나누어 집계했다.
◈종합 상위 10위◈
2010년은 ‘제빵왕김탁구’, ‘성균관스캔들’, ‘내여자친구는구미호’ 등 드라마 관련 키워드가 상위 10개 검색어 중 3개를 차지하며 어느 해보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월드컵과 동계올림픽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있었던 해이니만큼, ‘박지성골’과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가 10위 권 내에 랭크되었다. 그 외 ‘소녀시대’, ‘티아라’ 와 ‘슈퍼스타K2’, ‘장재인’등이 올라오며 한 해의 대중 음악계를 휩쓴 걸그룹 열풍과 스타를 배출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분야별 인기검색어◈
네이버가 제공중인 전체 인기검색어 중 총 10개 분야의 연간 인기검색어를 집계했다. 영화분야에서는 ‘인셉션’이, 책 분야는 법정스님이 입적하면서 신간이 아닌 ‘무소유’가 3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자동차 분야는 ‘K5’가 1위에 올랐으며, 지난 한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요리는 ‘해물떡볶이’다. 그 외 △게임 △모바일게임 △드라마 △오락프로그램 △휴양림 △애견 분야별 인기검색어 10개를 확인할 수 있다.
◈세대별 인기검색어◈
올해 네이버가 새롭게 집계한 세대별 인기검색어에서는 세대별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10대는 방송•연예, 20대는 교육•취업•국방, 30대는 부동산•자동차•육아, 40대는 골프•미디어, 50대는 서예•원예•건강 분야 검색어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각 분야에서 2010년 한 해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검색어 순위는 네이버 검색창에 '2010 인기검색어'를 입력하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검색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2010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왜 떴을까’ 결산 결과 ‘슈퍼스타K2’가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는 허각, 존박 등의 인기 스타를 배출하며 화제를 낳았다. 한국 케이블 방송사상 최고로 8.47%의 시청률 기록하며 올 한해 꾸준히 인기를 모았다.
2위는 국민 여동생 ‘김연아 세계 신기록’이 차지했다. 김연아는 올 2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 등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모았다.
3위는 ‘타블로 타진요’로 집계됐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는 가수 타블로의 허위 학력 의혹을 제기한 대표적인 인터넷 카페로, 타블로의 학력이 허위가 아님이 밝혀지며 개인에 대한 지나친 명예 훼손으로 비난을 받았다.
‘천안함 사건’, ‘연예인 병역비리’ 등의 사건 사고도 각각 4위, 9위를 기록했다. 9월 초 붉어진 가수 MC몽의 병역 기피 혐의에 이어 최근에는 모 연기자가 정신분열 판정으로 연기자 데뷔 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월 ‘U-17 여자축구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여자축구팀의 ‘U-17 여자 축구 우승’은 6위로 나타났다. 이번 우승은 남녀를 통틀어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주관 국제축구대회 사상 첫 우승으로 128년의 한국축구, 20년의 한국 여자 축구의 신기원을 이뤄내 화제가 됐다.
이외 지난 5월 세기의 결혼식으로 화제가 된 장고커플의 ‘고소영 장동건 결혼’, 74세를 일기로 지난 8월 별세한 디자이너 ‘앙드레김’ 등이 각각 5위, 10위를 기록하며 순위 권에 올랐다.
2010년은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많이 개최되는 해인만큼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최근에 국가간 대항적 성격이 강한 국제 스포츠이벤트를 통해서 국가브랜드를 범세계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활발합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5위, 메달 14개라는 쾌거를 이루어서, 특히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등 국제 스포츠 위상의 증대효과를 통해서 대한민국이란 국가브랜드를 구축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의 국가주의와 특정 기업들의 스폰서로 독점적인 마케팅 활동은 상업주의란 비판이 존재하지만, 영향력은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우선, 국제 스포츠는 만국 공통어란 것 입니다. 단순하고 명료한 활동으로 이해하기 쉽고, 사회적, 언어적, 이념적 장벽을 초월합니다.
올림픽기간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사이트 Bing.com 메인화면
둘째, 극을 보는 것 처럼 긴장이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입니다. 선수들간의 경쟁, 사연, 승패, 역전 그리고 인간한계의 도전이 그 요소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스포츠 도전정신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쇼트트랙과 달리
셋째, 응원을 통해 일체감히 형성되고, 국민화합이 조성된다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적 활용으로 높은 시청률과 다양한 매체 발달을 통한 영향력 증대로 높은 주목도라는 것 입니다.
이 매력을 대한민국의 사례로 살펴보면 사회적 일체감, 외교적 노력 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서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 스스로가 50~60년대 한국전쟁, 70~80년대 한강의 기적으로 교과서를 통해서 학습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 '한강의 기적'은 세계 속에서 일부 경제전문가, 투자자들의 초점이 되었을 것 입니다. 세계 대중들에게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다가가기 시작한 것은 88 서울올림픽입니다.
이후 브랜드 리뉴얼이 필요했던 적절한 시기에 2002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시청광장에서 붉은악마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전세계에 알려지고 '다이내믹 코리아'로 인지되었습니다.
이후 체계적인 국가브랜드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안착하게 된 것 입니다.
국가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우선, 브랜드의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마케팅학자 케빈켈러 교수는 브랜드 구축의 두 지표로 '인지도'와 '이미지'를 설명합니다.
케빈 켈러, 브랜드 석학으로 2008년 세계지식포럼에서 국가브랜드 전략 소개
브랜드 인지도("알아본다", 떠오른다")는 보조/비보조 인지도로 구성되며, 브랜드 이미지("호의적 태도")를 나타내는 호감도, 선호도 그리고 브랜드 개성으로 구성됩니다. 이 요소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나타내주는 지표로 상승하면 당연히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가 클 것 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동계 올림픽의 경제적 가치는 총 20조 1,768억원이며, 국가 홍보효과는 1조 2,096억원이며 파급되는 기업 이미지 제고는 8,400억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국내 14개 글로벌 기업에 적용시 평균 광고비 600억원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에까지 파급되는 효과는 14조 8,308억원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이벤트에 대해서 집중하고, 그 효과를 맹목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우려할만한 것 입니다. 강점이 있는 스포츠 경쟁력 즉, 핵심역량, 저변 확대, 인프라 구축 등 스포츠 전략이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처럼 빙상의 성공 방정식을 연구하고, 접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IM마케팅 추마꾼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심포지움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국가 브랜드>
2010년 3월 23일의 주요 발제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얼마 전 폐막한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전 국민을 감동시킨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동영상을 찾아보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된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찾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이다. 통합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이미지, 동영상 등의 자료는 물론 각 카페,
개인 블로그까지 다양한 분야의 검색 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세상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웹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이렇게 포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검색 서비스 중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검색 분야는 어느 것일까?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종합포털의 검색 카테고리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통합 검색이었고, 그 뒤를 이어 이미지 검색과
사이트 검색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랭키닷컴의 프리미엄 데이터 서비스 인사이트(www.insight2.co.kr)의 서치 트렌드(Search Trend)분석
결과를 통해 나온 것으로 국내 주요 포털 및 검색엔진 총 8개의 검색 서비스를 종류별로 구분하여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난 2월 3주 기준 가장 많은 방문자수와 검색횟수를 보인 것은 통합 검색으로 2,239만
여명의 방문자수와 9억 3천회 이상의 검색횟수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각 포털 사이트의 메인화면에서 통합 검색을 이용한 후 상세 검색결과를 통해 자신의
원하는 정보를 찾아가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통합 검색에 이어 이미지 검색과 사이트 검색이 각각 471만, 380만 명 이상의 주간 방문자를 보이며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검색 분야별 방문자수에서는
블로그 검색과 웹문서 검색이 각각 4, 5번째로 많은 이용자를 기록했지만 검색횟수에서는 뉴스검색과 쇼핑
검색이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뉴스와 쇼핑 서비스 이용 시 상대적으로 많은 횟수의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아가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검색 분야별 현황과 함께 각 분야별 주요 포털의 이용자
현황도 알 수 있었다. 통합 검색, 지식 검색, 블로그 검색, 카페 검색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네이버의 우위가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사이트 검색과 웹문서 검색에서는 구글 한국어가 네이버 보다 많은 방문자수와 검색횟수를
기록해 주목된다. 구글 한국어는 웹문서 검색의 1인당 체류시간
역시 41분 25초로 가장 길었고, 1인당 평균 페이지뷰도 5.2페이지로 나타나 방문자 수와 충성도
역시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웹페이지 검색에 강점을 보이는 구글의 검색서비스에 대한
국내 네티즌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어 주목된다.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불어서 김연아 마케팅을 펼쳐오던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김연아 마케팅은 김연아의 과거 혹은 오늘을 도움닫기/뛰기를 이용해 진행한 캠페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 김연아의 도전정신,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 김연아, 노래하고 춤추는 김연아, 전 세계를 제패한 김연아).
이에 차별화를 위해 스무디킹은 선수 김연아의 수동적 감상의 수준을 넘어(Good to Great) 김연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무브먼트로 캠페인을 설계했습니다.
솔루션 “2010, be white!” 스무디킹과 함께하는 김연아 응원 캠페인. 스무디킹 매장, 버스, 신문, 잡지 등 전방위적인 브랜드 노출을 기본으로
스무디킹 매장에서 제공하는 응원 엽서 보내기와 캠페인 사이트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모바일로 ‘be white 연아 스무디’ 사이즈 업 쿠폰 제공,
캠페인 사이트에 버스광고를 찍어서 올리면 추첨을 통한 코닥 zx1 카메라 제공 등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에 대해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한 스무디킹 ‘Be White’ 캠페인은 기능성 과일 음료의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채택해 매출을 68% 성장시키는 결과를 이끌었습니다.
캠페인 제작사 모그인터렉티브의 Contents X Platform의 툴을 강조했습니다. 즉, 광고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웹2.0 시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김연아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연이은 선전에 힘입어 포털의 동영상 실시간
중계도 기록을 경신했다. 1메가 고화질 동영상을 제공한 네이트는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있었던 24일에 최고 동시 접속자 13만,
금메달이 확정된 26일 에는 15만 명을 기록했다. 보고 싶은 경기만 다시 시청할 수 있는 VOD 서비스도 큰 인기를
끌어 24일 일 110만을 돌파 했다.
선수들 미니홈피 인기도 쑥쑥! 1,100만 명 네티즌 국가 대표 미니홈피 방문, 1위는 250만 김연아
국가대표들의
미니홈피를 찾는 네티즌들의 손길도 분주했다.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미니홈피에 다녀 간 네티즌은
약 1,100만 명. 1위는 250만 명이 넘게 다녀간 김연아 선수. 그 뒤를 이정수 선수(150만), 이호석 선수(128만), 성시백 선수(118만)가
이었다.
한국
빙상 역사상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을 선사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미니홈피는 누적 방문자수가 각각 90만, 110만, 64만 명이 훌쩍 넘어섰다. 방명록 최다 업로드의 주인공은 실격의 아픔을 삼켜야 했던 쇼트트랙 김민정 선수로 1만 4천 여 개가 올라왔다.
뉴스 댓글도
72% 상승, 여자 쇼트트랙 계주 실격 당한 25일 16만 건 넘어
네티즌들의 댓글 열기도 뜨거웠다. 동계 올림픽 직전과 비교하여 평균72% 상승했다. 특히 아깝게 실격 처리 된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경기 직후인 25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네이트 뉴스의 댓글 총수가 4만 개를 넘어(41,171개) 해당
시간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날 하루 16만 5천 7백여 개의 댓글이 달려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연아 선수 미니홈피 폭주, 디지털 아이템도 인기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 지은 26일에는 11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김 선수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 댓글을 남겼다. 현재 누적 방문자는 2,4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김연아 디지털 아이템도 인기다. 네티즌들은
본인의 미니홈피를 김연아 선수 아이템으로 꾸미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연아 스킨, 장식고리, 글꼴 등 120여
종을 판매하고 있는 싸이월드는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26일
3천 개가 넘는 디지털 아이템이 판매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중순 김연아 샵 오픈 후 한달 만에 약 1만 8천여 개의 아이템이 판매됐다.
24일 동계 올림픽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김연아 선수에게 국민적관심이 고조되면서 김연아 선수의 프로그램 배경음악을 수록한 음반에도 금빛 예감이 몰아치고 있다.
김연아선수의 프로그램 곡을 모은 테마 음반, <김연아 - 페어리온 디 아이스>을 발매한 바 있는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은, 24일쇼트 프로그램 종료 후 프로그램 곡 ‘제임스 본드 메들리’와 26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선보일 미국 작곡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가 수록된 <김연아 - 페어리 온 디 아이스>의 문의 전화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밝혔다.
김연아선수의 역대 프로그램 곡과 화보, 화려한 패키지로 팬들 사이에 ‘소장본’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미 6만장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는 <김연아 - 페어리 온 디 아이스> 음반은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과 함께음반의 각 판매사이트 ‘차트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을 지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D 1
1. 생상스 : 죽음의 무도 (2008~2009 시즌, 쇼트 프로그램)
2.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 2악장, 렌토 (2008~2009 시즌, 프리 스케이팅)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의 검색 포털 네이트는 시맨틱 이미지∙동영상 검색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맨틱 이미지∙ 동영상 검색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검색
페이지 및 이미지, 동영상 탭 등에 시맨틱 검색 상자를 적용한 것. 페이지
이동 없이 주제어 클릭만으로 원하는 멀티미디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미지 검색의 경우 화보, 스타일, 쌩얼 등 주제별 검색뿐만 아니라 크기별, 피사체별(얼굴, 상반신, 전신), 색상별 분류 검색이 가능하다.
가령, 영화배우
김혜수를 검색하면 패션, 시사회
등의 주제에 따른 이미지 확인이 가능하다. 원하는 사이즈, 색상만
선택해 찾을 수도 있다. 그룹가수의 경우 피사체를 분석해 개인사진, 단체사진도
자동으로 분류해 준다.
동영상 검색도 편리해졌다. 드라마는 다시보기, 예고편, 명장면
등의 주제에 따라 볼 수 있고, 가수, 노래명 등의 경우
라이브, 안무, 직캠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재생시간, 화질, 출처
등도 원하는 대로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김연아 선수의 동영상을 검색할 경우 갈라쇼, 스페셜, 해설 등 시맨틱 검색 상자의 주제를 클릭한 뒤 재생시간 3분 미만, HD화질 등을 선택하면 바로 원하는 동영상을 찾을 수
있는 것.
이미지, 동영상
탭 검색 페이지도 효율적인 검색 결과 노출을 위해 개편됐다. 시맨틱 검색 주제어가 좌측 상단에 위치해
클릭만으로 다양한 검색 결과를 한번에 확인 가능하다.
SK컴즈의 최영훈 검색본부장은 “음악 검색에
이은 이미지, 동영상 검색의 시맨틱 기술 적용으로 빠르고 정확한 멀티미디어 정보 검색이 가능해졌다”며 “네이트 검색의
순차적인 시맨틱 확대 적용을 통해 연내 사용자 만족도 및 시맨틱 검색 인지도를 최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 벤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가능성과 함께 프로모션들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치 '브라이언 오셔'와 함께 '하우젠 제로'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영애의 하루'를 뛰어넘어 '김연아의 하루'가 여전히 유행되고 있습니다.
연아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 ‘하우젠’ 에어컨을 켜고 ‘디오스’ 냉장고에서 ‘아이시스’ 생수를 꺼내 마신다.
‘샤프란’으로 깨끗하게 세탁한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케이트와 ‘위스퍼’를 가방에 챙긴다. ‘라끄베르’로 기초화장을 하고 ‘제이에스티나 스케이트 주얼리’를 걸고 아침 훈련을 위해 ‘현대자동차’를 타고 집을 나선다.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도착해 발뒤꿈치가 까지지 않도록 ‘3M 넥스케어’ 반창고를 붙이고 ‘유니버셜 뮤직’에서 출시된 음악을 배경으로 훈련한다.
쉬는 시간에는 ‘김연아빵’과 ‘매일ESL 저지방&칼슘 우유’를 간식으로 먹는다.
훈련을 마치고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KB국민은행’에 가서 현금을 찾고
재미로 ‘스포츠토토’를 한 장 산다.
15개 브랜드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김연아는 전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입니다. 하지만 김연아가 광고하는 브랜드를 얼마나 인지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스포츠 스타답게 조깅하는 모습의 '매일우유' 그리고 나이키 스포츠는 잘 연결되는 듯 합니다.
반면에 김연아 선수의 개인적인 속성에 초점을 둔 광고들이 있습니다.
깨끗한 이미지와 순수한 이미지(누가 형성했을까요?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았고, 청중들이 인지한 속성이죠?)로 샤프란, 아이시스 워터, 퓨어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겨퀸이라는 아름다운 속성으로는 제이에스티나, 라끄베르가 있습니다.
광고들의 모습으로 연아의 하루를 본다면, 이미지 속성은 대중들의 일반적인 삶과 특별히 달라질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연아는 피겨 선수다란 기본적인 속성을 잘 파고드는 광고가 성공적입니다.
특히 하우젠 싱싱송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벨소리 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로 배포했구요.
스폰서인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은 경기 직후 김연아 선수의 상위 트레이닝복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실제 모델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아지진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브랜드컨설팅업체 브랜드38연구소(Brand38.com)에 따르면 시청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TV광고와 모델 간 궁합지수 'SMBI'(Star Marketing Brand Index) 순위에서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 중 '하우젠에어컨'(16위)과 '매일 ESL우유'(25위)만이 50위 안에 올랐습니다.
'라끄베르'는 185위,'아이시스'는 250위에 머물렀고 시청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광고도 여러 편 있다고 합니다.
불황기일수록 사람들은 이를 잊을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와 아날로그적인 따뜻함을 찾게 되고, 가족, 친구 등 지금껏 소홀했던 주변 사람들을 더욱 생각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더욱 더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따뜻함을 전하는 메신저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사이트 오픈 1개월 만에 방문자 200만 명 돌파, 캠페인 영상 공개 1개월 만에 조회수 800만 회 돌파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뤄졌다.
햅틱선물
브랜드 삼성 기업 PR 광고주 삼성 대행사 제일기획 The i 김정선 대리, 김현태 대리, 김선아 대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권혁진 CD, 손성연 대리, 김현정 사원, 안수지 사원 집행기간 2008년 12월 1일 ~ 2009년 1월 23일 집행매체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 싸이월드, 파란, 엠파스, 곰TV, 판도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