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http://www.me2day.net)가 오늘(30일) 회원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09년 1월 NHN이 인수했을 당시 3만 5천명으로 시작해서 2010년 3월에는 100만 명 돌파, 9월에 200만 명, 11월에는 300만 명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었다.
미투데이 창립부터 현재까지 미투데이를 총괄하는 NHN 박수만 미투데이 센터장은 "이용자들이 인터넷에서 원하는 것은 네트워킹, 정보, 엔터테인먼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디바이스의 출현 등의 환경적인 요인을 고려해 소셜 서비스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500만 이용자들이 네트워킹을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 속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진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삼성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 2(Wave Ⅱ, SHW-M210S)'를 국내에 출시했다.
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웨이브 2(Wave Ⅱ, SHW-M210S)'
'웨이브 2'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편의성으로,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한 바다 플랫폼을 탑재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기존 일반폰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SNS 특화 기능인 '소셜 허브' 기능도 눈에 띈다. '소셜 허브(Social Hub)'란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 SNS, 이메일, 문자, 주소록, 캘린더 등을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앱스(Samsung Apps)'도 '웨이브 2'를 통해 국내 첫 단독 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용자 친화적 UI를 바탕으로 엔터테인컨트, 내비게이션, 건강•생활 등 13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웨이브 2'는 기존 LCD보다 선명한 3.7형 '슈퍼 클리어 LCD'를 탑재해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며 디빅스 지원, HD급 동영상 녹화•재생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500만 화소 카메라, 플래시 탑재, 3.5파이 이어잭, 지상파 DMB, 와이파이, 블루투스 3.0, 외장 메모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에보니 그레이•엘레강스 핑크•플래티넘 실버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0만원대. 한편, '웨이브 2' 국내 출시에 따라 삼성앱스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한 달간 진행된다. 삼성앱스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추첨을 통해 마이크로 SD카드를 제공한다.
※ 상기 언급된 기능, 성능, 디자인, 가격, 구성요소 등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사양은 현재 시점에서의 사양을 의미하고, 국가별 출시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며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음.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과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에 소재한 외교통상부에서 대국민, 재외 동포와의 소통을 위한 외교통상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활용을 지원하고, 외교 국가별 콘텐츠 및 정세 정보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휴 협정을 맺었다.
NHN-외교통상부 협약_(왼)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_(오)NHN 대표이사사장 김상헌
이번 협정을 통해 외교통상부는 NHN이 운영하는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me2day.net)를 활용해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또한 향후, 외교 국가별 콘텐츠 및 정세 정보를 국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전하고자 현 재외공관과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네이버에서의 검색결과와 네이버캐스트에 순차 반영해 해외국가의 다양한 정보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세계 국가간 외교, 경제,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국내 대표 정보유통 플랫폼 네이버와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외교통상부와 해외 재외공관들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접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정보의 가치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지난 8월 2일에는 세종기지 주변에 해빙이 몰려오며, 많은 열이 발생한다는 포스팅을 올리자 ‘바다가 어는데 열이 발생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댓글을 작성한 ‘미친(미투데이 친구)’에게, ‘에어콘으로 방이 시원해지는 대신 실외기에서 열이 나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과학 현상을 쉽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
또 7월부터 북극 지역의 환경 생태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는 아라온호 대원들과 극지연구소 역시, 미투데이를 통해 북극 얼음바다를 헤치고 항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과 바다가 구분되지 않는 광활한 풍경에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은 ‘더위가 싹 가시는 사진’이라며 ‘잠시 저 곳으로 순간이동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극 지방에서 극한의 추위와 싸우며 가족들과 떨어져 외로운 연구 생활을 계속하는 대원들에 대한 미투데이 이용자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도 이어지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남극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용자부터, 과학발전에 이바지하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는 이용자들의 따뜻한 격려에 극지연구소에서는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들의 응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NHN 미투데이 박수만 TF장은, “미투데이를 통해 극지방에서 외로움과 싸워가며 연구활동에 전념하는 분들의 일상 생활과 풍경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미투데이가 지구 곳곳의 모습까지 담아내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트위터 이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가장 화제가 됐던 인터넷 서비스 트위터의 국내 이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달 초 지방선거와 월드컵 열기가 이어지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마이크로 블로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위터의 국내 인기 또한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주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웹 사이트의 방문자 규모를 조사한 결과 지난 5월 트위터 사이트를 방문한 월간 방문자수는 281만 여명으로 전년 동월의 14만 여명에서 1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투데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배 이상 증가한 112만 여명을 기록했으나 트위터와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것을 볼 수 있다.
트위터는 특히 이달 초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평가되며 2002년 대선 당시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이끌었던 MSN메신저와 비교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또한 지난 하반기 이후 이어진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모바일로 즐기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의 대명사로 인식되면서 그 인기가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의 트위터의 인기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과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유명인의 사용으로 인한 화제성으로 생겨난 것이었다면 1년이 지난 현재의 인기는 트위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꾸준한 이용이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언론에서 일부 기업 임원진의 트위터 이용 사례가 화제가 되고, 많은 네티즌들이 이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화제성은 이어지고 있고, 실제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트위터의 경우 주간 방문자 유지율이 30%~40%를 이어가고 있어 매주 꾸준하게 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용자가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렇게 트위터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기업 마케팅의 도구로도 활용되며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살 예고를 하고 이를 실행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높은 성장세로 인해 누구나 한번쯤 호기심을 갖고 시도해 보는 트위터는 일단 등록을 하고 나면 자신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 순식간에 퍼지게 되고 잘못된 정보의 확대 재생산 가능성 등의 역기능이 있어 올바른 사용을 위한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인터넷의 익명성과 실시간으로 퍼지는 트위터의 특징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갈지 주목된다.
한게임은 3D 정통 바다낚시 게임 <출조낚시왕>(http://fh.hangame.com)의 서비스를 앞두고, 낚시인들이 낚시터 현지의 날씨와 고기잡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출조낚시왕 미투데이’를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게임은 휴대폰 문자 메시지만으로 다수의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에 <출조낚시왕>의 낚시정보 공유 페이지를 마련하고, 낚시인들이 출조를 나간 현지의 날씨 및 바람의 세기, 수온, 고기잡이 상황 등 다양한 조황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 누구나 <출조낚시왕>의 미투데이 페이지(http://me2day.net/fishhero)를 방문해 미투데이 친구를 맺고 휴대폰을 등록하면, 문자 메시지만으로도 자신이 위치한 곳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올린 낚시정보 역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게임 측은 “낚시인들이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조황정보를 휴대폰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출조낚시왕>의 미투데이 페이지에서 보다 친밀하게 낚시에 대해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게임은 <출조낚시왕> 조황정보 공유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까지 <출조낚시왕> 미투데이 홈페이지, 또는 실시간 문자를 통해 나만의 출조 포인트와 조황정보를 남긴 이용자들 가운데 매주 20명을 추첨해 낚시용 고급 라인커터를 선물하는 ‘생생 조황정보 실시간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과 (주)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는 오는 30일 시작될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기념해 ‘미투데이 친구맺기 및 응원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소울즈>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에 전용 미투 페이지를 개설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미투데이 친구를 맺고, 이벤트 페이지에 <세븐소울즈>의 성공적인 테스트를 응원하는 글을 남긴 이용자 중 총 20명을 추첨,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http://me2day.net/me2/topic/event/7_souls_tp)를 통해 세븐소울즈와 미투데이 친구맺기 신청을 하고, 이벤트페이지에 테스트 성공 응원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4월 7일, <세븐소울즈> 미투데이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잭팟 시스템’과 게임 내 필드상에서의 미니게임 등 풍성한 성인취향 컨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는 4월 초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30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프리 오픈베타테스트에는 한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http://7souls.hangame.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트가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내놓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트는 단문 블로그 서비스 ‘커넥팅’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인들과 150자 이내의 단문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넥팅은 기존 회원들을 중심으로 운영돼 새로운 네트워크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는 자신과 커넥팅한 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 즉 ‘피플’을 기존 싸이월드 일촌 및 네이트온 버디 중에서 맨 처음 한번만 선택하면 된다. 이미 알고 있는 지인들을 기반으로 소통하다 보니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사용자가 커넥팅에 올린 글은 네이트온 알리미 등을 통해 ‘피플’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알리미를 클릭하면 자신의 커넥팅 페이지로 이동해 전달받은 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비공개 댓글을 원할 경우에는 ‘귓속말’을 클릭하면 된다.
커넥팅은 외부 사이트와의 경계도 허물었다. 네이트 커넥트 스크랩 서비스 이용 시 ‘커넥팅하기’를 클릭하면 미니홈피, 블로그 등으로 스크랩한 외부 정보(동영상, 쇼핑, 뉴스 등)를 피플과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정보의 파급력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이글루스(egloos.com) 등 외부 블로그의 글도 커넥팅할 수 있다. 블로그에 게시물을 올린 뒤 마찬가지로 ‘커넥팅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커넥팅과 연동되는 외부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SK컴즈 김영을 오픈플랫폼 담당 팀장은 “커넥팅은 원하는 일촌 및 버디를 선택해 가장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진화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최대한의 안정성을 보장한다”며 “상반기 내 모바일에서도 커넥팅을 이용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트 커넥팅은 네이트 메인 페이지 상단의 커넥트 영역과 커넥팅 전용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Tracked from Petit Cochon's d(Marketing Head)b 2010/03/18 09:26 x
제목 : [네이트커넥트] 네이트의 변신, 150자 서비스 '커넥팅'을 만들다
저는 아직도 미니홈피를 가끔 접속하는 1人입니다.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미니홈피가 사색(!)하는 일기 쓰기가 편하고, 친구들이 왕창 몰려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누구든지 알고 있듯이 싸이월드의 에너지는 예전만 하지 못합니다. 최근 오픈API개발, 앱스토어 오픈 등 순차적으로 개방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 2의 페이스북을 만들겠다는 야망은 있었지만, 블로그 활성화도 아직 진행중이고, 미니홈피는 사용자는 현저히 줄어든 상태였지요. (이쁜 홈피는 사라..
IPTV와 디지털 TV로 인해 인터랙션이 활발해진 오프라인 광고,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인터랙티비티를 구현한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의 발달로 인해 광고 기법은 나날이 진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만이 최첨단 무기라고 여겼던 인터랙션이 점차 그 무게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광고의 다양한 툴(Tool)과 기능이 마케팅 활용의 역할과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01. 아이폰(iPhone 3Gs), 모바일 광고에 혁신 불러일으킬 아이폰에 주목하라 ▶ 02. 마이크로 블로그(Micro Blog), 마케팅과 궁합 맞을까? 03.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04.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 05. 스마트폰(Smart Phone) 06. 위젯(Widget) 07. 디스플레이 광고(Display Advertisement)
Micro Blog 마이크로 블로그, 마케팅과 궁합 맞을까?
[명승은 태터앤미디어 대표]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소셜 미디어의 대표주자 마이크로 블로그가 마케팅 도구로 과연 가치가 있을까?
이용할 만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체크 포인트
과연 지금 당장 우리 기업이나 내가 이 플랫폼이나 서비스를 사용해도 될지, 어떤 점에 초점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 플랫폼인지 다음 체크 리스트에서 확인해 보자.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쓸만한 것’을 고르는 기준들이다. (기준별 상세한 내용은 월간웹2월호 참조 및 월드웹사이트 방문)
1. 개인과 집단간 소통을 원활히 할 것 2. 열린 플랫폼을 지향할 것 3. 개인 영향력자에게 최적화될 것 4. 상시 대화 도구를 제공할 것 5. 기업들에게 의미 있는 서비스일 것 6. 직·간접적인 신뢰할만한 데이터를 공개할 것 7. 사용자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말 것 8. 대화규모를 상업적 가치로 환원할 것
이런 체크 포인트를 놓고 따지다 보면 왜 NHN의 미투데이가 기업에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지, 또는 젊은이들을 공략할 수 있는 주요 접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영향력자들의 네트워크로 거듭나기 힘든지도 이해가 갈 것이다. 사실 기업이나 조직이라면 트위터를 선택하는 면이 나을 것이다. 물론 둘을 모두 운영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인기가 신뢰로 연결될 수 있을까? 마케터들이 늘 고민하는 주제가 있다. 인기와 영향력, 그리고 이슈를 주도하는 힘을 갖췄다고 한들 그것이 제품과 서비스, 또는 브랜드 신뢰도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최근 해외 트렌드는 마이크로사이트를 독자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온전히 꾸미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셜 미디어 링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AVTR 페이지.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뒤섞어 새로운 콘텐츠 사이트로 구성]
예를 들어 영화 아바타 개봉에 맞춰 준비해둔 코카콜라 제로 마케팅 사이트를 보면 동영상은 유튜브로, 이미지는 플리커로, 실시간 대화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서비스를 연동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더구나 이 사이트에서는 이미지 인식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사용해 증강현실(AR)을 구현해 놓기도 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멋지고 신나고 친근하다고 해서 이 제품이 곧 ‘내가 살만한’ 또는 ‘꼭 사고 싶은’ 제품으로 바로 치환되지 않는다.
최근 미국은 물론 각국에서 큰 수의 팔로어를 갖춘 트위터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마케팅 이슈나 홍보 이슈에 대한 링크포스트를 약속받는 형태의 마케팅도 시작되고 있다.
다만 기업 마케터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소셜 미디어에 진입할 때는 ‘수치적 성과’가 아닌 ‘정성적 성과’ 지표에 좀더 신경써야 하며 그러려면 좀더 장기적으로 관계를 통한 신뢰를 쌓아갈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2월호 IM Special-진화하는 온라인 광고 보고서 written by 명승은 테터앤미디어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미투데이는 지난 2007년 2월 시작한 국내 최초의 토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이다. 지난 2009년 1월 NHN에 인수될 당시 회원 수 2만 6천명의 소규모 서비스였으나, 불과 1년 2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을 거듭 한 끝에 지난 달 말 누적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이크로블로그로 자리잡았다.
미투데이가 인기를 누린 것은 무엇보다 국내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 휴대폰 이용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지인들과 자신의 일상을 나눌 수 있어, 휴대폰에 익숙한 10~30대 이용자들에게 특히 큰 사랑을 받았다.최근 급증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된 점 또한 인기에 한 몫을 했다. NHN 측은 이미 지난해 모바일 환경에 대응해,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11월에는 윈도우 모바일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바 있다.
미투데이는 최근 마이크로블로그 전반에 불고 있는 열풍에 따라,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터넷 선거운동에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본다. 미투데이는 회원 수 100만 돌파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까지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가능했던 '사진 첨부' 기능을 개선해 이용자들이 웹 상에서도 쉽게 사진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미투데이 포스팅을 검색할 수 있는 '미투데이 검색 기능'을 도입, 다른 회원의 글 뿐만 아니라 내 글, 미투데이 친구 글 등 다양한 옵션으로 포스팅 검색이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여기에 네이버 블로그와 연동 기능도 추가해 블로그에서 직접 미투데이 포스팅을 열람할 수 있게 하는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HN 미투데이TF 박수만 TF장은, “미투데이가 100만 명의 일상과 생각을 전달하는 플랫폼이 된 것이 감동적”이라며, “향후 미투데이는 현재의 100만 회원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comment -> 오늘 참석한 기자들은 미투데이보다는 트위터에 친숙한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작년 트위터 취재한 4~5월부터 지금까지 두 서비스 모두를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상관없었지만, 다른 기자분들은 '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라는 개념이 좀 강하게 잡혀 있던 것 같더군요. 그래도 NHN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서 주요 일간지 기자들에게 트위터 말고 미투데이도 마이크로블로그이며, 트위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는 점은 성공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둘의 미묘한 재미는 사용해봐야지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