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변천사는 기술 발전사와 그 흐름을 같이 한다. 전단 방식에서 인터넷이 열리면서 이메일로 그리고 휴대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SMS로 그 방식도 함께 변했다. 특히 이메일과 SMS는 광고도구로 비중이 크다. 이 두 방식은 초기에는 빠르고 편한 방식으로 각광받았지만, 최근에는 마케터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스팸과 함께 뒤섞여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는 문제점도 생겼다.
프로젝트명: 오버추어 스마트터치(OST) 개발 프로젝트 부문: 비즈니스 제작사: 오버추어코리아 (기획), 개발(외주) 클라이언트: 오버추어코리아 오픈일: 2010년 11월 1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광고 관리 오버추어 스마트터치는 일반 사용자보다는 광고주 혹은 마케터 등 광고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획을 맡았던 오버추어코리아는 메인 콘셉트를 ‘Spot 형태, 계정관리 시스템 보조 수단, B2B 커뮤니케이션 도구’ 역할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오버추어코리아는 국내에 불어닥친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광고주와 마케터가 늘어나고 있음을 주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광고를 관리할 수 있도록 ‘오버추어 스마트 터치’ 개발을 시작했다. 오버추어 스마트터치는 업무 관련 앱으로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앱의 용량을 최소화하고 단순한 UI로 제작했다. 그리고 계정관리 기능과 함께 모바일 공지사항 기능과 모바일 광고주 지원센터 기능도 함께 있어 B2B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도구 기대 오버추어 스마트터치는 사용자가 어느 정도 오버추어코리아의 계정관리 시스템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모든 뎁스(계정-캠페인-키워드그룹-키워드)자체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기 기획단계서부터 광고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UI 설계를 했다. 초기 진행 단계에서는 PC 계정관리 시스템에는 없는 기능(광고 스케줄링, 온오프 기능, 자동입찰 기능, 현재 순위 조회 기능 등)을 염두에 둬 진행했지만, ‘가볍고 빠르게’라는 앱의 특성을 살린 콘셉트로 변경해 진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앱을 통해 방대한 계정이나 캠페인의 전반적인 관리는 할 수가 없다. 외부에서 긴급한 업무를 진행할 때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들었다. 이번 앱은 대행사가 아닌 본사인 오버추어코리아가 직접 제작해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계정관리 기능 외에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광고 계정 관리와 주요 공지사항 인지 등을 할 수 있는 점등은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도구라는 것을 보여준다.
EXPRESSION Theme & Motive포스트잇 형태로 표현 비즈니스 카테고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깔끔하고 정돈한다는 느낌이 필요했다. 그래서 배경 자체를 회색톤으로 꾸몄다. 메인 콘셉트는 회의실에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형태로 표현했다. 이는 2009년 OMS(오버추어코리아 마케팅 서밋)에서 “당신의 성공 키워드는?”이라는 문구를 담은 포스트잇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한다.
Layout기본 뎁스 유지, 단계마다 정보 제공 우선은 메인 화면에서 ‘공지사항’과 ‘광고주지원센터’, ‘계정관리’, ‘설정/앱정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인 하단의 1-2-3은 일반공지사항(1번,2번)과 이벤트 공지(3번)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업데이트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계정관리 메뉴는 오버추어 계정관리 시스템과 같게 기본 뎁스를 유지했고, 상단에 ‘집중관리’라는 메뉴를 구성해 광고주가 자주 관리하는 키워드를 빠르게 조회?관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계정관리 메뉴 단계마다 현재 기준 시점의 광고 진행정보를 제공해 광고주의 간단한 현재 상태 조회 기능도 알 수 있다.
Information Architectre Contents오버추어 기존 계정관리 시스템 구조와 유사 콘텐츠 소개 공지사항-오버추어 일반공지 이벤트 공지 업데이트 계정관리-간단한 계정관리 기능 *계정관리 기능은 오버추에서 제공하는 오버추어 API기능을 이용해 작동한다. 광고주가 API 기능을 활용하려면 오버추어 계정 Access 정보와 기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광고주지원센터-오버추어 동영상 교육센터, 오버추어 금융센터 연결지원
콘텐츠는 광고주가 사용하는 오버추어 계정관리 시스템 구조와 유사하게 제작해 별도로 사용법을 익히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공지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별도의 어드민을 운영하며 여기에 등로한 콘텐츠는 모바일과 XML로 통신할 수 있게 했다.
User eXperience UX 사용자 실수에 대한 대응 완벽 데스크톱을 이용한 오버추어 계정관리 시스템의 메인 구조와 뎁스를 해치지 않는 형태로 디자인한 이번 앱은 모바일 웹보다 더 빠르고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광고주마다 사용하는 키워드 숫자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가령 2,000개의 키워드를 운영하는 광고주가 자신이 확인하거나 관리해야 할 키워드를 찾을 때,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자주 관리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관심키워드’ 등록을 통해, 여러 번거로운 절차 없이 로그인->집중관리 버튼을 통해 키워드 온오프 또는 입찰가를 조절할 수 있다. 계정관리 기능은 오버추어 API를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온오프 기능이나 입찰가 조절을 사용할 때 API 호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해당 기능이 적용되지 않아 잘못된 정보를 볼 수 있다. 안내 메시지를 제공해 사용자 실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현재 광고 현황과 계정상태 정보들에 대한 혼돈을 줄이기 위해 ‘최근 업데이트 일시’, ‘리포트 기간 0000.00.00~00.00.00 0시0분 정보’ 와 같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가 실수로 현재 상태를 잘 못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했다.
2010 월간 웹 12월호 [project ; mobile] 광고인의 Must Have App 오버추어 스마트터치 edited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한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가 이젠 App으로서 팬들에게 다가선다. 다양한 구단 콘텐츠와 정보를 담은 LG 트윈스 App 개발로 야구 팬들은 한걸음 더 가까이 LG 트윈스에게 더 쉽고 빠르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 500만 관중 프로야구 시대. 1500만 스마트폰 사용자 들의 그 행보가 기대된다.
프로젝트명: LG트윈스 브랜드앱 개발 프로젝트 부문: 스포츠 제작사: LG CNS 클라이언트 : LG Twins 오픈일: 2010년 8월 17일
LG트윈스는 올해 새로운 감독과 함께 시즌을 맞이했으나, 가을 잔치라 불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팬과 구단은 또 다른 의미에서 서로의 가을 잔치를 시작했고, 그것은 바로 LG트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해서다.
LG트윈스 아니 야구팬 다모여! 이번 앱은 모바일의 기본적인 특성을 반영해 팬들이 이동 중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에서 활발하게 사용하는 '증강현실(Augurmented Reality)'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모바일 야구 서비스 제공을 통해 LG트윈스 팬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비록 LG트윈스 앱이기는 하지만, 구단이 생각한 것은 LG 트윈스 팬만이 아니라 야구에 관심을 둔 모든 야구팬이다. 일반적으로 야구 앱이 경기정보, 선수정보 조회 등 정보전달에 초점을 맞췄다면, LG트윈스 앱은 고객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치볼'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과의 인터랙티브 요소를 강화했다. LG트윈스 팬서비스, 캐치볼
LG트윈스 앱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기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작사인 LG CNS는 기획단계에서는 LG트윈스 팬사이트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트윈스팬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러스 알파를 찾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캐치볼'이다. 눈에 띄는 것은 앱 디자인이다. 다른 앱과 차별화할 수 있게 LG트윈스 홈구장을 리얼 그래픽 비주얼 (Real Graphic Visual)을 통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혁신형 콘셉트 'True to Life'를 채택했다. LG트윈스앱은 팬들이라면 꼭 필요로 하는 정보와 '캐치볼'과 같이 고객이 기존에 접하지 못한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Expression Theme & Motive 'True to Life' LG트윈스 홈 구장을 리얼 그래픽 비주얼을 통해 사용자에게 플레이 구장의 생생함과 리얼리티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래픽 요소를 최대한 부각했다.
Tone & Manner 보색대비 효과 이용 팀의 BI에 기반해 강렬한 핑크 포인트를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LG트윈스 로고 색상과 잔디구장의 색의 보색대비로 시각적 강렬함과 함께 사실적인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색 대비 배경에 따른 메뉴 접근성을 높이려고 오버레이 형태의 안정감있는 다크 색상을 배색했다.
Information Architecture Contents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동일 화면 제공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고 LG트윈스 야구단의 실시간 정보와 선수단/치어리더/구단 히스토링 등 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모바일에서 효율적으로 볼 수 있다. 메인은 플리킹을 이용한 풀패널의 개념을 도입해 오늘의 경기와 경기일정을 실시간, 초신 순으로 볼 방안으로 구성했다.
캐치볼: 위치/증강현실 기반의 고객 참여형 전자경품 증정 서비스이다. 경기정보: 트윈스가 진행한 오늘의 경기정보, 최근 경기결과, 경기일정, 경기결과, 전체 프로야구단 팀순위 정보를 제공한다. 트윈스 응원: 트윈스 및 선수별 응원가 등 음원서비스와 치어리더 프로필/이미지를 서비스한다. 선수단 소개: 투수, 포수, 외야수, 내야수, 신고선수, 코칭스텝별 프로필과 사진을 서비스한다. 트윈스 소개: 역대감독, 역대골든글러브 등 구단 히스토리 정보 및 잠실야구장 찾아오기, 부대시설 이용을 안내한다.
Contents Design 메인은 생동감, 서브는 시인성 강조 메인은 구장의 생동감과 사실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실제 구장과 같이 연출했고, LG트윈스 엠블럼을 중심으로 플리킹에 따른 패널이동은 실제 잠실 구장을 눈으로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메인을 제외한 서브 페이지들은 보색대비에 따른 메뉴 접근성과 시인성을 위한 오버레이 형태의 안정감있는 다크판 컬로 디자인했다.
Look & Feel 생동감과 역동성 생동감이 주요 이슈였다. 야구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게임에서 오는 긴장감과 응원의 함성, 승리의 기쁨등 살아있는 생생함을 메인 인터페이스와 서브의 아이콘/이미지에서 역동성을 전달했다. 이외 정보를 전달하는 화면에서는 절제된 단순한 구조로 깔끔하게 표현했다.
UX: User eXperience UI 모바일 환경 고려한 빠른 메뉴 접근 야구 경기의 실시간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패널 내비게이션 구조를 도입했다. 모바일 환경을 고려할 때 빠른 메뉴 접근할 수 있게 퀵-메뉴를 메인에 배치했다. 서브에서는 하단 내비게이션으로 어느 페이지든 접근이 가능하게 만들어 이동이 편리하다. 하단 메뉴에서는 앱이 제공하는 모든 메뉴로의 접근이 가능하고 상단 내비게이션에서는 홈 버튼을 두어 메인에 대한 접근 구조를 제공한다.
UX 편안하고 즐거움을 주다 모바일 환경에 따른 어디서나 자유롭게 LG트윈스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정보에 쉽고 편하게 접근하는 것은 물론, 구장에서 느끼는 생동감을 시각화된 정보로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콘텐츠 이용 및 사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인터렉션을 시도하여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10 월간 웹 11월호 [project ; mobile] 소통의 LG! 즐거움의 트윈스! LG트윈스 브랜드 App edited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팬택 스카이는 소비자를 위한 여성의 기호를 반영한 특화된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자는 의도로 이자르를 개발 선보였다.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우면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등장했다.
프로젝트명 스카이 이자르, 뷰티 앤 스마트 컨셉의 여성을 위한 앱 부문 뷰티 &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엠팩토리 클라이언트 팬택 스카이 오픈일 9월 1일
이자르 전용 애플리케이션 ‘구혜선의 이자르’는 여성의 기호를 충분히 반영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 개발 목적을 뒀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접목해 '뷰티앤스마트' 콘셉트를 지닌 '이자르'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특히, 이자르의 모델인 구혜선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앱에 담아 배우 구혜선의 이미지와 스마트폰 이자르의 이미지를 버무려 동일화하는 효과를 줬다
이자르와 구혜선의 성공적인 결합 본 앱의 주요 타깃층은 ‘미’와 ‘지’를 동시에 갖추고 싶어하는 여성들이다. 이자르의 메인 모델인 구혜선 씨와 매칭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였다. ‘구혜선의 이자르’는 연예인을 소재로 한 앱들이 단순한 화보 서비스나 음악 감상 서비스에 제한된 것과는 달리 사용자가 다양한 시?청각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참여를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인지했음을 알 수 있다. 제작사인 앰팩토리는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앱이 되도록 기획, 디자인, 개발 전 영역에서 집중적으로 고민했다”고 말했다. 기획단계에서는 '뷰티 앤 스마트'를 잘 살릴 수 있는 구혜선 씨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첫 창작집 소설, 일러스트 작품, 본인의 음반, 장편영화 '요술'을 메인 콘텐츠로 선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음악 플레이어 화보보기 서비스, 게임을 기획했다. 디자인 작업하면서는 구혜선을 ‘미와 지혜의 여신'으로 구체화해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 밝은 분위기에서 신비스러움을 표현했다. ‘구혜선의 이자르’ 앱은 여성전용 폰이라는 특성을 살리면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기능 구조를 결합했다. 갤러리 서비스는 단순한 화보보기가 아니라 사진을 보면서 소설 ‘탱고’에서 발췌한 문구와 음악을 결합해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했다. 그리고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도입해 사용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pression Theme & Motive 미와 지혜의 여신으로 표현 구혜선을 '미와 지혜의 여신'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심 메타포다. 이는 이자르폰의 메인 콘셉트와 같기 때문에 구혜선의 재능과 아름다움을 밝고 신비스럽게 표현하고, 스마트폰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마다 복합적인 체험, 즉, 스마트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Tone & Manner 신비함과 청초함 표현 이자르는 지구에서 약 210광년 떨어진 목동자리에 있는 별이다. 아랍어로는 ‘베일’, ‘면사포’를 뜻하는 이 말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톤앤매너는 베일을 벗은 아름다운 여신의 신비함과 청초함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초록과 청색을 통해 신비함과 밝음을 표현해 감성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차갑지 않은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줬다.
Information Architecture Contents 작품을 콘텐츠로 구체화 구혜선은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배우다. 작곡가, 영화감독, 소설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까지 그는 아름다우면서도 재능까지 겸비했다. 이앱은 구혜선의 다양한 활동의 결과물을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장르 메뉴로 구분해 보여주는 방식을 취했다.
-미니전시회: 일러스트를 감상하면서 소설 ‘탱고’에서 발췌한 문구와 그가 작곡한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혜선 갤러리: 구혜선의 화보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 -뮤직: 그가 작곡한 자작앨범 ‘구혜선 소품집 숨’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소질을 보여준 디지털 싱글앨범 ‘갈색머리’로 구성 -무비:첫 번째 장편영화 ‘요술’의 제작 이야기와 거리에서 관객과 함께 자신이 만든 ‘갈색머리’를 부르는 동영상으로 구성 -게임: 틀린 그림 찾기라는 소재를 활용한 게임
Contents Design 직관적이면서 감성적인 디자인 구현 일러스트와 화보 서비스는 사진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액자형으로 구성해 마치 전시회장에 온 것처럼 구성했다. 특히, 사진뷰어 화면에서는 카피, 음악, 바탕화면 저장 등을 사용자가 손쉽게 조작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음악 서비스도 별자리 콘셉트를 활용해 서비스 곡명으로 화면에 별자리처럼 배치해 사용 편의성과 시각적인 직관성, 하늘의 별자리에 있는 듯한 감성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Look & Feel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단순하지만 그렇지 않은 느낌과 세련되면서도 편안함을 담았다. 이를 위해 백그라운드 이미지와 색감을 통해 강렬하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지만, 사용자 직관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용성이 높은 메뉴 아이콘과 메뉴명, 위치, 전통적인 레이아웃을 차용했다. 메인은 구헤선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고, 콘텐츠 서브 메인은 갤러리, 음악, 동영상, 게임의 메뉴별 특성을 살려줬다. 콘텐츠 엔딩의 상중하 레이아웃은 해당 페이지에 결합된 기능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UX
User eXperience UI 직관적으로 콘텐츠 파악 가능 사용자는 메인을 통해서 각 콘텐츠 서브 메뉴로 이동한다. 안드로이드폰의 백키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메뉴와 페이지 간 상호이동을 편리하게 구현했다. 이자르 폰의 작은 화면 사이즈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페이지마다 화려한 색감과 강렬한 톤앤매너를 유지하고 있어 내비게이션을 위해 사용된 아이콘은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파악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단순하게 구성했다.
UX 풍부한 체험 가능 화보,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연예인 앱과 달리 콘텐츠 간의 결합을 통해 더욱 풍부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미지 뷰어, 음악 듣기, 동영상 보기, 바탕화면 저장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콘텐츠 특성에 따라 사진을 보면서 동시에 음악을 듣고, 사진 위로 흐르는 카피를 읽을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2010 월간 웹 11월호 [project ; mobile] 미와 지성을 갖춘 구혜선의 이자르 App edited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 CYON 의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 합니다.
LG CYON의 플랫폼은 다양한 기기 환경 속에서 예상되는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고객 가치 제공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에 따라 LG Apps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웹-모바일-PC 클라이언트간 유기적 연계된 LG 플랫폼으로 LG CYON을 만나보세요.
프로젝트명 LG CYON 플랫폼 통합 리뉴얼 구축 - Web, Mobile, PC-client URL www.cyon.co.kr & www.lgapps.co.kr 부문 브랜드 제작사 인픽스 클라이언트 LG 전자 오픈일 2010년 7월 27일
플랫폼으로서 웹 구현 작업 최근 모바일 환경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수혜를 받아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가는 과정을 겪는 중이다. 이미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기고 있고, 다양한 앱을 통해 하나의 온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모바일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LG CYON 리뉴얼 작업은 ‘웹’으로써 서비스가 아닌 ‘플랫폼으로써의 웹’을 구현했다. 모바일, PC 클라이언트 등 개별 플랫폼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유기성을 높인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서비스로만 보면 ‘한눈에 보이는 내게 맞는 최적의 제품 정보 허브’,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채널’이라 할 수 있다. LG CYON 신무기, LG APPs LG CYON 웹사이트 메인 타깃층은 LG 휴대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며 휴대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모든 잠재 고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한 내용 중 하나가 ‘다양한 기기 환경 속에서 예상되는 고객 니즈’였고, 그런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고객 가치 제공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에 따라 LG Apps를 구축, 서비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 APPs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속 채널을 제공하고 있는 LG만의 Contents& Applications 서비스
Expression Theme & Motive 웹-모바일-PC 클라이언트간 유기적 연계 ‘Seamless& Personalized Sync, CYON Platform’을 모토로 웹-모바일-PC 클라이언트 등 세 가지 플랫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개인화된 콘텐츠&애플리케이션(Contents & Applications)을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모바일은 ‘Easy to Access’를 주제로 CYON Light Version역할을 맡아 콘텐츠, 고객서비스, 제품 정보를 담았다. 웹은 ‘All In One’을 주제로 제품 정보 중심의 허브역할로 콘텐츠, 고객 서비스, 제품 정보, 커뮤니티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PC 클라이언트는 ‘Convenient to Use’를 주제로 콘텐츠, 푸쉬형 고객 서비스, 푸쉬형 제품 정보를 담았다. 그래서 각 주제를 담은 정보 구조가 메타포가 돼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엮었다.
Tone & Manner 블랙과 그레이톤을 배경에 사용 LG CYON의 기본 색상인 블루와 BI에서 나온 색을 활용해 콘텐츠마다 배색을 조정했고, 블랙과 그레이톤을 배경에 사용해 콘텐츠 주목성을 높였다. 또한 로고 형태와 유사한 타이포를 사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기본적인 톤앤매너는 블랙과 그레이톤을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유지했다.
Layout 콘텐츠를 강조한 레이아웃 구성 단순한 UI구성과 콘텐츠를 강조한 레이아웃 구성에 서 알 수 있듯이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과감한 인터랙션을 통해 LG CYON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UI와 UX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직접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요소 등을 통해 새롭게 달라진 LG CYON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UI는 최대한 간결하고 단순하게 구성했고, 콘텐츠는 강하며 세련된 시각적 이미지를 지향했다. 보다 현대적이며 세련된 이미지가 강한 색감과 타이포를 사용해 전반적인 룩앤필을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Information Architecture Contents 편의성 추구한 인터랙션 구현 중심을 이루는 체계는 제품과 LG APPs와의 상관관계다. 제품 중심으로 스펙을 세분화해 등록하고 해당 스펙을 만족할 경우 자동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다. 제품과 LG APPs 두 정보가 서로를 바라보고 매핑돼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바로 해당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종류를 상세 페이지에서는 내려받을 수 있는 제품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하위 콘텐츠 구조를 살펴보면, LG CYON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제품 중심으로 묶여있다. 지원 소프트웨어, 메뉴얼,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FAQ, TV/CF 등 다양한 정보를 제품 중심으로 구성해 제품 페이지에서 정보간 서비스 이동이 편리하다.
Specialize Seamless & Personalize Seamless Platform 콘텐츠&애플리케이션 제공 효율성 및 고객 가치 확대 -3채널 플랫폼에 제공되는 콘텐츠&애플리케이션을 싱크해 각 채널간 단절 없이 활용 가능하도록 함 Personalized UX 고객 접근성 및 콘텐츠&애플리케이션 활용도 확대 -제품정보를 중심으로 개인화된 정보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 가능하도록 함(제품정보 허브) -다각적인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함
Strategy 세 가지 전략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델링 주안점은 다음의 세 가지였다. 1. UX에 기반한 사이트와 서비스 접근. 사용자 시각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구성했다. 실제적으로 LG CYON 고객으로 구성된 ‘크리슈머’ 모집과 활동을 통해 수 차례 사용성 테스트를 거치고 그 결과를 통해 사이트를 구축했다. 2. 화면 전환이나 정보 접근의 경계를 없애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Merge & Connect와 One Window, Smart Agent를 고려했다. 3.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예로 ‘리뷰로그’를 들 수있는 데 LG 전자에서 제공하는 제품 정보 이외에 사용자들의 리뷰(사용후기, 의견 등)를 등록하고 보여주는 서비스다.
UX (User eXperience) UI 최적화 정보 제공 우선 고객의 1차 접점을 통합형 제품정보 허브로 집중해 접근성을 높이고 단말기 중심으로 커스터마이징된 모든 정보를 유기적으로 배치하는 차별화된 UI를 구현했다. 즉, 고객들의 접점인 제품 페이지를 이미지, 텍스트, 영상, 메타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제품정보를 1차 접점으로 통합), 제품정보로 유입된 고객에게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 사용자 리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활용도를 개선(고객체험 강화)했고, 접근성 또한 강화(제품 검색 강화)했다. 커스터마이징 된 정보+커뮤니티+SW+콘텐츠를 담는 구조로 구성했고, 제품 정보 화면을 폰 중심의 친밀한 키워드로 배치, 유관 콘텐츠를 고객에 따라 필터링했다. 특히, 이용자 행동 분석을 도입한 최신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 연관 콘텐츠를 이용하는 타 사용자의 행동 지수를 이용한 최적화된 정보 제공에 힘썼다.
UX 1 지능적이고 다각적인 개인화 ‘Personalized UX’를 지향해 고객 접근성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활용도를 확대했다. 지능형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인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제품 정보를 중심으로 개인화된 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제품 정보 허브 역할을 달성했다.
UX 2 정보 열람 편의성 추구 보다 역동적인 인터랙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히 재미를 위한 UX 구성보다는 정보 열람의 편의성을 추구한 인터랙션 구현에 집중했다. 특히, 제품과 LG APPs 섹션의 상세 페이지는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단순하면서도 재밌는 화면 전환을 통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0 월간 웹 10월호 [project ; best] LG CYON 플랫폼 통합 리뉴얼 구축 edited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마트폰은 살아 있다. 숨 쉬고 있다. 동적이고 꿈틀대는 생명체를 잉태하고 있다.
그 생명체는 밤사이 내일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아침이면 모닝콜처럼 자신의 변화와 살아 있음을 알린다.
한편, 앱스토어에는 사용자를 기다리는 초조한 몸놀림으로 아우성이다.
다양한 정보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앱은 선택되기 위한 꾸밈과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내일 어떤 경쟁자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각 업계는 이런 생명체를 기획하고 생산해내느라 분주하다.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마케팅으로 대두한 연유다.
21세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스마트폰 어느 날 갑자기 우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났다.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익숙해져 왔을 뿐, 그전과는 전혀 딴 세상이다. 유비쿼터스가 가능한 세상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비쿼터스는 공중을 부유하는 추상적인 개념에 불과했다. 아니 공상 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얘기라고 치부했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의 출현은 이를 현실 속 얘기로 바꿔놨다. 주변의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인간이 배제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지고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것은 아니다. 변화의 중심엔 스마트폰이 있었다. 기술 혁신과 이데올로기가 있었다. 스마트폰의 출현은 가히 세기의 혁명이라고 할 만하다. 갑자기 우주에서 떨어진 그 작은 생명체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놨다. 이제 눈을 뜨는 시간부터 눈을 감는 시간까지 스마트폰이 우리의 시간과 스케줄을 관장한다. 정확히는 스마트폰 안에 든 앱이 그 역할을 한다. 앱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부터 유틸리티, 교육,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영역의 필요를 채운다. 이제 기업이나 콘텐츠 제공자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나아가 더 가까이 접근하는 자가 우위를 선점한다는 것도 이해한다. 기술은 사람도 바꿔놨다. 동서울대학 디자인학부 박선하 교수는 <스마트폰 오프마켓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례와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에서 “흔히 애플리케이션 하면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프로그램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그 의미를 확장해보면 새로운 미디어매체”라면서 “특히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제작된 기업 애플리케이션은 미디어 매체를 이용해 여론을 형성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제 앱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하나의 매체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부터 논문에서 소개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례와 결과물을 통해 그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생생한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중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단연 앱스토어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지난 8월 기준 앱스토어에 올려진 앱은 25만여 건에 달했다. 월평균 3만 5,000건이 등록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국내는 뒤늦게 시장 진입에 성공했지만, 늦은 출발치곤 괜찮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 앱 건수는 아이폰 도입 5개월 만에 6,000건을 넘어선 바 있다. 이렇게 앱이 이슈가 되면서 앱 개발자 수도 크게 늘었다. 누구나 제약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이제 앱은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제한된 작은 공간에 자사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다. 디자인과 기술의 고도화가 앱 안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앱스토어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콘텐츠는 무엇일까. 바로 e북, 음반, 영화, 게임 등의 앱이었다. 앱 형태는 유료채널부터 순수하게 마케팅 광고와 차별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브랜드까지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 브랜드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이며 디자인은 기업이 제공하는 브랜드를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과 만나게 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 이렇듯 넘쳐나는 앱 환경 속에서 소비자에게 설득력 있고 성공적인 브랜드 디자인으로 접근하기 위한 전략은 뭐가 있을까. 브랜드 디자인 요소에 입각해 정리했다.(밑에 있는 표,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참고)
요 소
내 용
경험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 구매 시 느낌
기능
소비자에게 제공 되는 혜택
감성
소비자가 브랜드를 소유하는 느낌
이성
소비자에게 논리적 동기 제공
문화
브랜드의 문화적 요소
시각
브랜드의 시각적 형상
최근 브랜드 환경 변화를 통해 나타난 앱 디자인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감성, 시각적 호소로서 단순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한 앱 디자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성, 기술적 호소로서 실용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앱 디자인이다.
감성, 시각적 호소: 이미지 앱 명품 패션 브랜드의 로고나 패턴이 가지는 주목성과 상징성은 강렬하다. ‘에르메스(Hermes)’는 에르메스 시계모형을 정교한 3D모델링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해 실제로 손목에서 분침과 초침이 움직이듯 디자인했다.‘샤넬(CHANEL)’은 여성 아이폰 사용자를 타깃으로 손안에서 샤넬의 콜렉션과 새로운 백 감상, 그리고 샤넬의 새로운 소식들까지 모두 접할 수 있도록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도 쇼핑 마니아들을 위해 앱을 선보였다. 특히 ‘마리끌레르2’는 시즌별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 신상품 가격, 사이즈, 구입 가능한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템을 구입하고 싶을 경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브랜드 매장 정보를 알려주고 동시에 지도와 전화연결까지 도와준다. 패션브랜드 ZARA는 항목별, 라인별 의상과 액세서리를 고해상도 촬영기법으로 옷의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확대해서 룩북(look book)도 볼 수 있다. 잡지에서 보여주는 색상과 편집 효과를 앱에 적용함으로써 실제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현했다.
이성, 기술적 호소: 실용적인 앱 ‘Coach Gift Finder’ 앱은 크리스마스, 생일, 어버이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살 것인가’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준다. 누구에게 줄 것인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색상에 따라 선물을 골라주기 때문에 받는 사람의 욕구를 정확히 캐치해 ‘코치(Coach)’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아디다스’ 앱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베를린 거리 곳곳에 있는 그라피티 아트갤러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한다. 앱 지도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로고가 표시된 베를린 거리 곳곳의 갤러리와 예술작품의 위치를 알려준다. ‘Do IT MYSELF’라는 말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나이키’도 앱을 제공한다. 앱에서 나이키 제품 검색과 특정 색상이나 사진에서 색을 추출해 그에 맞는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나이키 트루시티 앱’은 유럽 도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음식, 쇼핑, 아트, 문화, 음악, 스포츠 등 할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사용자의 제안에 따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유 기능 등 소셜미디어 요소를 더했다. 반면 ‘푸마’는 좀 색다른 방법으로 앱에 접근했다. The Puma Index는 세계의 주식 흐름을 모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재밌는 아이디어로 구현했다. 미국의 주가지수인 DOW 지수가 올라가자 푸마 옷을 입은 여자모델도 잠에서 깨어난다. 이런 방식으로 모델의 동작과 주가지수 변동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갭’ 앱은 아이템들을 코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앱으로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자와 의견 및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폴로 4세대’ 발표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 일환으로 레이싱 게임 앱을 선보였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폭스바겐 4세대 폴로’다. 홍보하고자 하는 자동차 모델을 게임으로 제작한 것은 기업브랜드 앱 사용자에게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유연한 그래픽, 현실감 있는 사운드와 디테일한 3D그래픽 모델링 작업은 폭스바겐 신차 폴로를 실제 시운전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고. 그 밖에도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등 각종 영화 예매 앱, 쿠폰을 제공하는 기업 앱, 유명연예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는 갤러리로 제품 이미지를 부각한 카메라 기업 앱 등은 이미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애플리케이션과 광고, 발전 방향 시각적인 측면을 중시한 브랜드 앱은 ‘에르메스’나 ‘샤넬’과 같은 명품 패션 브랜드에 많이 보인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상이나 로고, 패턴을 시각적으로 구성,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 반면 실용적인 측면의 앱은 선물을 골라주거나 주차된 차를 찾아주거나 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넘어선 필요 정보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게끔 한다. 이렇듯 두 가지 특성이 있는 브랜드 앱과 광고효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아이폰 사용자의 50.6%가 브랜드 앱을 인지하고 있고, 20.4%가 실제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용 경험이 있는 사용자의 58.3%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그냥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인에게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실질적인 매출 수준은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기업광고는 실생활과 접목된 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자사가 유익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용자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더욱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툴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웹과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하겠다.
INTERVIEW 동서울대학 디자인학부 박선하 교수 디지털 트렌드,
문화의 진화와 기술적 인프라가 결실을 맺기까지
w.e.b. 디지털 발전이 매체와 디자인에 미친 영향을 어떻게 보시나요? 박선하 산업혁명 이후 하드웨어는 급성장했습니다. 이때 디자인은 조형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에서 급속히 발전했죠. 반면 제2의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정보 혁명은 디지털 기반과 IT 기술 인프라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여기서 디자인의 역할은 단순히 미학적인 측면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성과 문화성을 요구하게 됐고요. 따라서 디지털 발전을 통해 보다 본질적이고 심도 있는 경험, 철학, 심리학, 미학 등이 융합되고,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w.e.b.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가 어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형성해 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박선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가 어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형성해 나간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은 결실을 맺은 열매인 셈이죠. 이 열매는 문화와 기술적 인프라를 통해 맺은 노력의 산물입니다. 결실은 데이터베이스의 대량화 가운데 선택되고 성장한 사용자 경험과 그 동안의 학습효과, 지식 그리고 유행과 같은 문화 코드가 녹아있는 결과물이고요.
w.e.b.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도구가 되고 있는데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을 대변하는 아이덴티티를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선하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하나의 점들이 모여 큰 원이나 사각형과 같은 객체 또는 요소를 이루는 것과 같이 소속된 개인이나 하나의 셀들에 대한 공통분모를 갖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현된 것을 브랜드라고 칭하죠. 동시대 같은 문화와 기술, 교육을 경험한 개개인이 갖는 아이덴티티는 개인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르게 표현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같은 공통분모 즉,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SDK, 안드로이드, 바다 등과 같은 다양한 툴을 갖고 이 시대의 사용자, 대중에게 제공하고 선택되는 사이클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w.e.b. 또한 최근 디자인학부에서 가장 이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선하 디자인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뭔가 새롭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누구나 꿈꾸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흐릿하게 그려놓은 것을 구체화하는 작업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화된 결과물은 대중이 공감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마치 시인과 소설 작가의 구체화된 텍스트에 눈물 짓고 웃고 하는 것처럼요. 디자인에서는 ‘공감’이 이슈의 가장 큰 결정력입니다.
w.e.b. 교수님께서 비전을 갖고 있는 연구분야 또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박선하 비전을 갖고 있는 연구 분야 또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야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지금까지 디지털 프로젝트 결과물은 주로 과거의 경험, 재현, 결합과 같은 과거집착형 이야기었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의 순수함을 갖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진화 유전자를 찾고 싶습니다.
2010 월간 웹 10월호 [disign ; insight] 동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게임디자인 전공 edited by 박수연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케이티테크(KT Tech, 대표이사 김기철/ www.itake.co.kr)는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스마트폰 테이크 2(TAKE 2, KM-S120)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한 시연 동영상 ‘TAKE 2 Night’을 테이크 브랜드 사이트(www.itake.co.kr)와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공개했다.
동영상은 편의에 맞는 기능 관리를 가능케 하는 Home Screen Launcher를 비롯해 SNS와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메모장인 ‘프리보드’, 사생활 보호에 민감한 젊은 층을 고려해 스마트폰 최초로 통화, 주소록, 메시지 등을 따로따로 잠글 수 있는 기능 등을 DJ가 음악을 선곡하듯 꼼꼼하게 알려준다. 때문에 이 동영상은 테이크2를 이미 구입한 고객에게는 훌륭한 매뉴얼로, 아직 구입하지 않은 잠재 고객에게는 마음을 흔들게 만드는 묘약이 될 전망이다.
한편, TAKE2는 기존 스마트폰의 딱딱함에서 벗어난 유려한 라운딩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강화하였고 선명하고 시원한 3.5인치 LCD에 컬러는 머드 블랙, 펄 화이트, 코럴 핑크 총 3가지이다. TAKE2 구매자 대상으로 애니스터디 1개 강좌를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뮤직의 모든 곡을 쉽고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다음 뮤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다음 뮤직 앱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인기 차트와 최신 앨범, 최신 POP, 최신 뮤직비디오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뮤직 웹(music.daum.net)으로 구매한 MP3나 BGM과 마이앨범 리스트가 그대로 연동되어 간편하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특히, 다음 뮤직 앱은 이용자들이 데이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임시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임시 저장 기능’은 일반 스트리밍 방식과 달리, 한 번 저장한 곡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 저장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전용 데이터 요금 절약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며, 이는 다음 뮤직 웹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음은 뮤직 앱에 모바일의 특성을 살려 ‘음성검색’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곡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OS 4.0을 기반으로 멀티태스킹, 리모트 콘트롤러 기능을 지원해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동시에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다음은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음 뮤직 앱을 즐길 수 있도록 19일부터 아이폰에 다음 뮤직 앱을 설치하는 선착순 2만 명에게 뮤직 앱의 모든 기능을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 절약 이용권’을 제공한다.
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다음 뮤직’ 앱은 이용자가 듣고 싶은 음악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는데 주력했다”며, “다음 뮤직 앱을 이용하면 아이폰의 복잡한 동기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TH(대표 서정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음성 기반의 모바일 지능형 검색 기술을 적용한 말로 찾는 전화번호 ‘보이스114’ 앱을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보이스114’는 아이폰에서 음성으로 원하는 업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관심 정보 설정’ 기능으로 집 위치,회사/학교 위치,브랜드,카드 등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정보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먼저 ‘보이스114’는 긴 검색어를 입력하거나,문자 입력이 어려운 이동 중에 검색창의 마이크 버튼으로 손쉽게 음성 검색을 할 수 있다.음성 검색 시 사용자가 발음한 음성을 분석하여 정확도가 높은 검색 결과를5개까지 보여주고 사용자는 이 중 정확한 키워드를 선택하여 원하는 업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음성검색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검색 기능으로 더욱 쉽게 ‘보이스114’를 사용할 수 있다.검색창을 터치하면GPS정보를 이용해 현재 사용자의 주변에 많이 위치한 업종을 순서대로 추천해 줘 실제 사용자의 생활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관심 정보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관심 정보에 맞춰 원하는 업체를 검색할 수 있다.집,회사/학교 등 위치에 따른 주변 업체 검색이 가능하고 자주 사용하는 카드와 브랜드는 최대5개까지 선택할 수 있어 ‘내 카드’,‘관심브랜드’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문구로도 검색할 수 있다.예를 들어,‘내 카드 할인되는 커피전문점’을 검색하면 현 위치 또는 집,회사/학교와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내가 설정한 카드가 할인되는 커피전문점을 보여준다.해당 커피전문점에 바로 통화 연결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호,주소,지도,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등의 구체적인 결과를 보여줘 한눈에 해당 커피전문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 검색결과 리스트,검색된 업체 정보,지도 정보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고 자주 찾는 업체는 ‘즐겨찾기’ 메뉴에 모아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즐겨찾기 시 휴대폰 연락처에 해당 업체의 전화번호,주소를 바로 저장할 수도 있다.
KTH(대표 서정수)는 지난8월 ‘Usay주소록’ 아이폰용 앱을 출시한데 이어,더욱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친구들과 무료 대화 및 사진,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버전의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앱의 출시로 ‘Usay주소록’ 사용자는 아이폰,안드로이드폰, PC등의 멀티플랫폼 어디에서나 더 많은 친구들과 무료로 대화하고 사진,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Usay주소록’ 앱은 스마트폰 주소록의 그룹관리 및 그룹SMS전송,초성검색,개인PC또는 포털에 저장된 주소록 불러오기/내보내기 등의 기능으로 간편하게 주소록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대20명까지 그룹대화가 가능하며,사진 및 동영상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과 유선 웹간,또는 웹과 웹간에도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웹 대화’ 서비스를 통해 메신저 기능을 한층 보강했다.
한편,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앱의 출시를 기념해12월1일(수)부터 오는25일(토)까지150명에게 손난로 겸용 충전 배터리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앱을 다운받고 가입하거나 ‘Usay주소록’ 트위터(@usaynet)를 팔로잉하고 이벤트 소식을 리트윗(RT,다른 사람에게 다시 보내기)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 된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이동전화 요금 부과 방식을 10초당 18원에서 1초당 1.8원으로 변경하는 ‘초단위 요금체계’를 12월 1일부터 KT 이동전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밝혔다. 초단위 요금은 이동통신 요금 부과 방식을 10초 18원에서 1초 1..8원으로 변경하고 별도의 통화연결 요금 없이 고객이 쓴
만큼만 초 단위로 과금하는 방식이다.
KT의 초단위 요금은 국내에서 이동전화로 발신한 음성통화와 영상통화에 대해 휴대폰 기종에 구애
받지 않고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적용되며 이번 제도시행으로 고객 1인당 연 8천원 이상의 요금절감효과가 예상돼 연간 총 1,280억원의 가계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표준요금제 이용 고객이 이동전화로 11초
이용할 경우, 과거에는 도수(1도수=10초)과금을 적용하여 36원(2도수 X 18원/1도수)을 내야헀으나, 12월부터는
19.8원(11초 X 1.8원/1초)만 내면 된다. 또한, 무료통화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기존에는 10초
단위에서 1초 단위로 차감되어 실제 이용 가능한 무료통화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초단위 요금을 도입한 대부분 국가들이 적용하고 있는 통화연결요금(call set up charge)도
전혀 없고 3초 미만 통화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던 기존 원칙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통신비 절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 첨부1. ‘초단위 요금체계’
시행
과금 체계
시행 전
시행 후
과금 단위
1도수(=10초) 단위
1초 단위
대상 요금제
전체 요금제
전체 요금제
11초 사용 시
통화료1)예시
36원
(2도수 X 18원 = 36원)
19.8원
(11초 X 1.8원 = 19.8원)
3초 미만 호2)
비과금
비과금 유지
무료통화 차감 단위
(11초 사용 예시)
10초 단위
(20초 차감)
1초 단위
(11초 차감)
영상통화
10초당 30원
1초당 3원
1) 표준요금제
기준, 도수(=10초) 단위
과금이 적용되었던 모든 요금제의 국내 음성통화와 영상통화 발신에 적용 (참고: 데이터통화료, SMS, LMS, MMS, 로밍이용료, 국제전화 등은 제외)
2) 3초
미만 호는 고객 관점으로 통화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호로 간주하여 비과금 정책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