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용자의 70%가 ‘푸딩카메라’ 또는 ‘푸딩얼굴인식’ 앱을 다운로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TH는 자사의 히트 애플리케이션 ‘푸딩시리즈’의 사용자수가 ‘푸딩카메라’ 330만명, ‘푸딩얼굴인식’ 370만명을 합쳐 총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TH에 따르면 아이폰에서만 각각 250만 건 가량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 ‘아이폰 이용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은 ‘푸딩 시리즈’는 지난 2월 안드로이드 버전 앱 출시 이후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는 등 스마트폰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푸딩얼굴인식’ 앱의 경우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온지 한달도 채 안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최근 티스토어 무료 앱 분야 인기 순위 2위를 차지하며 안드로이드 마켓 장악에 나섰다.
KTH 윤세정 푸딩 PM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용으로 ‘푸딩카메라’와 ‘푸딩얼굴인식’ 앱을 출시한 이후, ‘푸딩얼굴인식’ 앱의 다운로드 수가 하루 2~3만 가량 증가하는 등, 푸딩시리즈의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KTH는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보다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푸딩 시리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푸딩 시리즈’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 )이 RPG ‘던전앤파이터 귀검사’의 iOS 버전을 선보였다. ‘던전앤파이터 귀검사(Dungeon Fighter Slayer Edition)’는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원작으로 개발된 아이폰 전용 게임으로, 원작이 가진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풍성한 타격감과 시원한 스킬 요소가 최대한 반영됐다.
특히 스마트폰 조작법을 적용하여 미니맵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으며, 게임 화면 속의 방향키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동할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모바일은 모바일버전 고유 콘텐츠인 ‘고대 던전’, ‘미궁’을 비롯하여 아이템, 던전, 몬스터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일지’ 시스템을 iOS버전의 ‘던전앤파이터 귀검사’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던전앤파이터 귀검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게임 카테고리가 있는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4.99달러에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한국의 경우 게임 카테고리 개설과 동시에 오픈 할 예정이다.
아이폰용 앱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각각 따로 개발하는 수고 없이, 한 번의 개발로 두 가지 버전의 앱을 동시 출시 할 수 있는 툴이 개발됐다. KTH(대표 서정수)는 14일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 ‘앱스프레소(Appspresso)’ 1.0 베타 버전을 런칭,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앱스프레소’는 한 번의 개발로 서로 다른 OS용 앱을 한 번에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앱스프레소’의 등장에 따라, 앱 개발자들은 아이폰용 앱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별도 개발할 필요 없이, 이를 한 번에 제작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앱스프레소’는 오는 5월에 출범할 전세계 웹 앱 도매시장인 WAC의 Waikiki API까지 지원, 한 번의 개발로 앱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WAC을 통해 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앱스프레소’는 현재 Waikiki API 2.0 beta 버전을 지원하고 있다.
‘웹(Web) 기술’만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에는 앱 개발을 위해서 iOS, Android 등 각 플랫폼 별로 서로 다른 앱 전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앱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는 개발자만이 앱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앱스프레소’는 많은 개발자 및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웹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HTML, CSS, JavaScript’ 등을 통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앱 개발’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특히, 웹 기술만으로 앱을 개발하면서도 주소록, 카메라, 위치정보, 파일 시스템 등 다양한 단말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해, 보다 고급화된 앱 개발이 가능해졌다. 한편, KTH는 지난달 출시한 국민 앱 ‘푸딩얼굴인식’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앱스프레소’로 개발, ‘앱스프레소’에 대한 자체 검증을 마친 상태다.
패션업계의 모바일 진출이 뜨겁다.
패션 아이템을 홍보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앱까지 이미 많은 유명 브랜드는 공격적인 마케팅툴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굴지의 패션 기업 제일모직도 그들의 대표 브랜드 빈폴을 앞세워 모바일 시장에 진출했다.
프로젝트명 | Bean Pole Live Lookbook URL |www.beanpole.com/mobile 부문 | 패션, 모바일 플랫폼 | iPhone iOS 3.x, 4.x, Android 2.1, iPad iOS 3.x 제작사 | Wylielab(와일리랩), Flying Finger 클라이언트 | ㈜제일모직 오픈 일 | 2010년 09월 16일
모바일 코디네이터 제일모직 빈폴이 2010 F/W 시즌을 겨냥해 제작한 모바일 프로젝트, 빈폴 라이브 룩북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세 가지 다른 상황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코디해 볼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적극적인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해 주는 콘셉트라는 점이 독특하다. 그리고 단일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한 유니버셜 앱의 첫 사례기도 하다. 콘텐츠로는 글로벌 디자인 에이전시 IDEO의 CCO(Chief Creative Officer)인 폴 베넷과 함께 디자이너로서 그의 이야기와 직접 고른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진작가 패트릭 프레이저가 담아낸 영국의 일상들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빈폴에서 이번 시즌을 겨냥한 전 제품의 카탈로그를 모바일로 구현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상품의 색상, 사이즈, 가격 정보 등을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하나의 콘텐츠, 세 개의 플랫폼 모바일 앱 시장이 아직 태동기임에도 스마트폰은 많은 사람에게 회자하며 사용자의 모든 일상을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S가 더해지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앱을 내려받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게 됐다. 이번 빈폴 앱은 이런 환경 트렌드에 맞춰가며 세 가지 다른 기기 - 아이폰,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패드- 세 가지 플랫폼을 지원했다. 이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빈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제품을 홍보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제작사인 와일리랩은 아이패드는 본 앱 제작할 때 국내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많은 이슈가 발생했다고 했다. *현재 ‘플래그쉽 스토어’인 빈폴 명동 매장에 빈폴 앱이 아이패드에 설치돼 매장 방문한 고객들은 체험할 수 있다.
Expression Tone & Manner Classic, Urban Casual 부각 빈폴 라이브 룩북의 콘셉트는 입는 사람의 룩이나 스타일 또는 취향에 맞게 얼마든지 자유로운 코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빈폴의 ‘Classic’, ‘Urban’, ‘Casual’의 세 가지 콘셉트를 부각했다. 또한 제품의 스튜디오 모델 컷, 마네킹에 입힌 단일 컷만을 제공하지 않고, 사진작가를 통해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현실감을 살리면서 패셔너블한 코디 연출이 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그리고 앱 안에서 하나의 제품 아이템이 세 가지 각기 다른 상황에 맞는 코디를 보여주는 심플한 UI로 구성해 최소한의 학습만으로도 앱을 실행하고 공유할 수 있게 제작했다.
Information Architectre Contents 다양하고 독특한 스토리 Lookbook 빈폴 아이템들의 연출 효과에 따른 자유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이 부분이 Lookbook의 메뉴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이 아이템을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와 연계했다. 또한 상품의 상세 정보와 코디 스타일, 컬러 패턴, 가격 정도 등도 단일 UI에서 구성해 쉽고 빠르게 정보 습득이 가능한 설계다.
Inspired Project 게스트 에디터인 폴 베넷의 일상과 디자인의 철학이 담긴 ‘Q+A’와 그가 고른 빈폴의 가을 콜렉션 ‘Selects’와 그가 고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빈폴 매장 정보인 ‘Where’가 담겨 있다. 사진작가 패트릭 프레이저가 담아낸 영국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사진전 ‘This is Britain’이 서브 메뉴로 구성했다.
The Catalog 빈폴 2010 하반기 제품의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는 ‘Catalog’는 빠르게 변하는 패션업계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서,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아이템의 빠른 교체와 전환을 위해서 현재 2주마다 업데이트 되도록 기획됐다. ‘Catalog’ 메뉴는 총 여섯 개의 서브 카테고리로 구분했고, ‘바코드 스캔’ 또는 ‘상품번호 입력’ 메뉴를 통해서 매장에서 앱 내 제품의 상세 정보와 연동이 되어서 쉽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User eXperience UX 다른 플랫폼, 동일한 사용자 경험 모바일 앱의 특성인 독특함(Unique)와 단순함(Simple)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최소한의 내비게이션만으로도 정보 습득이 쉬운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에 이르는 다양한 기기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느끼게 하기 위한 기본 구성도 유지했다. 이는 비로 다른 플랫폼이지만 동일한 브랜드에서 느끼는 같은 서비스 내용과 UI가 주요 요소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명확한 사용 패턴을 사용자에게 주기 위한 빈폴의 철학이 담겨 있다.
Epilogue 단일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한 첫 사례-조중식 와일리랩 UX 팀장 아이폰,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패드에 이르는 빈폴의 라이브 룩북은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통일된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도를 즐겁게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었다. 고객사는 물론 제작사 입장에서 이렇듯 새롭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모바일 앱의 개발은 제작사에게도 분명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부여해 주는 것 같다.
2010 월간 웹 11월호 [project ; mobile] 패션트렌드 메이커 Bean Pole Live Lookbook App edited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 CYON 의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 합니다.
LG CYON의 플랫폼은 다양한 기기 환경 속에서 예상되는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고객 가치 제공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에 따라 LG Apps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웹-모바일-PC 클라이언트간 유기적 연계된 LG 플랫폼으로 LG CYON을 만나보세요.
프로젝트명 LG CYON 플랫폼 통합 리뉴얼 구축 - Web, Mobile, PC-client URL www.cyon.co.kr & www.lgapps.co.kr 부문 브랜드 제작사 인픽스 클라이언트 LG 전자 오픈일 2010년 7월 27일
플랫폼으로서 웹 구현 작업 최근 모바일 환경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수혜를 받아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가는 과정을 겪는 중이다. 이미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기고 있고, 다양한 앱을 통해 하나의 온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모바일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LG CYON 리뉴얼 작업은 ‘웹’으로써 서비스가 아닌 ‘플랫폼으로써의 웹’을 구현했다. 모바일, PC 클라이언트 등 개별 플랫폼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유기성을 높인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서비스로만 보면 ‘한눈에 보이는 내게 맞는 최적의 제품 정보 허브’,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채널’이라 할 수 있다. LG CYON 신무기, LG APPs LG CYON 웹사이트 메인 타깃층은 LG 휴대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며 휴대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모든 잠재 고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한 내용 중 하나가 ‘다양한 기기 환경 속에서 예상되는 고객 니즈’였고, 그런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고객 가치 제공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에 따라 LG Apps를 구축, 서비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 APPs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속 채널을 제공하고 있는 LG만의 Contents& Applications 서비스
Expression Theme & Motive 웹-모바일-PC 클라이언트간 유기적 연계 ‘Seamless& Personalized Sync, CYON Platform’을 모토로 웹-모바일-PC 클라이언트 등 세 가지 플랫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개인화된 콘텐츠&애플리케이션(Contents & Applications)을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모바일은 ‘Easy to Access’를 주제로 CYON Light Version역할을 맡아 콘텐츠, 고객서비스, 제품 정보를 담았다. 웹은 ‘All In One’을 주제로 제품 정보 중심의 허브역할로 콘텐츠, 고객 서비스, 제품 정보, 커뮤니티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PC 클라이언트는 ‘Convenient to Use’를 주제로 콘텐츠, 푸쉬형 고객 서비스, 푸쉬형 제품 정보를 담았다. 그래서 각 주제를 담은 정보 구조가 메타포가 돼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엮었다.
Tone & Manner 블랙과 그레이톤을 배경에 사용 LG CYON의 기본 색상인 블루와 BI에서 나온 색을 활용해 콘텐츠마다 배색을 조정했고, 블랙과 그레이톤을 배경에 사용해 콘텐츠 주목성을 높였다. 또한 로고 형태와 유사한 타이포를 사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기본적인 톤앤매너는 블랙과 그레이톤을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유지했다.
Layout 콘텐츠를 강조한 레이아웃 구성 단순한 UI구성과 콘텐츠를 강조한 레이아웃 구성에 서 알 수 있듯이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과감한 인터랙션을 통해 LG CYON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UI와 UX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직접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요소 등을 통해 새롭게 달라진 LG CYON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UI는 최대한 간결하고 단순하게 구성했고, 콘텐츠는 강하며 세련된 시각적 이미지를 지향했다. 보다 현대적이며 세련된 이미지가 강한 색감과 타이포를 사용해 전반적인 룩앤필을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Information Architecture Contents 편의성 추구한 인터랙션 구현 중심을 이루는 체계는 제품과 LG APPs와의 상관관계다. 제품 중심으로 스펙을 세분화해 등록하고 해당 스펙을 만족할 경우 자동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다. 제품과 LG APPs 두 정보가 서로를 바라보고 매핑돼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바로 해당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종류를 상세 페이지에서는 내려받을 수 있는 제품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하위 콘텐츠 구조를 살펴보면, LG CYON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제품 중심으로 묶여있다. 지원 소프트웨어, 메뉴얼,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FAQ, TV/CF 등 다양한 정보를 제품 중심으로 구성해 제품 페이지에서 정보간 서비스 이동이 편리하다.
Specialize Seamless & Personalize Seamless Platform 콘텐츠&애플리케이션 제공 효율성 및 고객 가치 확대 -3채널 플랫폼에 제공되는 콘텐츠&애플리케이션을 싱크해 각 채널간 단절 없이 활용 가능하도록 함 Personalized UX 고객 접근성 및 콘텐츠&애플리케이션 활용도 확대 -제품정보를 중심으로 개인화된 정보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 가능하도록 함(제품정보 허브) -다각적인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함
Strategy 세 가지 전략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델링 주안점은 다음의 세 가지였다. 1. UX에 기반한 사이트와 서비스 접근. 사용자 시각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자연스레 인지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구성했다. 실제적으로 LG CYON 고객으로 구성된 ‘크리슈머’ 모집과 활동을 통해 수 차례 사용성 테스트를 거치고 그 결과를 통해 사이트를 구축했다. 2. 화면 전환이나 정보 접근의 경계를 없애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Merge & Connect와 One Window, Smart Agent를 고려했다. 3.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예로 ‘리뷰로그’를 들 수있는 데 LG 전자에서 제공하는 제품 정보 이외에 사용자들의 리뷰(사용후기, 의견 등)를 등록하고 보여주는 서비스다.
UX (User eXperience) UI 최적화 정보 제공 우선 고객의 1차 접점을 통합형 제품정보 허브로 집중해 접근성을 높이고 단말기 중심으로 커스터마이징된 모든 정보를 유기적으로 배치하는 차별화된 UI를 구현했다. 즉, 고객들의 접점인 제품 페이지를 이미지, 텍스트, 영상, 메타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제품정보를 1차 접점으로 통합), 제품정보로 유입된 고객에게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 사용자 리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활용도를 개선(고객체험 강화)했고, 접근성 또한 강화(제품 검색 강화)했다. 커스터마이징 된 정보+커뮤니티+SW+콘텐츠를 담는 구조로 구성했고, 제품 정보 화면을 폰 중심의 친밀한 키워드로 배치, 유관 콘텐츠를 고객에 따라 필터링했다. 특히, 이용자 행동 분석을 도입한 최신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 연관 콘텐츠를 이용하는 타 사용자의 행동 지수를 이용한 최적화된 정보 제공에 힘썼다.
UX 1 지능적이고 다각적인 개인화 ‘Personalized UX’를 지향해 고객 접근성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활용도를 확대했다. 지능형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인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제품 정보를 중심으로 개인화된 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제품 정보 허브 역할을 달성했다.
UX 2 정보 열람 편의성 추구 보다 역동적인 인터랙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히 재미를 위한 UX 구성보다는 정보 열람의 편의성을 추구한 인터랙션 구현에 집중했다. 특히, 제품과 LG APPs 섹션의 상세 페이지는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단순하면서도 재밌는 화면 전환을 통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0 월간 웹 10월호 [project ; best] LG CYON 플랫폼 통합 리뉴얼 구축 edited by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마트폰은 살아 있다. 숨 쉬고 있다. 동적이고 꿈틀대는 생명체를 잉태하고 있다.
그 생명체는 밤사이 내일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아침이면 모닝콜처럼 자신의 변화와 살아 있음을 알린다.
한편, 앱스토어에는 사용자를 기다리는 초조한 몸놀림으로 아우성이다.
다양한 정보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앱은 선택되기 위한 꾸밈과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내일 어떤 경쟁자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각 업계는 이런 생명체를 기획하고 생산해내느라 분주하다.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마케팅으로 대두한 연유다.
21세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스마트폰 어느 날 갑자기 우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났다.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익숙해져 왔을 뿐, 그전과는 전혀 딴 세상이다. 유비쿼터스가 가능한 세상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비쿼터스는 공중을 부유하는 추상적인 개념에 불과했다. 아니 공상 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얘기라고 치부했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의 출현은 이를 현실 속 얘기로 바꿔놨다. 주변의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인간이 배제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지고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것은 아니다. 변화의 중심엔 스마트폰이 있었다. 기술 혁신과 이데올로기가 있었다. 스마트폰의 출현은 가히 세기의 혁명이라고 할 만하다. 갑자기 우주에서 떨어진 그 작은 생명체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놨다. 이제 눈을 뜨는 시간부터 눈을 감는 시간까지 스마트폰이 우리의 시간과 스케줄을 관장한다. 정확히는 스마트폰 안에 든 앱이 그 역할을 한다. 앱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부터 유틸리티, 교육,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영역의 필요를 채운다. 이제 기업이나 콘텐츠 제공자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나아가 더 가까이 접근하는 자가 우위를 선점한다는 것도 이해한다. 기술은 사람도 바꿔놨다. 동서울대학 디자인학부 박선하 교수는 <스마트폰 오프마켓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례와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에서 “흔히 애플리케이션 하면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프로그램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그 의미를 확장해보면 새로운 미디어매체”라면서 “특히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제작된 기업 애플리케이션은 미디어 매체를 이용해 여론을 형성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제 앱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하나의 매체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부터 논문에서 소개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례와 결과물을 통해 그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생생한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중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단연 앱스토어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지난 8월 기준 앱스토어에 올려진 앱은 25만여 건에 달했다. 월평균 3만 5,000건이 등록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국내는 뒤늦게 시장 진입에 성공했지만, 늦은 출발치곤 괜찮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 앱 건수는 아이폰 도입 5개월 만에 6,000건을 넘어선 바 있다. 이렇게 앱이 이슈가 되면서 앱 개발자 수도 크게 늘었다. 누구나 제약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이제 앱은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제한된 작은 공간에 자사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다. 디자인과 기술의 고도화가 앱 안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앱스토어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콘텐츠는 무엇일까. 바로 e북, 음반, 영화, 게임 등의 앱이었다. 앱 형태는 유료채널부터 순수하게 마케팅 광고와 차별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브랜드까지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 브랜드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이며 디자인은 기업이 제공하는 브랜드를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과 만나게 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 이렇듯 넘쳐나는 앱 환경 속에서 소비자에게 설득력 있고 성공적인 브랜드 디자인으로 접근하기 위한 전략은 뭐가 있을까. 브랜드 디자인 요소에 입각해 정리했다.(밑에 있는 표,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참고)
요 소
내 용
경험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 구매 시 느낌
기능
소비자에게 제공 되는 혜택
감성
소비자가 브랜드를 소유하는 느낌
이성
소비자에게 논리적 동기 제공
문화
브랜드의 문화적 요소
시각
브랜드의 시각적 형상
최근 브랜드 환경 변화를 통해 나타난 앱 디자인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감성, 시각적 호소로서 단순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한 앱 디자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성, 기술적 호소로서 실용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앱 디자인이다.
감성, 시각적 호소: 이미지 앱 명품 패션 브랜드의 로고나 패턴이 가지는 주목성과 상징성은 강렬하다. ‘에르메스(Hermes)’는 에르메스 시계모형을 정교한 3D모델링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해 실제로 손목에서 분침과 초침이 움직이듯 디자인했다.‘샤넬(CHANEL)’은 여성 아이폰 사용자를 타깃으로 손안에서 샤넬의 콜렉션과 새로운 백 감상, 그리고 샤넬의 새로운 소식들까지 모두 접할 수 있도록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도 쇼핑 마니아들을 위해 앱을 선보였다. 특히 ‘마리끌레르2’는 시즌별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 신상품 가격, 사이즈, 구입 가능한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템을 구입하고 싶을 경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브랜드 매장 정보를 알려주고 동시에 지도와 전화연결까지 도와준다. 패션브랜드 ZARA는 항목별, 라인별 의상과 액세서리를 고해상도 촬영기법으로 옷의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확대해서 룩북(look book)도 볼 수 있다. 잡지에서 보여주는 색상과 편집 효과를 앱에 적용함으로써 실제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현했다.
이성, 기술적 호소: 실용적인 앱 ‘Coach Gift Finder’ 앱은 크리스마스, 생일, 어버이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살 것인가’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준다. 누구에게 줄 것인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색상에 따라 선물을 골라주기 때문에 받는 사람의 욕구를 정확히 캐치해 ‘코치(Coach)’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아디다스’ 앱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베를린 거리 곳곳에 있는 그라피티 아트갤러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한다. 앱 지도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로고가 표시된 베를린 거리 곳곳의 갤러리와 예술작품의 위치를 알려준다. ‘Do IT MYSELF’라는 말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나이키’도 앱을 제공한다. 앱에서 나이키 제품 검색과 특정 색상이나 사진에서 색을 추출해 그에 맞는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나이키 트루시티 앱’은 유럽 도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음식, 쇼핑, 아트, 문화, 음악, 스포츠 등 할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사용자의 제안에 따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유 기능 등 소셜미디어 요소를 더했다. 반면 ‘푸마’는 좀 색다른 방법으로 앱에 접근했다. The Puma Index는 세계의 주식 흐름을 모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재밌는 아이디어로 구현했다. 미국의 주가지수인 DOW 지수가 올라가자 푸마 옷을 입은 여자모델도 잠에서 깨어난다. 이런 방식으로 모델의 동작과 주가지수 변동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갭’ 앱은 아이템들을 코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앱으로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자와 의견 및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폴로 4세대’ 발표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 일환으로 레이싱 게임 앱을 선보였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폭스바겐 4세대 폴로’다. 홍보하고자 하는 자동차 모델을 게임으로 제작한 것은 기업브랜드 앱 사용자에게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유연한 그래픽, 현실감 있는 사운드와 디테일한 3D그래픽 모델링 작업은 폭스바겐 신차 폴로를 실제 시운전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고. 그 밖에도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등 각종 영화 예매 앱, 쿠폰을 제공하는 기업 앱, 유명연예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는 갤러리로 제품 이미지를 부각한 카메라 기업 앱 등은 이미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애플리케이션과 광고, 발전 방향 시각적인 측면을 중시한 브랜드 앱은 ‘에르메스’나 ‘샤넬’과 같은 명품 패션 브랜드에 많이 보인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상이나 로고, 패턴을 시각적으로 구성,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 반면 실용적인 측면의 앱은 선물을 골라주거나 주차된 차를 찾아주거나 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넘어선 필요 정보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게끔 한다. 이렇듯 두 가지 특성이 있는 브랜드 앱과 광고효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아이폰 사용자의 50.6%가 브랜드 앱을 인지하고 있고, 20.4%가 실제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용 경험이 있는 사용자의 58.3%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그냥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인에게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실질적인 매출 수준은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기업광고는 실생활과 접목된 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자사가 유익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용자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더욱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툴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웹과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하겠다.
INTERVIEW 동서울대학 디자인학부 박선하 교수 디지털 트렌드,
문화의 진화와 기술적 인프라가 결실을 맺기까지
w.e.b. 디지털 발전이 매체와 디자인에 미친 영향을 어떻게 보시나요? 박선하 산업혁명 이후 하드웨어는 급성장했습니다. 이때 디자인은 조형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에서 급속히 발전했죠. 반면 제2의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정보 혁명은 디지털 기반과 IT 기술 인프라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여기서 디자인의 역할은 단순히 미학적인 측면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성과 문화성을 요구하게 됐고요. 따라서 디지털 발전을 통해 보다 본질적이고 심도 있는 경험, 철학, 심리학, 미학 등이 융합되고,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w.e.b.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가 어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형성해 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박선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가 어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형성해 나간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은 결실을 맺은 열매인 셈이죠. 이 열매는 문화와 기술적 인프라를 통해 맺은 노력의 산물입니다. 결실은 데이터베이스의 대량화 가운데 선택되고 성장한 사용자 경험과 그 동안의 학습효과, 지식 그리고 유행과 같은 문화 코드가 녹아있는 결과물이고요.
w.e.b.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도구가 되고 있는데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을 대변하는 아이덴티티를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선하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하나의 점들이 모여 큰 원이나 사각형과 같은 객체 또는 요소를 이루는 것과 같이 소속된 개인이나 하나의 셀들에 대한 공통분모를 갖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현된 것을 브랜드라고 칭하죠. 동시대 같은 문화와 기술, 교육을 경험한 개개인이 갖는 아이덴티티는 개인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르게 표현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같은 공통분모 즉,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SDK, 안드로이드, 바다 등과 같은 다양한 툴을 갖고 이 시대의 사용자, 대중에게 제공하고 선택되는 사이클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w.e.b. 또한 최근 디자인학부에서 가장 이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선하 디자인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뭔가 새롭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누구나 꿈꾸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흐릿하게 그려놓은 것을 구체화하는 작업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화된 결과물은 대중이 공감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마치 시인과 소설 작가의 구체화된 텍스트에 눈물 짓고 웃고 하는 것처럼요. 디자인에서는 ‘공감’이 이슈의 가장 큰 결정력입니다.
w.e.b. 교수님께서 비전을 갖고 있는 연구분야 또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박선하 비전을 갖고 있는 연구 분야 또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야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지금까지 디지털 프로젝트 결과물은 주로 과거의 경험, 재현, 결합과 같은 과거집착형 이야기었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의 순수함을 갖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진화 유전자를 찾고 싶습니다.
2010 월간 웹 10월호 [disign ; insight] 동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게임디자인 전공 edited by 박수연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tv팟 모바일웹(http://m.tvpot.daum.net)을 오픈했다. 다음은 tv팟 모바일웹을 통해서 인기, 베스트, 테마, 게임 리그 등 tv팟의 다양한 동영상을 제공하고 검색 기능 지원으로 원하는 동영상을 바로 찾아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동영상별 화면에서 해당 동영상에 댓글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즘(yozm), 트위터 등 SNS로 지인들에게 링크를 보내어 함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tv팟 모바일웹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주요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tv팟 주소(http://m.tvpot.daum.net)를 입력하거나 모바일 Daum웹, Daum앱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다음 고미경 동영상/SNS기획팀장은 “이번 tv팟 모바일웹 오픈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tv팟’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다양한 재미와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뮤직의 모든 곡을 쉽고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다음 뮤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다음 뮤직 앱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인기 차트와 최신 앨범, 최신 POP, 최신 뮤직비디오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뮤직 웹(music.daum.net)으로 구매한 MP3나 BGM과 마이앨범 리스트가 그대로 연동되어 간편하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특히, 다음 뮤직 앱은 이용자들이 데이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임시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임시 저장 기능’은 일반 스트리밍 방식과 달리, 한 번 저장한 곡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 저장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전용 데이터 요금 절약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며, 이는 다음 뮤직 웹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음은 뮤직 앱에 모바일의 특성을 살려 ‘음성검색’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곡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OS 4.0을 기반으로 멀티태스킹, 리모트 콘트롤러 기능을 지원해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동시에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다음은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음 뮤직 앱을 즐길 수 있도록 19일부터 아이폰에 다음 뮤직 앱을 설치하는 선착순 2만 명에게 뮤직 앱의 모든 기능을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 절약 이용권’을 제공한다.
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다음 뮤직’ 앱은 이용자가 듣고 싶은 음악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는데 주력했다”며, “다음 뮤직 앱을 이용하면 아이폰의 복잡한 동기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BS고릴라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 1~2주만에 아이폰용 25만건, 안드로이드폰용 12만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BS고릴라 아이폰용 앱은 지난 9일, 안드로이드용은 지난 15일 베타오픈을 거쳐 20일에 정식오픈했다.
이번 SBS고릴라 스마트폰 앱은 언제 어디서나 DJ에게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지역의 여러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감로그’와 좋아하는 스타 및 DJ를 볼 수 있는 ‘보는 라디오’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BS고릴라 앱을 기획한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실제로, SBS고릴라 웹앱 이용자보다 스마트폰 어플 이용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공감로그를 통해 방송 참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며 “또한, 해외 이용자들의 다운로드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SBS고릴라 스마트폰 어플의 동시 접속자수는 6천명 정도인데, 매일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 중”이라고 귀띔했다.
SBS고릴라 스마트폰 앱은 앱스토어(아이폰용)및 안드로이드 마켓(안드로이드폰용)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추후 SBS고릴라 스마트폰 어플에 TV온에어 및 다시보기•다시듣기까지 확대하여 방송을 연계한 활발한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