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심슨,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등 캐릭터 수입국에서 수출성공이 이루어진 것 입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활용하여서 게임, 애니메이션, 패션 등 다양한 라이센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펼치는 마케팅 활동을 캐릭터마케팅이라 일차적으로 정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캐릭터는 다양한 산업에서 마케팅적인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항공사의 캐릭터 마케팅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의 덴버를 허브공항으로 전역으로 비행하는 저가항공사 프론티어 항공사(Frontier Airline) 역시 비행기 테일(꼬리)에 다양한 동물을 캐릭터화 했습니다.
이 동물들은 광고 속에서 의인화되어서 비행과 관련한 재미있는 일화들을 소개해줍니다. 그리즈, 래리, 살, 헥터, 플립이란 네이밍으로 아기자기하며 귀엽습니다. 이들은 항공사와 탑승객 사이를 이어주는 화자가 되어줍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감성적인 요소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캐릭터 마케팅입니다.
동물들이 출연하는 광고들은 위트와 재미가 있으니 감상해보세요^^
향수 '하라주쿠 러버스' 시리즈를 아시나요?
앙증맞고 귀여운 소녀들 캐릭터가 향수병 디자인으로 나옵니다. '하라주쿠'란 네이밍으로 일본향수인 듯하고, 고교생의 모습인 캐릭터는 일본이란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실제로 90년대 인기가 높았던 No doubt 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 보컬리스트 그웬 스테파니가 미국회사가 프랑스에서 제작한 향수입니다.
본인의 모습은 하라주쿠 러버스 G 캐릭터로 나옵니다^^
닮았나요?^^
그외 엔젤, 뮤직, 러브, 베이비 등 5종의 향수가 있습니다.
기존 향수업체들이 명품을 비롯한 모두가 향수 유리용기의 독특한 컬러와 형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향수 상품의 특성상 품질적, 기능적인 면이 부각이 많이 되지 않는 바 브랜드의 감성전략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하라주쿠 러버스는 그웨인 캐릭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비인형처럼 미모가 뛰어나지 않지만, 대두(?)에 지극히 만화적인 개성강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IT세상에도 이상한 녹색로봇이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은 안드로보이~!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윈도우모바일과 애플 유저들의 누적된 경험에 비해서 안드로이드는 최초로 공개되면서 사용자들의 경험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한 에코시스템(어플리케이션 거래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누구나 휴대폰 제조사를 변경하면 익숙하지 않은 사용법(문자판, UI구성 등)에 예민해집니다. 바로 이러한 경험에서 오는 심리적인 거리감을 안드로보이가 친근함으로 다가옵니다.
이 투박한 로봇이 가만히 서있을 때 당혹했습니다.
그저그런 녹색, 초등학생 수준의 색종이로 오려 붙인듯한 로봇
하지만 최근 광고 속에서 T 벨소리와 함께 움직이는 귀여운 모습에 친근함으로 다가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