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김대선)가 설 연휴에 맞춰, 아이패드 사용자들을 위한 ‘야후! 꾸러기’ 앱의 신규 컨텐츠 보강과 함께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후! 꾸러기’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야후! 코리아 대표 서비스다. 지난해 말 아이폰 앱에 이어 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하며 풍부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후! 꾸러기’ 아이패드 앱은 애플(Apple)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앱’ 및 교육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야후! 꾸러기’ 아이패드앱은 ‘콘텐츠 스토어’ 방식을 도입해,콘텐츠가 한정된 타사 앱들과 달리 스토어 내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가 계속 추가되므로 사용자가 수시로 원하는 동요나 동화 등을 무료로 내려받거나 구매할 수 있다. 내려받은 콘텐츠는 와이파이(Wi-Fi) 환경이 아닌 곳에서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설 연휴 막히는 차 안에서도 아이들의 지루함을 덜고, 학습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야후! 코리아는 기존 10여 개에 불과하던 유료 동영상 서비스에 10배 이상 증가된 100여 개의 콘텐츠를 새로 추가했다. 37개의 무료 동영상까지 합하면 총 150여개의 동요 동화를 다운 받을 수 있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오는 2월 7일까지 다양한 유료 동영상을 묶은 17개의 특별 패키지 상품도 판매할 예정으로, 따로 구매할 때보다 최소 4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금번 프로모션을 맞아 ‘야후! 꾸러기’ 아이패드 앱에는 ‘꾸꾸와야야 시리즈’, ‘숲속 작은집’, ‘당근송’, ‘우유송’, ‘작은별’ 등 37개의 무료 컨텐츠에 이어, 영문 생활습관 동화(3D) 및 ‘산중호걸’, ‘멋쟁이 토마토’, ‘산토끼’, ‘아빠 힘내세요’, ‘섬집아기’ 등의 인기 유료 동요/동화 콘텐츠가 추가됐다. 한편, 야후! 코리아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야후! 꾸러기의 인기 콘텐츠를 기획으로 묶은 유료 ‘야후! 꾸러기 메가팩’ 상품 또한 연휴가 끝나는 2월7일까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넥슨(대표 서민)은 인기 액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에서 ‘빅뱅’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2년 만의 대형 콘서트 ‘빅쇼’를 통해 컴백하는 빅뱅과의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영웅전 유저와 빅뱅 팬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획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선 ‘빅뱅 첫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월 8일까지 1차 프로모션이 진행한다. 빅뱅 각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소재로 한 장비 및 뷰티샵 아이템들이 게임 내에 선보여질 뿐만 아니라, ‘빅뱅 아이템 콜렉션 패키지’를 구입한 유저 중 추첨해 ‘빅뱅 콘서트 티켓(5명, 1인 2매)’, ‘친필 사인이 포함된 지드래곤과 탑의 정규앨범(10명)’, ‘빅뱅 스케줄 보드게임(25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빅뱅 아이템을 활용해 영웅전 캐릭터를 꾸며 웹사이트에 응모하면, 빅뱅 각 멤버들이 직접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의 유저(멤버당 1명)에게는 빅뱅 멤버가 해당 스크린샷을 들고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과 영웅전 머니클립을 특별한 선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2등과 3등에게도 영웅전 머니클립과 빅뱅 문구세트를 선물한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학 교육 콘텐츠가 강화된 교육용 태블릿 PC가 나와 눈길을 끈다. 싸이들(대표 김
용훈, www.cydle.co.kr)이 1월 28일부터 예약판매를 하고 있는 교육용 태블릿 PC ‘M7’이다. 지난 해 CES 2010을 통해 공개한 후 미국 유통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마친 화제의 제품이다.
M7은 기존 태블릿 PC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싸이들이 자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마켓 ‘AppSquare’를 통해 300여 개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또 PMP처럼 다양한 방식의 비디오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SD 카드나 내장 메모리에 담아 영화나 드라마 등 동영상을 담아 시청할 수 있고, USB 같은 다양한 외부 접속포트도 있어 다른 기기와 연결도 용이하다. 7인치 스크린에 넷북보다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높고 책상에 놓아두고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거치대도 편리하다.
M7이 교육용 태블릿 PC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은 EBS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BS와 동영상 강의 제공 계약을 체결, EBS 웹사이트를 통해 강의당 약 3만~4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EBS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M7 사용자는 현재 EBS가 제공하는 토플, 토익 등 수험 영어와 영어회화 같은 실용영어를 비롯해 JPT(일본어), HSK(중국어) 등 각종 제2외국어까지 다양한 어학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 전문교육인 EBS English의 콘텐츠와 수능교육 EBSi의 동영상 강의까지 이용할 수 있다. EBS 콘텐츠 무료 이용뿐만 아니라 YBM 시사영어사의 사전과 교보 E-book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제공돼 학생들이 다양한 목적에 따라 M7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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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들(Cydle)'은? 2009년 HD Radio 기술을 활용한 네비게이션을 출시하면서 화려하게 미국 IT 업계에 데뷔한 Mobile Digital device 생산 기업이다. GPS Navigation, 각종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및 주변기기, 타블렛 PC 등을 개발하며 현재 멀티 패드 M7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도 진출 중인 떠오르는 국내 IT 기업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싸이들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Mobile Digital device를 통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Cydle은 지속적인 자체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보급형 모바일 컨버전스에서 하이 엔드 상품까지를 개발중이다.
요즘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워크는 단순히 장소만 바뀌어서 업무를 보는 개념이 아니라 사람, 장소, 도구에 구애 받지 않고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말한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보이는 ‘링크 2010’은 인스턴트 메시징, 오디오∙비디오 및 웹 컨퍼런스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시킨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기업에서는 최근 부상하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보다 쉽게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링크 2010’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하나로 융합해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한층 강화돼 연락처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링크 2010은 메신저 화면에서 상대방이 자리에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연결이 가능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강화된 사내협업 기능으로 링크 상에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다자간 라이브 미팅이 가능하고, 일반 메신저에서와 같은 화상과 음성채팅을 할 수 있다. '원 클릭 미팅 액세스'같은 고급기능도 탑재했는데,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연동이 쉽고, 오피스 문서 및 애플리케이션 공유, 아웃룩, 셰어포인트, 모바일 폰 등에서 모바일 오피스 구축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솔루션간 상호 운용성이 뛰어나 개발 및 마이그레이션이 용이하다.
링크 2010을 통해 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
-PBX 시스템 대체
-웹 및 텔레컨퍼런스의 확장 사용
-IT 관리부서 비용 절감
-출장비 절감
-안내 데스크 문의 건수 감소
-12개월간 337%의 투자수익률(ROI)을 가져다 주며 여타 솔루션 대비 총소유비용(TCO)을 39% 절감할 수 있는 걸로 나타남. (※자료: 포레스터 컨설팅)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인 LTE(Long Term Evolution)가 상용화 초읽기에 돌입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다.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를 LTE장비 제공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고, 금년 7월 국내 최초 상용화를 위한 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LTE란?
LTE(Long Term Evolution)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 전용망으로 하향 최대 75Mbps, 상향 최대 37.5Mbps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이다. 이 같은 속도는 기존 3세대 WCDMA망(HSUPA) 대비 하향 5배, 상향 7배 빠른 수준이다. 현재의 WCDMA망을 통해 800MB 상당의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약 7분 24초가 걸리는데 비해, LTE망을 통해서는 약 1분 25초로 단축된다. MP3음악파일 1개를 내려 받는 데는 1초도 안 걸린다. 또, LTE가 본격 상용화되면 속도 개선효과로 인해 기존 WCDMA망 대비 데이터 수용 용량이 약 3배 확대되는 효과도 있다.
LTE는 Verizon, AT&T, NTT DoCoMo, Vodafone, Telefonica 등 세계 주요국의 1위 통신사업자들이 차세대 통신망으로 대거 채택하고 있는 망으로, GSA(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 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LTE상용화를 고려하거나 구축중인 국가는 70개국 180개 사업자에 이른다. LTE가 세계적으로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의 주력망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글로벌 장비 제조사들도 우수한 장비 개발과 다양한 단말 출시를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어, LTE가 본격화 될 경우 소비자들은 다양한 단말 라인업, LTE 기반 특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진정한 4G로 불리며, 2013년경 상용화가 예상되는 LTE-A(LTE-Advanced)와 완벽하게 호환되어, LTE는 LTE-A 기술규격이 완비되고 장비 제조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단기간 내 LTE-A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LTE-A는 유선인터넷 수준인 최고 1Gbps까지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6월경 기술규격이 결정된다.
LTE 장비 공급사로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 선정
SK텔레콤은 LTE 장비공급업체로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 등 3개 제조사를 최종 선정했다. 교환장비는 삼성전자와 LG에릭슨이 선정됐고, 기지국 장비는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가 공급한다.
금번 LTE장비업체 선정을 위해 SK텔레콤은 작년 9월 BMT(BenchMark Test)를 통해 장비품질 수준을 면밀히 검토했고, 품질 외에도 장비 가격, 중소장비업체와의 협력 가능 수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장비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같은 지역이라도 각각 다른 업체의 교환장비와 기지국 장비를 혼합 사용할 수 있는 “MVI(Multi-Vendor Interoperability)”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커버리지 특성별로 최적의 기지국 장비를 선택해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내 중소장비 업체, LTE 사업에 참여할 제도적 기반도 마련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LTE 장비선정에 있어 국내 중소 통신 장비 회사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포함시켜 주목받고 있다.
LTE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전용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를 목적으로 음성 신호를 증폭해주는 중계기 대신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소형 기지국(RRU: 기지국 무선부분)을 구축한다. 따라서 LTE가 본격화 되면 세계적으로 자체로 트래픽 수용 기능이 없는 중계기에 대한 수요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기술 진화 환경을 고려하고 중소 장비업체의 생존기반 보전을 위해 SK텔레콤은 장비제조사와 수십 차례의 협상을 통해, 국내 중소장비 업체들도 LTE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선정된 장비 제조사들이 LTE기지국 장비 중 상당물량을 국내 중소업체로부터 공급받도록 했다. 실제로 미국, 유럽 등 해외 사업자들과 달리 소규모 지역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중계기를 많이 사용했던 한국 통신망 환경으로 인해, LTE 도입 시 중소 중계기 업체들의 생산 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이같은 SK텔레콤의 유례없는 조치로 국내 중소 장비제조사들의 향후 사업환경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장비사도 동참하게 되는 망 구축 방식은 자칫 대기업의 통신장비 생산 절차가 번거로워질 수 있으며, 대규모 장비 공급사의 무형 자산 일부를 중소 장비사에 공개 해야 하는 등 협의도 쉽지 않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 그러나 SK텔레콤은 ‘Open Collaboration(개방 협력)’ 정신에 기반하여 중소 장비 제조사와의 상생 추구 차원에서 장비업체 선정작업 초기부터 중소 장비사의 사업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장비 공급사들도 SK텔레콤의 이 같은 상생정신에 전향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SK텔레콤은 기존 800MHz 대역 중계기를 LTE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정합장치를 개발하고, 이 장치도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기로 결정하는 등 차세대 망 구축 시 중소업체 사업 참여 확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했다.
클라우드 통신 방식(SCAN) 도입으로 효율성 극대화
SK텔레콤은 LTE구축에 있어 클라우드 통신 방식인 일명 ‘SCAN’ (Smart Cloud Access Network)을 도입한다. 기지국장비는 크게 기저부분인 디지털 파트(DU:Digital Unit)와 무선부분인 전파 파트(RU:Radio Unit)으로 나뉘는데, SK텔레콤이 계획중인 ‘SCAN’ 방식은 디지털 파트(DU)를 특정 공간에 집중화 하고, 원격으로 전파 파트(RRU: Remote Radio Unit)만을 분리해 안테나와 함께 설치하는 방식이다.
‘SCAN’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이동통신망의 특성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방식이라는 점이다. ‘SCAN’ 방식을 이용하면 이동통신망 수요에 최적화해 지역별로 다양한 커버리지의 복수 집중국사를 구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SCAN’ 방식을 통해 해당 지역에 최적화된 커버리지와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CAN’이라는 명칭은 마치 스마트하게 스캔하듯 구석구석 빠짐없이 최적의 Net-work를 구축해, 어디서나 고객이 최상의Dat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SK텔레콤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초기부터 음영지역 없는 서비스 제공
SK텔레콤은 방통위와 협의를 통해 800MHz 대역의 LTE활용을 승인 받아, 망 구축 초기부터 지하, 건물 내부 등에서도 음영지역 없는 진정한 LTE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이미 성공적 필드테스트를 통해 LTE 상용화 기술력을 확보한 SK텔레콤은 금년 7월 서울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한다. 2012년에는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로 서비스지역을 확대 할 계획이며, 전국망(전국 82개 도시)은 2013년에 구축할 예정이다.
연내 LTE 스마트폰, 테블릿 PC, 데이터 전용 모뎀 등 출시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LTE N/W 상용화 시점(7월)에 맞추어서 Data 모뎀을 출시하고, 연내 스마트폰 및 Tablet PC 등 다양한 LTE 단말을 출시할 계획이다. LTE스마트폰은 음성은 3G망을 이용하며, 데이터 서비스는 LTE망을 통해 제공하는 DBDM(Dual Band Dual Mode) 방식으로 출시된다. LTE 전국망 구축 전까지 LTE 단말기는 모두 DBDM 형태로 출시되고, LTE 커버리지가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기존 WCDMA망을 통해 불편없이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DBDM 단말기 전략은 SK텔레콤보다 먼저 LTE를 상용화한 각국 사업자들도 동일하게 채택하고 있다.
LTE 상용화의 의미: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대 본격 도래… 3D 등 차세대 서비스 태동의 기반 될 것
SK텔레콤이 LTE상용화 계획을 구체화 하는 등 세계적으로 LTE가 급속 확산됨에 따라, 무선에서도 본격 멀티미디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LTE는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따라서 고객들은 원활한 동영상 스트리밍 등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버퍼링이나 끊김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데이터망 고도화에 따라 대용량의 3D영상서비스, 3D 게임 등의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 분야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지난 25일 출시한 N스크린 플랫폼인 ‘Hoppin’도 모바일 네트워크 고도화를 기반으로 도래하는 멀티미디어 시대 주도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날씨 측정 로봇을 활용한 날씨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는 일본 날씨정보 제공관련 1위 기업인 웨더뉴스(대표 이시바시 히로요시)와 제휴를 통해 전국의 60여곳에 ‘웨더볼(Weather ball)’ 로봇을 설치해 유용한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웨더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더볼 서비스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름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날씨 애니메이션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서비스는 월 1천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웨더볼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날씨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기상철의 날씨정보
+ 전국에 설치된 웨더볼 로봇으로 측정한 자세한 날씨
+ 레이더 기상영상
+ 위성구름영상
+ 세계날씨
+ 등산, 골프장 등의 레저지역 날씨 정보
보다 유용한 기상 정보도 볼 수 있는데, 지역별로 3시간 단위의 정확한 기온 및 강수량, 꽃가루 정보 등을 측정하여 황사 및 강수확률, 기온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웨더볼 로봇을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60여곳에 설치하고 이를 연말까지 100여 곳으로 확대해 지역별의 정확한 날씨정보를 스마트폰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자신이 있는 지역의 정보를 트위터에 올려 사용자들과 날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코너도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 모바일AD팀 이정우 팀장은 “날씨 정보가 중요한 정보로 인식되어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정확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NS 유저들이 직접 만드는 SK텔레콤의 ‘콸콸콸 무제한 스마트 세상’ 이벤트가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은 ‘콸콸콸-방방곡곡편’ TVC를 바탕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T의 안정적 무선 데이터 서비스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
국내외 곳곳에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즐기는 상황을 사진과 함께 자신의 미투데이에소개하는 방식으로, 본문이나 태그에 ‘방방곡곡콸콸콸’ 문구를 넣으면 자동 응모된다.이벤트가 완료되면 접수된 사진을 모아 ‘콸콸콸 방방곡곡편’ 패러디 UCC로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자 중 ▲1등 1명에게는 LG 옵티머스 2X ▲2등 1명에게는 일리 미타카 캡슐머신 ▲매일 2명을 추첨해 파리바게트 5천원 상품권을 증정(1,2등 경품 제세공과금 22%는 당첨자 부담)한다. 당첨자는 2월 9일 생각대로T 미투데이(me2day.net/t_suda)에서 발표된다.
이외에 SK텔레콤은 ‘콸콸콸 방방곡곡편’에 이어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무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콸콸콸 로밍데이터편’ TVC도 방영 중이다.
소비자들의 실제 여행사진을 활용한 이번 광고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나 중국 만리장성 등 ‘해외 데이터로밍 무제한 요금제’가 적용되는 외국 유명 관광명소를 세종문화회관, 행주산성 등의 국내 명소로 표현하여 국경 없는 T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SK텔레콤은 지난 해 통신사 최초로 실시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해외 12개국까지 확대, 앞선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와 광고를 통해 T가 꿈꾸는 진정한 ‘무제한 스마트 세상’을 고객들이 유쾌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기업들에게 모바일 도입 단계와 업무 영역에 따라 최적화된 모바일 환경을 구현해 주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비스(EMS, Enterprise Mobility Service)를 발표했다.
EMS는 모바일 도입에 필요한 전략 컨설팅에서부터 단말기 및 통합 플랫폼 제공, 모바일 구축·보안·운영 등 단계별 요건에 맞춘 서비스와 금융, 제조업, 사무 등 업무 영역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EMS를 통해 모바일 성숙도와 스마트워크, 모바일 고객 서비스,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 등 모바일 도입 목적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활용해 최적의 비즈니스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다.
기업들은 모바일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기고 서둘러 도입하고 있지만, 기술적 한계와 장기 운용에 제한적인 전략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김원종 한국IBM GT는 “IBM의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 구축 경험과 업계 최대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EMS는 고객 비즈니스에 유연하고 민첩한 모빌리티를 부여해 고객의 모바일 서비스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이번 서비스의 의미를 말했다.
특히 한국IBM에서 자체 개발해 본사에서 인정받은 모바일 통합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구축 경험과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원활한 기술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는 점도 EMS의 장점이다.한국IBM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MS 모바일 도입 단계>
→진단, 인프라 설계, 관리 계획을 제공하는 모바일 전략 및 컨설팅
→단말기 납품서비스, 교육 및 콜센터, 시스템 구축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을 지원하는 모바일 구축 및 운영서비스
→스마트폰 OS 별로 앱을 쉽게 개발하고 기존 시스템과 연동시켜주는 구축 모바일 플 랫폼 구축
(모바일 플랫폼은 앱 통합 개발 운영 체계인 SPoSA(Smartphone oriented Service Architecture)를 통해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 등 스마트폰의 OS별 독립 개발 방식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EMS 서비스 구성>
→고객의 업무 영역별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모바일 오피스
→제품 생산과 운송 관리 업무에서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 하는 모바일 팩토리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에서 대고객 서비스와 모바일 오피스를 동일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향후 모바일 마케팅, 모바일 헬스 케어, 모바일 교육 서비스 등으로 업무영역별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슈퍼 아몰레드와 N-스크린이 결합된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보는 휴대폰 시대’ 주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컨텐츠를 PC-TV-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끊김없이 볼 수 있는 N-스크린 스마트폰 ‘갤럭시S hoppin’(SHW-M190S)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S hoppin’은 기존 갤럭시S 급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으며(안드로이드 2.2(프로요) , 4.0형 슈퍼 아몰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고화질 HD 동영상 녹화·재생 등) 여기에 국내 최초로 N-스크린서비스 ‘hoppin’이 제공된다. ‘hoppin’은 하나의 콘텐츠를 시간·장소·기기에 상관없이 계속 이어서 볼 수 있는 SKT의 서비스로,사용자가 구입한 콘텐츠의 정보가 특정 단말기가 아닌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즐겨 보는 콘텐츠를 회사에서는 PC로,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에서는TV로 끊김없이 이어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런 특징이 향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스크린 서비스 ‘hoppin’은 또한 PC·TV·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내려받아 시청하는 다운로드방식은 물론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 hoppin’은 별도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거치대(크래들)를 통해 HDMI 케이블로 TV나 모니터에 연결해주기만 하면 별도의 변환 장치나 소프트웨어 없이도 스마트폰 속 영상을 TV와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으며,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통한 무선 공유도 지원한다.
길을 걸어요. 누군가가 처음 걸었을 그 길을 따라 걸어요. 그 길은 가치 있는 목표를 좇기도 하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도전이 되기도 해요. 평탄하기도 하고 험난하기도 해요. 그러나 어떤 길이든 시작이 있다는 것만은 동일해요. 시작하는 자가 곧 길이에요. 뜻하는 곳을 향한 내디딤이 시작이기 때문이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신한카드는 카드의 정도를 걸으며 고객의 뜻을 이루기 위한 카드의 길을 생각했어요. 이것이 바로 그들의 가치 철학이에요.
기본정보
프로젝트명:신한카드 통합 사이트 구축(개인/법인/가맹점/all that service/자동차금융)
신한카드는 지난 2007년 10월 LG 카드와 합병한 이래 'All that Service'를 표방하며 고객만족도 증대와 편의성 제고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어요. 비씨카드 다음으로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신한카드는 전 연령대 고객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해요. 일부 특정 타깃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폭넓은 고객층과 높은 점유율에 기반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죠. 신한카드의 장점은 이러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 집중, 개별 고객 서비스 만족을 기본 철학으로 '신한 Way'를 통한 삶의 질을 꾀하는 데 있어요. 그러나 이런 노력과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온라인에서의 역할은 다소 미비한 것이 사실이었어요. 전 연령대 고객을 커버해야 하는 특성상 정보 제공 위주의 콘텐츠와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에 신한카드는 LG 카드 합병 3주년을 맞아 가맹점, 신한카드 법인 3대 주요 웹사이트 개편을 감행하고 카드사 위상과 고객 지향의 스마트한 서비스를 구현해 냈어요.
이번 개편에서는 UI 개편을 통한 사용성 강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 이용 고객에게 특화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고객별 업무 최적화 등 고객 편의를 지향하고 신한카드의 새로운 웹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제작사인 메가존은 "광범위한 콘텐츠 및 기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드러나지 않는 다양한 UI 장치를 도입, 외형보다 실속을 추구했다"면서 "다양한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는 카드사의 특성상 각 고객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전달하는 'Smart website' 구현은 필수이자 의무였다"고 해요. 이로써 신한카드는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 자사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에요.
Expression
Theme & Motive:다양한 고객의 생각을 담는 사각 박스
상자에 뭔가 담는 행위는 지극히 자연스러워요. 상자는 눈에 보이는 물건부터 생각, 마음, 비전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담아요. 신한카드는 이번 개편에 '고객을 생각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생각을 담는 '생각상자'를 메타포로 차용했어요. 생각상자 속에는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각 고객의 생각을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이고 참신한 정보가 들어 있어요. 이를 표현하기 위해 3D 공간에서 무한히 연계된 생각상자를 나열, 입체적인 메인 화면을 구현했죠. 사용자는 생각상자를 통해 주요 서비스에 쉽게 접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요.
BIP:고객을 위한 '신한 Way'
신한카드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합니다. 서비스에 충실한 것, 그것이 가장 기본이에요.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카드의 컬러 아이덴티티인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고객의 사용성과 서비스별로 서브 컬러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어요. 신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래 다양한 고객의 가치를 표현한 것.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하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통합하면서 각 고객의 니즈가 다양하고 개성적으로 반영된 고객 지향적인 웹 사이트를 표방하는 새로운 컬러 아이덴티티를 확립했어요.
Tone & Manner:입체적이고 똑똑한 사이트
개편한 신한카드 웹사이트의 핵심은 심플함을 넘은 'Smart & Active'. 똑똑하고 활발한 소통과 활동이 보이는 사이트 구현이 목표였어요. 이를 위해 사이트는 전체적으로 심플한 UI와 레이아웃으로 구성, 포인트 컬러로 핵심 서비스를 강조해요. 수동적이고 평면적인 구성이 아닌 모든 고객의 개별적인 니즈에 즉각적으로 최적화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죠. 마치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각형 거울처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어떤 위치에서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현했어요. 사이트의 퀵메뉴, 마이 페이지, 결제일과 관련한 차별화된 정보 디스플레이는 이를 잘 표현해줘요.
I.A.:같으면서도 다른 서비스 구조
사이트에서의 정보구조는 건축물의 동선만큼이나 중요하죠. 어디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선 무엇을 클릭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기본적으로 그 공간에 신뢰를 느낀다고 해요. 쉽고 편해야 다시 찾게 되요. 신한카드는 이번 개편에서 5~6단계 과정을 거쳤던 콘텐츠 구조를 3단계로 축약했어요. 사용자의 이동 동선을 고려함으로써 원하는 정보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어요. 또한, 메인 페이지에 3D로 구현된 생각상자를 놓아 주요 핵심 콘텐츠 약 80%에 다이렉트로 접근할 수 있게 구현했어요.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는 여타 카드사와 다르지 않지만, 접근 방식에 있어서 만큼은 철저히 '신한 Way'인 셈이죠.
Expression:3D로 구현된 생각상자 속 기술
보통 상자에 뭐가 담겨 있는지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어요. 전원이 꺼진 TV에서 어떤 방송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신한카드는 생각상자에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담기로 했어요. 그리고 고객의 생각을 표현하는 생각상자는 보다 입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었어요. 이런 이유로 신한카드 브랜드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생각상자는 3D로 구현됐어요. 제작사 측은 가벼운 페이퍼비전 3D를 적용함으로써 용량 및 속도 문제를 해결했답니다. 생각상자의 스마트함은 사용 편의성 외에도 숨겨진 많은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해요.
Layout: 과감한 삭제와 파격적인 화면 전환
변하기 위해선 기존의 것을 과감히 버리거나 바꿔야 해요. "붙잡고 있는 옛것은 자사의 아이덴티티도 긍정적인 이미지도 아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온라인 서비스를 과감히 엎었어요. 틀에 박힌 요소를 과감히 삭제하고 생각상자와 심플하게 정리된 보조 콘텐츠만으로 이뤄진 파격적인 화면을 선보였어요. 서브 화면에서는 기존의 사용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카드사 특성상 고객의 방문 목적에 부합하는 빠른 업무 처리가 우선이므로, 익숙한 사용성과 더불어 쉽고 빠른 정보 전달이 관건이었어요.
UX
UI:생각상자와 보조 키
정보 접근 방식의 혁신은 온라인 서비스 이용의 주요 키(Key)에요. 이번 개편에서의 UI 이슈는 메인의 생각상자와 서브 탭(Tab) 구조를 통한 하위 콘텐츠로의 빠른 접근이었어요. 새로운 내비게이션은 메뉴 바와 메인 구분 없이 메인 화면 자체가 확장된 내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해요. 빠른 업무 처리와 정보 전달에 최적화된 사이트인 것. 이를 위해 메뉴명도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했어요. 또한, 처음 사용자를 위해 카드 신청, 등록 등 기능 안내를 사이트 전면에 배치, 편의성을 제고했어요. 고객센터를 통한 CS 접수도 채팅상담 및 문의 게시판을 통해 실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UX:실질적인 혜택, 활용도 높은 서비스
카드사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뚜렷한 목적을 갖고 있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에요. 카드 이용 내역부터 제휴 서비스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방문해요. 정보의 편리한 접근은 앞서도 얘기했듯 이번 개편의 큰 이슈였어요. 이를 위해 사용자 결제일을 토대로 한 주요 콘텐츠 디스플레이를 적용, 해당 결제 기간의 사용자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죠. 또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기념일을 등록하면 일정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검색해 알려주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금융 외 기타 편의 기능을 담은 오토리스 사이트를 구축,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요. 이를 통해 온라인 고객 유치뿐 아니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Episode:브랜드를 표현하는 방법론
이번 프로젝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과제가 주어진 가운데, 현실적인 제약을 뛰어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신한카드의 다양한 고객층을 생각하면서 획기적인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있었어요. 따라서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은 고객별로 최적화된 개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결국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전산, 기획, 디자인팀 모두 수많은 밤을 고민과 아이디어 회의로 보내야 했죠ㅜㅜ. 현장 PM을 비롯한 수많은 제작 인원이 6개월간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사이트는 무사히 오픈했답니다. 이 산고의 결과물은 일방적인 콘텐츠 제공을 넘어 고객의 입장을 반영한 새롭고 똑똑한 사이트로 시장의 반향을 이룰 것이라 믿어요. 다시 한 번 모든 TFT 모두에게 충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2010 월간 웹 project 신한카드 written by 월간 웹 편집부 박수연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