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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스파이더맨>에서 <아바타>까지… CG의 거장, 폴 데베벡의 '3D와 현실 간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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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news] 엔비디아, 3D 비전 라이브(3D Vision Live)웹 스트리밍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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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news] 게임빌, 리얼 3D 축구 게임 ‘위너스사커’ 출시


icon <스파이더맨>에서 <아바타>까지… CG의 거장, 폴 데베벡의 '3D와 현실 간의 경계'
월간 웹 [ w.e.b. ] | 2011/03/14 19:00

CG의 거장인 폴 데베벡(Paul Debevec)
현재 U 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이기도 한 그가 연구한 라이트 스테이지(Light Stage) 기술방식은 작년 최대 흥행작으로 꼽히던 <아바타>에 적용된바 있으며, 마침내 그는 평생 한 번 기회를 얻기도 힘든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과학과 기술부문(Scientific and Engineering)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사실 그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을 적용한 작품은 이뿐만이 아니다.
당대 최고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부터 <킹콩>, <슈퍼맨>, <매트릭스>까지 그가 영화 아바타에서 사용된 ‘디지털 에밀리 프로젝트(사실적인 얼굴 표현방식)’는 지금도 국내 CG 기술자라면 누구나 욕심내 배워보길 갈망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세미나가 끝난 당일 오후 늦게 그와 자리를 함께 했다.


폴데베벡


Who is he?
폴 데베벡은 위키백과를 보면 HDRI 기술을 개발한 인물로 소개돼 있다. 사실 그는 이 포토리얼리즘 기법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영화의 CG를 담당하기도 했다. 1996년 UC버클리 대학에서 다양한 앵글의 스틸사진으로 오브젝트를 구현하는 연구로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9년에는 Image Base Facial Rendering 시스템 개발로 아카데미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 유튜브를 통해 TEDxUSC에서 그가 발표한 ‘디지털 에밀리 프로젝트(Digital Emily Project)’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아바타에도 적용된 바 있다.

"시그래프 행사는 지난 1974년 이후 미국에서 매회 성황리에 개최되는 큰 행사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렸던 지난 2008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자그마치 6,000여명이 참관했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 한국까지 기대가 크다."

그가 개발한 HDRI(High Dynamic Range Imaging) 기술은 수많은 국내 컴퓨터 그래픽스 관련한 기술자와 사진작가도 큰 관심을 갖고 있을 정도로 CG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기법이기도 한데, 그런 그가 오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SIGGRAPH Asia 2010)’을 홍보하고 선진 CG 기술을 통해 국내 CG업계 활성화를 위해 2박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HDRI 기술에 대해 위키백과의 설명을 잠시 빌리면, 이는 일반적으로 허용하는 값보다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화상처리기법을 말한다. 서로 다른 노출을 통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으로부터 톤 매핑 특수처리를 통해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 값을 얻어내는 기술인 셈이다. 폴 데베벡은 사물을 사실적으로 렌더링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 HDRI 맵을 최초로 사용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그가 설명했던 주요 논조도 바로 이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그는 이 기술이 적용된 10개의 영화 중 주요 CG 처리 장면을 더욱 확대해 설명했다.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서는 주인공 네오(키아누리부스 분)가 빌딩 옥상에서 공기를 가르는 총알을 순간적으로 허리를 뒤로 젖히며 피하는 ‘Magic Bulet Shot’을 마치 영화 속 영화처럼 선보였는데 바로 이 장면이 HDRI 기술로 완성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데베벡의 고해상도 얼굴 스캐닝 기법인 ‘디지털 에밀리 프로젝트(Digital Emily Project)’ 기술은 앞서 설명한 <아바타>에서 CG 배우들의 사실적인 얼굴표정과 감정을 나타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예정된 1시간 20분을 넘기고서도 참관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한 그는 이들의 열의에 반했는지 20분이 넘도록 다시 스크린을 통해 강연하는 열정을 보였다. 덕분에 인터뷰 시간이 20분이나 훌쩍 지나 모습을 들어낸 그와 자리를 마주하게 됐지만, 하나라도 더 설명하기 위한 그의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면 오히려 아쉬웠을 터. 그렇게 본지는 우여곡절 끝에 그와  단독 인터뷰를 하게 됐다. 주어진 예상시간은 단 30분.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폴데베벡


w.e.b.
이번 방한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
폴 데베벡 올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 최대 컴퓨터 컨퍼런스인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홍보차 왔다. 아까 내 강연 들었나?(웃음) ‘스파이더맨에서 아바타까지: 사진과 같이 실제적인 디지털 배우에 도달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모두 관심 있게 지켜봐줘서 감사하다. 시그래프 행사는 지난 1974년 이후 미국에서 매회 성황리에 개최되는 큰 행사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렸던 지난 2008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자그마치 6,000여명이 참관했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 한국까지 기대가 크다. 한국도 갈수록 CG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중국 베이징에서 어제 저녁 비행기로 한국에 왔다. 내일 아침에 다시 홍콩으로 가야한다. 스케줄이 조금 빡빡한 편이다.

w.e.b. 이전에도 이와 관련해 방한했던 적이 있었나?
폴 데베벡 음. 두 번 방한했다. 2007년에는 한국의 정부산하 IT인재개발교육원(AIIT) 초청으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 후 학생들과 필드에서 재미있는 실험도 한번 했던 적이 있다. 직접 앵글을 통해 사물을 관찰하는 결과값을 얻어내기도 했다. 학생들의 열의가 대단했던 기억이 있다. 또 지난 2008년에는 올해  ‘시그래프 아시아 20 10’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지니 추(추혜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의장)의 초청을 받아 방한한 적이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올 때마다 새로움과 활력을 느낀다.(웃음)

w.e.b. 당대 최고 흥행작이었던 <매트릭스>, <스파이더맨2>, <아바타>, <슈퍼맨> 등을 통해 다양한 CG기법을 경험했다. 주관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CG기술은 어느 정도까지 왔다고 보는가. 솔직한 조언을 듣고싶다.
폴 데베벡 강연 직전에 CG 전문회사인 ‘디지털 아이디어’에서 구현한 작품을 잘 감상했다. 배경과 인물묘사가 뛰어났다. 중간에 무엇이 타서 재로 변하는 장면이 있는데 지금도 생생하다. 기술력이 좋다. 2007년에는 영화 <괴물>을 봤는데 솔직히 외국 톱 CG기술과 비교해볼 때 포토리얼리즘 캐릭터 면에서는 초기 단계처럼 보였다. 하지만 한국에는 대단한 인재가 많기 때문에 그 발전 가능성은 여느 국가보다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한국에는 이러한 첨단기술을 당장 소화할 수 있는 지원이나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수요가 많지 않지만 이를 키우고 극복할 수 있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실 오늘 한국의 CG 사례를 보고 많이 놀랐다.

w.e.b. 유튜브로 지난해 열렸던 ‘TEDxUSC’ 발표장면을 봤다. 이번 세미나에도 소개했던 ‘디지털 에밀리 프로젝트(Digital Emily Project)’ 기술은 영화 뿐 아니라 적용분야가 많을 것 같은데.
폴 데베벡 그렇다. 실시간 렌더링 디지털 에밀리 기술을 이용한 비디오 게임을 이용할 수 있고, ‘버추어 티처’라고 해서 가상 선생님이 실제로 가르치는 것처럼 학생들을 살피고 서로 인터랙티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술로도 상용화할 수 있다. 나아가 가상 캐릭터가 아닌 인공지능 캐릭터에 가까운 시스템을 도입, 나와 한 명의 친구가 구현했던 작업 중 하나가 바로 박물관에서 두 명의 여성 캐릭터가 직접 여러 작품을 설명하고 물음에 답하는 인공지능 캐릭터였다. 우리는 늘 ‘소통’에 주목한다.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일 뿐이다. 갈 길이 멀다. 많은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곧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직접 상황에 따라 사람들을 트레이닝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이다.

w.e.b. 당신이 교수로 있는 USC 학생들이 궁금하다. 무엇을 중점으로 가르치고 있는가.
폴 데베벡 현재 USC에서 Institute for Creative Technologies의 컴퓨터 그래픽스 강의와 디렉터로 있다. 때문에 학생들을 직접 모아놓고 강의하는 일은 많지 않다. 대신 내가 관리감독하는 스태프들이 있어서 그들을 총체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난 이들에게 기대감이 크다. 그들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추후 우리 사회에 커다란 동기를 부여하고 큰 영향을 미치길 바라고 있다. 이들은 특히 디지털 포토그래피와 가상 이미지 통합과 관련한 논문을 자주 발표하는데, 스태프들이 쓴 논문 두 편은 세계에서 1,000번 이상 인용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이것이 발표로 끝나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기술을 개발하고 완성해 반드시 실현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1,000번 이상 인용됐던 그 논문은 실제 ‘시그래프 아시아’를 위해 5년 전에 제출되기도 했다.

w.e.b. 당신이 가진 주 기술인 스캐닝 기술은 향후 5~10년 사이 얼마나 발전 가능할 것으로 보나.
폴 데베벡 두 가지 관점으로 말하고 싶다. 대중화 측면에 이은 상용화 측면이다. ‘포토리얼 디지털 페이스’ 기술이 가장 선봉적인 기술로, 이 기술이 접목된 워터모션 기법 영화가 예전엔 <타이타닉(1997)>, <퍼펙스톰(2000)> 외엔 없었지만 지금은 많은 영화가 이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이제 어느 영화에서든지 다양한 3D 포토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액터 (Digital Actor)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실제 배우들의 역할은 점점 줄어들게 될 것이다. 나중에는 진짜 배우를 쓸 것인지, 디지털 액터를 쓸 것인지 고민하는 시대도 올 것이다. 배경도 마찬가지다. 따로 세트를 꾸미는 일도 없어질 것으로 본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봐도 <아바타> 3D 기술에만 자그마치 300만 달러를 투입했지만, 추후에는 이 비용이 더욱 저렴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이 자기 머릿속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모든 영상이 눈앞에서 펼쳐질 것이다. 우리가 보고 즐기는 모든 주변의 모든 것을 사이버화할 가능성이 크다. 영화 매트릭스와 같은 현실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

w.e.b. 늘 편광 선글라스를 항상 갖고 다닌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볼 수 있나.
폴 데베벡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 (잠시 가방을 뒤척이다) 자. 이것을 눈에 대고 돌리면서 나를 봐라. 어떻게 보이나. (배경이 더 밝게 보이면서 눈이 부시지 않는다고 하자) 맞다. 자연광은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는 횡파의 모임이고, 편광은 어떤 한정된 면으로 진동하는 빛이다. 편광 선글라스는 편광막을 이용해 편광만 투과시켜 배경물체를 비교적 확실히 볼 수 있도록 한다. 물론 눈부심을 최대한 차단해 눈의 피로감도 줄인다. 평소 이것을 갖고 다니면서 좀 더 효율적인 3D기술 접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웃음)

w.e.b. 평소 3D는 물론 웹 프로모션 구현 등 연계된 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참관했다. 물론 학생도 많았다. 오늘 참관객들에게 도움 되는 한 마디 한다면.
폴 데베벡 나도 한 때 꿈을 갖고 이 분야에 뛰어들었던 학생이라 잘 안다. 열심히 연구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요즘 보면 남들이 이미 해놓은 걸 응용하거나 단순히 아이디어만 더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완성해 놓은 기술에 자신의 기술을 조금 더해서 내놓는다 해도 분명 그 작품은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현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어느 분야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깨닫고, 나아가 경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해 기술을 개발하고 창조해서 세상에 내놓으라. 덧붙이자면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에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그 자리에서 많은 걸 배워가길 바란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난 할 수 없을 거야’하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런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작품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대하라. 그리고 영감을 얻어가라. 학생들이 발표할 수 있는 분야는 애니메이션, 스케치&포스터와 페이퍼 등 다양하다. 도전을 꼭 해라.

w.e.b.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 세미나를 준비하는 동안 가장 기억 남는 이는?
폴 데베벡 가장 열정적으로 일하셨던 두 분이 인상 깊었다. ‘시그래프 아시아’의 담당인 고형석 교수(시그래프 아시아 2010 의장)와 앞서 잠시 언급했던 지니 추 교수다. 또 한국에 올 때마다 젊은이들의 열정을 직접 느끼고 하는데, 이런 한국의 열정을 반영하는 듯하다. 그런데 한국은 왜 이리 뛰는 이가 많나? 한국에 더 머물렀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내일 아침 출국이라 아쉽다.

w.e.b. 추후 우리나라 대학에서 강의할 기회가 온다면.
폴 데베벡 그런 질문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웃음) 언젠가 기회가 오면 진지하게 고려해볼 것이다. 한국 CG발전에 일조했으면 한다. 아시아, 특히 한국이 컴퓨터 그래픽 기술 혹은 시장으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군가 아이디어가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는 시장이고, 한국은 특히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을 통해 많은 것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런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w.e.b. 월간 w.e.b. 독자들에게 한 마디.
폴 데베벡 (주 독자층과 발행일에 대해 묻더니) 아. 그런가? 그렇다면 두 말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이번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으로 오라. 10월 31일이 등록마감이니 시그래프 아시아에 참관해 현재 어떤 기술이 발전하고 어떤 게 발표되는지 보고 거기서 영감을 얻었으면 한다. 당신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달라.

"모든 사람이 자기 머릿속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모든 영상이 눈앞에서 펼쳐질 것이다. 우리가 보고 즐기는 모든 주변의 모든 것을 사이버화할 가능성이 크다. 영화 <매트릭스>와 같은 상황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의미다. "

Epilogue. 주어진 인터뷰 시간은 30분이었다. 서울에서, 그것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다는 강남에서 컨퍼런스가 끝난 직후 그와의 만남은 어쩌면 본 지면에 모두 담을 수 없었을는지도 모른다. 그 역시도 많이 아쉬웠을 테고,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가 전한 메시지는 분명하다. 자신의 크리에이티브에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에는 국경이 없다. 아니, 필요 없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라는 말도 곁들였다. 취재가 끝나고 먼저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그를 보면서 어쩌면 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진정 ‘즐기라’는 것 아니었을까? 그게 인터뷰든 크리에이티브든 말이다.


 

2010 월간 웹 10월호
[trand ; maker] <스파이더맨>에서 <아바타>까지 CG의 거장, 폴 데베벡의 '3D와 현실 간 경계'
edited by 김관식 편집장
edited by web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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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엔비디아, CES 2011서 3D 비전 탑재한 레노보 3D 게이밍 모니터 공개
월드웹 뉴스 | 2011/01/07 09:58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레노보(Lenovo)의 새로운 3D PC및 모니터 출시를 통해, 엔비디아 3D 비전(3D Vision) 에코시스템이 더욱 확장됐다고 밝혔다..
 

레노보 L2363d 3D 모니터



새로 출시되는 레노보 3D 모니터를 비롯한 다수의 새로운 3D 비전 시스템과 3D 콘텐츠는 1월 6일(현지 시간)부터 美 라스베가스에서 개최중인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의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사우스 홀 3, 부스 #31431에 위치한 엔비디아 부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3D 비전 기술 지원 PC 대열에 합류하게 된 레노보 아이디어센터(IdeaCentre) K330 PC는 고성능 3D 게임 PC 타워로 강력한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TX 460을 장착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보23인치 3D 모니터 L2363d는 듀얼 웹캠 렌즈를 장착한 최초의 풀HD (1920 x 1080) 모니터 중 하나로, 엔비디아 3D 비전 안경과 기술을 활용해 3D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스테레오스코픽 3D 웹 회의까지 참여할 수 있다.

레노보 아이디어 제품 그룹의 웨이 진(Wei Jin) 디렉터는 “엔비디아 3D 비전은 몰입감 있는 3D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탁월한 품질과 성능, 호환성을 제공한다.”며, “아이디어센터 K330 PC와 L2363d 모니터는 이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어 혁신적인 성능과 수준 높은 비주얼을 제공해, 더욱 강력한 3D 게임 및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3D 비전은 500 종의 3D 게임, 블루레이 3D 영화, 3D 사진 및 웹 스트리밍 비디오 등 다양한 3D 컨텐츠를 지원한다. 또한 고해상도 3D 사진을 업로드해 공유,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3D 비전 온라인 커뮤니티인 엔비디아 3D비전 라이브(www.3dvisionlive.com)에서 3D 영화까지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3DTV 플레이(3DTV Play)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PC나 노트북을 3D HDTV와 HDMI 1.4 오디오/비디오 리시버에 연결하면, 편안하게 자신의 거실에서 풀 HD 3D영상과 HD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로 최신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는 3D 비전 노트북 및 PC구입 시 무료로 제공되며, 엔비디아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미화 39.99불에 구입할 수 있다. 

레노보 아이디어센터 K330 PC와 3D L2363d 모니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lenovo.com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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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엔비디아, 3D 비전 라이브(3D Vision Live)웹 스트리밍 채널 오픈
월드웹 뉴스 | 2010/09/17 15:25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세계 최초의 3D 웹 스트리밍 채널인 3D 비전 라이브(3D Vision Live) 채널 베타 페이지를 오픈했다. 3D 비전 라이브는 3D 영화 예고편, 뮤직 비디오, 스포츠 및 단편 동영상 클립 등 다양한 3D 영상을 엔비디아 3D Vision 솔루션 탑재 PC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3D 비전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社의 실버라이트(Silverlight) 스트리밍 기술과 함께 이미 지난 여름 나스카(NASCAR) 및 PGA 챔피언십 중계 등 흥미로운 3D 웹 스트리밍 콘텐츠를 3D PC 유저들에게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3D 비전 라이브 채널 오픈으로 3D PC 유저들은 하루 24시간 내내 다채로운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엔비디아가 오픈한 세계 최초의 3D 웹 스트리밍 채널인 3D 비전 라이브 채널 베타 페이지는 www.3DVisionL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3D 콘텐츠 공유 혹은 3D 비전 라이브 베타 채널에 대한 기타 사항은 3DVisionLive@nvidia.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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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미래 <트론: 새로운 시작>
월드웹 뉴스 | 2010/09/08 09:45


파격적인 비주얼과 상상 그 이상의 내러티브로 무장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트론: 새로운 시작 Tron: Legacy>가 오는 12월 30일 역사적인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트론: 새로운 시작>은 컴퓨터 속 가상 현실에서 슈퍼 컴퓨터와 죽음을 불사한 경기를 펼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번에 공개되는 <트론: 새로운 시작>의 예고편은 아버지 케빈(제프 브리지스 분)의 갑작스러운 실종 소식에 아버지의 비밀 공간인 ‘아케이드’ 로 돌아오는 샘(개러트 헤들런드 분)의 장면부터 시작한다. 

<트론: 새로운 시작>의 공식 예고편은 할리우드의 최첨단 CG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트론 속 사이버 스페이스의 웅장한 외양을 비로소 드러내며, 오는 12월 30일 개봉될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CG 프로덕션 회사인 ‘디지털 도메인’이 창조한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은 역대 최강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생생한 입체감을 자랑하는 3D를 통해, <트론: 새로운 시작>을 이후 SF 액션 블록버스터가 가야할 교과서와 같은 문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SF의 과거와 현재를 뒤로 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까지 제시하는 2010년 최고의 화제작 <트론: 새로운 시작>은 IMAX와 디지털 3D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트론: 새로운 시작> 오는 12월 30일 국내에서 그 첫 선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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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3D 애니메이션 블루레이의 기준은 삼성 3D TV
월드웹 뉴스 | 2010/07/29 16:05
드림웍스는 삼성전자 3D TV의 생생한 컬러와 편안한 3D 입체 화질의 우수성 등 삼성의 3D TV 기술 리더십을 인정, 3D 애니메이션 BD 타이틀 제작 시 TV 화면에서 3D 효과 영상을 최적화하는 오서링(Authoring) 작업을 위한 3D TV로 선정했다. 
   
오서링(Authoring)이란 극장용으로 제작된 3D 디지털 콘텐츠를 가정에서 3D TV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BD 타이틀로 제작하기 위해서 명암•컬러•3D 깊이감(Depth) 등 극장의 각 스크린과 영사기에 맞춰진 화질 특성을 비롯해 자막보기•미리보기•메뉴화면 구성 등 3D BD 타이틀을 3D TV로 최적화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다. 
   
특히, 각 TV 제조업체간 컬러•명암•3D 효과 등 TV 화질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고려했을 때 삼성전자 3D TV를 기반으로 제작된 드림웍스의 다양한 3D 애니메이션 BD 타이틀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3D 입체 영상을 보여 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3D TV 활성화의 관건은 3D 제품 출시 뿐만 아니라 3D 콘텐츠 확보에 있다고 판단, 3D TV가 출시되기 전인 지난해부터 드림웍스와 3D 콘텐츠 확보에 협력하기 시작했으며, 올 초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서 3D 콘텐츠 협력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3D TV 개발단계부터 드림웍스와 공동 작업을 진행하면서 컬러•노이즈•3D 효과 등에 대한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최고의 3D TV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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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게임빌, 고감도 하이엔드 액션 RPG ‘하이브리드2’ 공개
월드웹 뉴스 | 2010/03/10 10:11

게임빌, 대작하이브리드2’ 이달 출시

시공을 초월한 비주얼 액션의 전율, 영원히 기억될 고감도 하이엔드 액션 RPG ‘하이브리드2’

강렬해진 액션, 업그레이드 감성 시나리오, 시공간을 뛰어넘는 다양한 퀘스트와 스킬로 짜릿함 쾌감 발산

게임빌의 하이브리드 2

모바일 액션 RPG 새로운 장을 열며 인기를 끌었던하이브리드 후속작이 3 출시에 앞서 공개되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 고감도 하이엔드 액션 RPG ‘하이브리드2’ 3 , 출시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2’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액션 RPG 장르를 표방하며 35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흥행에 성공했던하이브리드 후속작으로, 1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라 눈길을 모은다.

 

특히, 3D 배경 화면이 뒤틀리면서 적의 배후로 돌아들어가는배후 공격기술이 새롭게 등장하고, 적을 공중으로 띄워 공격하는심검 스킬 여러 가지 무기가 공중에서 3D 회전하면서 가격하는 모바일 RPG 기술적 한계를 다시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감성적인 2 엔딩 스토리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방대한 180 개의 퀘스트가 도입되어 게임의 자유도와 볼륨이 크게 확대되었다.

 

게임빌 정용희 이사는 “‘제노니아’, ‘하이브리드 게임빌 RPG 개발의 노하우를 녹여 지난 1 2개월 하이브리드2’ 개발했다. 특히, 3D 효과를 극대화해 전작을 뛰어넘는 비주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 드릴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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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news] 게임빌, 리얼 3D 축구 게임 ‘위너스사커’ 출시
월드웹 뉴스 | 2009/08/20 11:10

게임빌, 리얼 3D 축구 게임 ‘위너스사커’ SKT에 출시
모바일의 한계 넘어 PC•콘솔 게임 급 3D 그래픽 수준 구현
전세계 2,700여 명의 선수, 총 122개의 가상 팀으로 역대 최대 규모
오버헤드킥, 마르세유턴 등 실제 고급 기술 체험, 360도 화면 회전 연출 돋보여

전용 3D엔진을 탑재해 Full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모바일 축구 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게임빌(대표이사 송병준, www.gamevil.com)은 정통 3D 모바일 축구 게임인 ‘위너스사커’(개발사 : Touch Tao)를 20일, SK텔레콤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플레이 동영상을 통해 ‘위너스사커’는 PC•콘솔 게임 급의 3D 그래픽 수준을 구현해 내며 기존 모바일 3D 게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축구 게임은 휴대폰 상에서 구현하기 복잡하다는 통설을 깨고, 이 게임은 전용 3D 엔진을 통해 정통 축구의 게임성을 3D 그래픽으로 완벽히 구현해 냈으며, 실제와 같은 선수 동작과 표현으로 더욱 호평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게임 환경을 자랑한다. 해외 60여 개의 국가대표 팀과 유럽 리그의 48개 팀, 국내 14개 팀을 가상화 하여 총 122개의 팀이 등장하고, 2,670명에 달하는 선수가 등장할 정도로 방대한 규모를 선보이고 있다. ‘오버헤드킥’, ‘발리슛’, ‘마르세유턴’ 등 실제 축구에서 활용하는 고급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며, 특히 3D의 묘미를 살려 360도로 회전하는 화면 연출은 단연 압권이다.

또한 손쉽게 고급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저들의 선호도에 따라 조작 버튼을 3개의 유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물론, 마니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시범경기, 컵선발전, 리그전, 튜토리얼 등 4개 경기 모드를 마련했다. 

야구 게임으로 이미 국내 모바일 스포츠 시장을 평정한 게임빌이 이번 ‘위너스사커’로 모바일 축구 시장까지 장악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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