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 저변이 확대되고 정보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 NHN이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공식 블로그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공식 블로그(http://privacy.naver.com/)를 오픈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NHN 개인정보 보호 블로그'에서는 ▲손쉽게 이용자가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알기', ▲NHN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NHN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와 NHN의 서비스의 중재자로 서비스의 올바른 방향과 정책을 논의하는 'NHN 개인정보 보호 위원회'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또한 최신 정보와 칼럼, 국내외 업계 동향 등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오픈과 함께 이용자들과 더욱 친숙하게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n_privacy)'도 동시에 열어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팀 이진규 팀장은 "블로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호흡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검색포털 네이버가 17일 오후 10시 경 부터 현지 방송을 완벽히 이해하기 어려운 재일 한국인들을 위해 네이버가 6명의 전문 동시통역사를 두고 실시간 NHK 방송에 대한 문자 생중계를 시작했다. NHK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링크 세 개와 함께 문자 생중계 창에서는 한글자막으로 해당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문자 생중계는 네이버 재팬(naver.jp) 페이지에서도 금일 중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해당사항이 주일한국대사관과 주일본총영사관을 통해 체류중인 교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NHN 김상헌 대표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확인 되지 않은 정보들이 유포되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고, 일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이 겪을 어려움과 공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고자 문자 중계를 결정했다”며, “해당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안정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일본 지진과 원전 사고 여파가 마무리 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은 살아 있다. 숨 쉬고 있다. 동적이고 꿈틀대는 생명체를 잉태하고 있다.
그 생명체는 밤사이 내일을 위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아침이면 모닝콜처럼 자신의 변화와 살아 있음을 알린다.
한편, 앱스토어에는 사용자를 기다리는 초조한 몸놀림으로 아우성이다.
다양한 정보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앱은 선택되기 위한 꾸밈과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내일 어떤 경쟁자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 각 업계는 이런 생명체를 기획하고 생산해내느라 분주하다.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마케팅으로 대두한 연유다.
21세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스마트폰 어느 날 갑자기 우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났다.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익숙해져 왔을 뿐, 그전과는 전혀 딴 세상이다. 유비쿼터스가 가능한 세상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비쿼터스는 공중을 부유하는 추상적인 개념에 불과했다. 아니 공상 과학영화에나 나올법한 얘기라고 치부했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의 출현은 이를 현실 속 얘기로 바꿔놨다. 주변의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인간이 배제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지고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것은 아니다. 변화의 중심엔 스마트폰이 있었다. 기술 혁신과 이데올로기가 있었다. 스마트폰의 출현은 가히 세기의 혁명이라고 할 만하다. 갑자기 우주에서 떨어진 그 작은 생명체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놨다. 이제 눈을 뜨는 시간부터 눈을 감는 시간까지 스마트폰이 우리의 시간과 스케줄을 관장한다. 정확히는 스마트폰 안에 든 앱이 그 역할을 한다. 앱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부터 유틸리티, 교육,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영역의 필요를 채운다. 이제 기업이나 콘텐츠 제공자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나아가 더 가까이 접근하는 자가 우위를 선점한다는 것도 이해한다. 기술은 사람도 바꿔놨다. 동서울대학 디자인학부 박선하 교수는 <스마트폰 오프마켓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례와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에서 “흔히 애플리케이션 하면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프로그램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그 의미를 확장해보면 새로운 미디어매체”라면서 “특히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제작된 기업 애플리케이션은 미디어 매체를 이용해 여론을 형성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제 앱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하나의 매체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부터 논문에서 소개한 기업 애플리케이션 사례와 결과물을 통해 그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생생한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중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단연 앱스토어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지난 8월 기준 앱스토어에 올려진 앱은 25만여 건에 달했다. 월평균 3만 5,000건이 등록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국내는 뒤늦게 시장 진입에 성공했지만, 늦은 출발치곤 괜찮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 앱 건수는 아이폰 도입 5개월 만에 6,000건을 넘어선 바 있다. 이렇게 앱이 이슈가 되면서 앱 개발자 수도 크게 늘었다. 누구나 제약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이제 앱은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제한된 작은 공간에 자사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다. 디자인과 기술의 고도화가 앱 안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앱스토어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콘텐츠는 무엇일까. 바로 e북, 음반, 영화, 게임 등의 앱이었다. 앱 형태는 유료채널부터 순수하게 마케팅 광고와 차별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브랜드까지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 브랜드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이며 디자인은 기업이 제공하는 브랜드를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과 만나게 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 이렇듯 넘쳐나는 앱 환경 속에서 소비자에게 설득력 있고 성공적인 브랜드 디자인으로 접근하기 위한 전략은 뭐가 있을까. 브랜드 디자인 요소에 입각해 정리했다.(밑에 있는 표,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참고)
요 소
내 용
경험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 구매 시 느낌
기능
소비자에게 제공 되는 혜택
감성
소비자가 브랜드를 소유하는 느낌
이성
소비자에게 논리적 동기 제공
문화
브랜드의 문화적 요소
시각
브랜드의 시각적 형상
최근 브랜드 환경 변화를 통해 나타난 앱 디자인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감성, 시각적 호소로서 단순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한 앱 디자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성, 기술적 호소로서 실용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앱 디자인이다.
감성, 시각적 호소: 이미지 앱 명품 패션 브랜드의 로고나 패턴이 가지는 주목성과 상징성은 강렬하다. ‘에르메스(Hermes)’는 에르메스 시계모형을 정교한 3D모델링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해 실제로 손목에서 분침과 초침이 움직이듯 디자인했다.‘샤넬(CHANEL)’은 여성 아이폰 사용자를 타깃으로 손안에서 샤넬의 콜렉션과 새로운 백 감상, 그리고 샤넬의 새로운 소식들까지 모두 접할 수 있도록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도 쇼핑 마니아들을 위해 앱을 선보였다. 특히 ‘마리끌레르2’는 시즌별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 신상품 가격, 사이즈, 구입 가능한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템을 구입하고 싶을 경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브랜드 매장 정보를 알려주고 동시에 지도와 전화연결까지 도와준다. 패션브랜드 ZARA는 항목별, 라인별 의상과 액세서리를 고해상도 촬영기법으로 옷의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확대해서 룩북(look book)도 볼 수 있다. 잡지에서 보여주는 색상과 편집 효과를 앱에 적용함으로써 실제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현했다.
이성, 기술적 호소: 실용적인 앱 ‘Coach Gift Finder’ 앱은 크리스마스, 생일, 어버이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살 것인가’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준다. 누구에게 줄 것인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색상에 따라 선물을 골라주기 때문에 받는 사람의 욕구를 정확히 캐치해 ‘코치(Coach)’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아디다스’ 앱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베를린 거리 곳곳에 있는 그라피티 아트갤러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한다. 앱 지도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로고가 표시된 베를린 거리 곳곳의 갤러리와 예술작품의 위치를 알려준다. ‘Do IT MYSELF’라는 말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나이키’도 앱을 제공한다. 앱에서 나이키 제품 검색과 특정 색상이나 사진에서 색을 추출해 그에 맞는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나이키 트루시티 앱’은 유럽 도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음식, 쇼핑, 아트, 문화, 음악, 스포츠 등 할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사용자의 제안에 따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유 기능 등 소셜미디어 요소를 더했다. 반면 ‘푸마’는 좀 색다른 방법으로 앱에 접근했다. The Puma Index는 세계의 주식 흐름을 모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재밌는 아이디어로 구현했다. 미국의 주가지수인 DOW 지수가 올라가자 푸마 옷을 입은 여자모델도 잠에서 깨어난다. 이런 방식으로 모델의 동작과 주가지수 변동을 독특하게 표현했다. ‘갭’ 앱은 아이템들을 코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앱으로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자와 의견 및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폴로 4세대’ 발표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 일환으로 레이싱 게임 앱을 선보였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폭스바겐 4세대 폴로’다. 홍보하고자 하는 자동차 모델을 게임으로 제작한 것은 기업브랜드 앱 사용자에게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유연한 그래픽, 현실감 있는 사운드와 디테일한 3D그래픽 모델링 작업은 폭스바겐 신차 폴로를 실제 시운전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고. 그 밖에도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등 각종 영화 예매 앱, 쿠폰을 제공하는 기업 앱, 유명연예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는 갤러리로 제품 이미지를 부각한 카메라 기업 앱 등은 이미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애플리케이션과 광고, 발전 방향 시각적인 측면을 중시한 브랜드 앱은 ‘에르메스’나 ‘샤넬’과 같은 명품 패션 브랜드에 많이 보인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상이나 로고, 패턴을 시각적으로 구성,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 반면 실용적인 측면의 앱은 선물을 골라주거나 주차된 차를 찾아주거나 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넘어선 필요 정보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게끔 한다. 이렇듯 두 가지 특성이 있는 브랜드 앱과 광고효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아이폰 사용자의 50.6%가 브랜드 앱을 인지하고 있고, 20.4%가 실제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용 경험이 있는 사용자의 58.3%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그냥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인에게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실질적인 매출 수준은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기업광고는 실생활과 접목된 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자사가 유익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용자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더욱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툴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웹과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하겠다.
INTERVIEW 동서울대학 디자인학부 박선하 교수 디지털 트렌드,
문화의 진화와 기술적 인프라가 결실을 맺기까지
w.e.b. 디지털 발전이 매체와 디자인에 미친 영향을 어떻게 보시나요? 박선하 산업혁명 이후 하드웨어는 급성장했습니다. 이때 디자인은 조형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에서 급속히 발전했죠. 반면 제2의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정보 혁명은 디지털 기반과 IT 기술 인프라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여기서 디자인의 역할은 단순히 미학적인 측면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성과 문화성을 요구하게 됐고요. 따라서 디지털 발전을 통해 보다 본질적이고 심도 있는 경험, 철학, 심리학, 미학 등이 융합되고,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w.e.b.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가 어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형성해 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박선하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가 어떤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고 형성해 나간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은 결실을 맺은 열매인 셈이죠. 이 열매는 문화와 기술적 인프라를 통해 맺은 노력의 산물입니다. 결실은 데이터베이스의 대량화 가운데 선택되고 성장한 사용자 경험과 그 동안의 학습효과, 지식 그리고 유행과 같은 문화 코드가 녹아있는 결과물이고요.
w.e.b.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도구가 되고 있는데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을 대변하는 아이덴티티를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선하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하나의 점들이 모여 큰 원이나 사각형과 같은 객체 또는 요소를 이루는 것과 같이 소속된 개인이나 하나의 셀들에 대한 공통분모를 갖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현된 것을 브랜드라고 칭하죠. 동시대 같은 문화와 기술, 교육을 경험한 개개인이 갖는 아이덴티티는 개인별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르게 표현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같은 공통분모 즉,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SDK, 안드로이드, 바다 등과 같은 다양한 툴을 갖고 이 시대의 사용자, 대중에게 제공하고 선택되는 사이클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w.e.b. 또한 최근 디자인학부에서 가장 이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선하 디자인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뭔가 새롭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누구나 꿈꾸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흐릿하게 그려놓은 것을 구체화하는 작업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화된 결과물은 대중이 공감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마치 시인과 소설 작가의 구체화된 텍스트에 눈물 짓고 웃고 하는 것처럼요. 디자인에서는 ‘공감’이 이슈의 가장 큰 결정력입니다.
w.e.b. 교수님께서 비전을 갖고 있는 연구분야 또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박선하 비전을 갖고 있는 연구 분야 또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야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지금까지 디지털 프로젝트 결과물은 주로 과거의 경험, 재현, 결합과 같은 과거집착형 이야기었습니다. 이제는 디지털의 순수함을 갖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진화 유전자를 찾고 싶습니다.
2010 월간 웹 10월호 [disign ; insight] 동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게임디자인 전공 edited by 박수연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의 자체 개발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가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 playnet.naver.com)을 통해 3월 10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골프스타’는 ‘플레이넷’이 제공하는 다른 인기 온라인게임들과 함께 ‘플레이넷’의 폭넓은 이용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됐다. '플레이넷'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에서 다양한 게임 정보를 확인함은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 ID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을 거쳐 '골프스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골프스타’의 ‘플레이넷’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서, 3월 30일까지 초심자 클럽세트, 스타 프리미엄 등 최고급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골프스타 & 플레이넷’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이버톡’은 웹과 모바일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유롭게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메시징 서비스로 일반 휴대폰으로도 같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톡은 iOS,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PC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네이버 사이트에 로그인 하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네이버톡을 이용할 때 모바일, PC, 온라인 등 때와 장소에 따라 본인이 선호하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즉, ▲네이버 로그인 만으로도 추가 기능 설치 없이 네이버톡을 이용할 수도 있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웹페이지 접속 없이 이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이동 중에도 끊김없이 대화를 이어갈 수 있고, ▲일반 휴대폰 이용자들도 문자 메시지 형식으로 네이버톡 이용자들과 대화할 수 있다.
휴대폰 번호를 모르는 블로그 서로 이웃과 미투데이 친구들과도 네이버톡으로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미투데이의 덧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N드라이브와 연동, 웹 메신저에서 가능했던 파일 송•수신 기능도 지원해 더욱 눈길을 끈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hncorp.com)는2010년 연간 매출액 1조 5,148억원, 영업이익 5,998억원, 순이익 4,94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09년 5월 분사한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전 기준 실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6%, 영업이익은 11.0%, 순이익은 17.2% 증가한 수치다.
연간 매출 1조 5,148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광고 매출이 55%▲게임 매출이 28%▲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6% ▲기타 매출이 1%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광고 부문은 NHN 비즈니스플랫폼 분사에 따른 영업력 강화에 힘입어 광고주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1.1% 늘어난 8,387억원의 매출을 기록,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디스플레이 광고도 전년 대비 14.9% 오른 2,3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호조를 보인 반면, 게임 매출은 웹보드 사업 건전성 강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한 4,22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NBP 분할 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 3,125억원, 영업이익 6,071억원, 순이익 4,942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를 포함한 NHN의 연간 연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9.4% 증가한 1조 7,482억원, 영업이익이 6,272억원, 순이익이 4,991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1조 5,215억원, 해외 매출이 2,267억원이었고, 사업별로는 온라인 광고가 1조1,079억원, 온라인 게임이 6,01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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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NHN의 영업실적 발표 수치는 자회사 연결 실적이 아니며, NHN㈜와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전 실적.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SBS콘텐츠허브(대표이사 공영화)는 지난 21일,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디지털 콘텐츠공동사업 협약식’을 갖고, SBS콘텐츠허브가 보유한 종합 방송 콘텐츠를 검색포털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는 데에 합의했다.
이번 제휴로 네이버는 SBS콘텐츠허브가 보유한 방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 동안 저작권 문제로 유통이 제한되어 왔던 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한 UGC(User Generated Contents)활용에 대해서도 사업적인 합의를 이룸으로써 이용자들이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보다 손쉽게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등에서 저작권 침해가 우려되는 방송 동영상은 방송사들의 요청으로 필터링을 통해 콘텐츠 유통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제휴로 이용자들은 SBS의 방송을 활용한 UGC를 자유롭게 업로드해 UGC 작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SBS 방송 콘텐츠를 네이버 다운로드 서비스 내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BS콘텐츠허브 공영화 대표는 “SBS방송콘텐츠가 국내 최대 검색포털 네이버를 통해 편리하게 제공되어 합법적인 방송콘텐츠 유통 활성화와 동시에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며, “또한, SBS방송 메타DB와 네이버의 정보구조화 전문성을 결합하여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대에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NHN 김상헌 대표는 “이번 제휴로 이용자들은 방송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하며, 이를 활용한 UGC도 자유롭게 제작, 유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양사가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 TV 시장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PC와 모바일에 이어 삼성전자가 올해 초 국내 시장에 선보일 스마트TV에서 네이버 검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2월 중으로 선보일 삼성 스마트TV에 적용되는 네이버 검색은 기존의 강점을 살리면서 스마트 TV 이용패턴에 최적화된 기술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TV 시청중에 제공되는 키워드에 관련된 방송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직접 검색어를 입력해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TV용 통합검색 등 다양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다.
NHN 김은아 모바일 센터장은 현재 진행상황과 방향에 대해 “스마트 TV 이용자들이 좀더 편리하게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양사가 뜻을 모은 만큼 검색 외에도 추가 적용될 서비스 및 탑재 방식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HN㈜의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이 내일(1월 6일) ㈜액토즈소프트에서 선보이는 건액션 MMORPG ‘와일드플래닛’의 오픈베타테스트(이하OBT)시작과 동시에 플레이넷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레이넷’은 네이버에서 게임을 검색하는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게임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의 사이트 가입 없이도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와일드플래닛’동시 채널링 서비스는, ‘플레이넷’이 그 동안 기존 서비스되고 있던 게임들을 채널링한 것과는 달리,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게임의 론칭과 동시에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이에 따라 유저들은 네이버 아이디를 통해 손쉽게 ‘와일드플래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오는1월6일OBT를 실시하는 논타겟팅 방식의 ‘와일드플래닛’은 행성과의 충돌로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호쾌한 건액션MMORPG로,유저들에게 타격감은 물론 전기톱 등 다양한 무기로 즐기는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과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에 소재한 외교통상부에서 대국민, 재외 동포와의 소통을 위한 외교통상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활용을 지원하고, 외교 국가별 콘텐츠 및 정세 정보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휴 협정을 맺었다.
NHN-외교통상부 협약_(왼)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_(오)NHN 대표이사사장 김상헌
이번 협정을 통해 외교통상부는 NHN이 운영하는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me2day.net)를 활용해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또한 향후, 외교 국가별 콘텐츠 및 정세 정보를 국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전하고자 현 재외공관과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네이버에서의 검색결과와 네이버캐스트에 순차 반영해 해외국가의 다양한 정보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세계 국가간 외교, 경제,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국내 대표 정보유통 플랫폼 네이버와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외교통상부와 해외 재외공관들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접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정보의 가치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